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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를 드리는 겁니다.

마고
이제 준비운동도 끝나고 내면으로 들어가는 연습을 했으니 여러분도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가슴을 열고 들어주세요...
저는 이제부터 여러분에게 그곳에 대한 힌트를 드릴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의 천국뿐만이 아니라 여기 지구에 그것도 이곳 한국에 만들고 있습니다. 귀기울이세요...여러분의 마음은 알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속에 그리던 상상하던 그런 천국을 만들어나갈것입니다.
천국가는 방법을 이전의 메시지에게 알려드렸으니 그 모습과 그 지역에 대한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다오라는 것이 아니라 올사람만 오면 됩니다.
자신이 알것입니다.
여러분이 찾아오세요.... 힌트는 계속됩니다.4164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32
등록일 :
2003.09.09
13:55:52 (*.117.1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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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동자

2003.09.09
15:47:08
(*.154.26.30)
네멜에 답이나 주라
징징징;;;;;;;;;;;;;;;;;;;
엥엥엥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청의 동자

2003.09.09
16:11:25
(*.154.26.30)
아 부럽다 부러워
흥흥흥 ;;;;;;;;;;;;;;;;;;;;;;;;;;;;;;;;;;;;;;;;;;;;;;;;;;;;;;;;;;;;;;;;;;;;;;;;;;;;;;;;;;;;;;;;;;;;;;
댓글

청의 동자

2003.09.10
02:08:10
(*.146.84.141)
환희님도 누굴보셧나요
614(?)는 또 뭔가요;;;;;;;;;;;;;;;;;;;;
댓글

유환희

2003.09.10
07:59:08
(*.106.192.105)
청의동자님! 반갑군요^^ 님의 글도 보았습니다. 처음보았는데 느낌이 좋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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