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속 직립보행의  아기 고양이 모습은 

실제 지구상에 육화를 하는 개들과 고양이들의 전생의식(영- spirit)의 모습입니다.

물론 개와 고양이의 혼(soul)의 모습은 네발달린 동물의 형체입니다.

개와 고양이 몸체안에 입식한 전생의식(영, spirit )의 모습들은 직립보행의 아이 영들의 모습이라는 뜻이며

이들은 빛의 구로 존재하지만 직립보행의 모습도 동시에 갖고 살면서 인간세계에서 봉사합니다.

개와 고양이들이 죽으면 영(spirit)과 혼(soul)이

통합후에 고향에 돌아가든지?

인간육화의 길에 참여하든지?

혹은 영과 혼이 분리되어서 따로 길을 가기도 합니다.

개들과 고양이의 영혼이 분리되는 케이스는 바로 죽은 주인을 따라서  동물형체의 혼(soul)이 저세상에서도 동행하기를 원할때입니다.

개들과 고양이들은 살다가 죽음의 길을 갔다고해서

보살피던 주인과의  인연이 끝나지 않습니다. 

세상에 남겨진  인간주인의 여생을 보호하는 보호령이 될수도 있으며

혹은 개나 고양이의 상위자아 가문에서 동의하에

영적인 보호자의 역할을 감수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들의 여정들에 대해서 폭넓은 이해력을 키워서 

개와 고양이 고래류 등 자연세계의 의식체들과 

배후의 신들의 존재들을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과 자비의 시선으로 고양이와 개들을 바라보기 바랍니다.

1) 펠리대 고양이 종족 사자인 6차원계 신들

2) 케니대 개과 시리우스 신 6차원계의 신들

3) 조인 종족 시리우스출신 6차원계 우주인 신들

지구 6차원계에는 자연계 신들 중 시리우스 신들이 있으며 이들은 고래류와도 연합된 존재들이 맞습니다.

손정민군 사건때 영적 사진 캡쳐장면에서 등장한 

그대로 입니다.

특히 손정민군 가슴속 개 두마리 얼굴은 바로

손정민군의 영과 보호령 모습입니다.

즉 손정민군 전생의식(영)은 케니대 신들의 아이이며

손정민군 현생의식(혼)은 청년 대학생 모습 자체입니다.

개와 고양이  종족들은 완전의식 소유자들입니다. 

이들 종족은 지구에서 동물로도 육화를 하면서 

동시에 인간육화를 병행합니다.

이들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인디언들은 영적으로 뛰어나서

모든 동식물들과 교감하면서 동물들을 사람과 동등하게 대했습니다.

의식의 기본 본질은 하나로 통할수 있으나

다만 외형적 형태들을 다르게 번갈아가면서 진화를 하는 것일 뿐입니다.  

즉 진화란 대상에 대한 이해심 연민  자비심 등등입니다.

상대 생명체들에 대해서 불쌍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자세가 진정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