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이러한 학철부어(바퀴자국 안에 떨어진 붕어)의 상황에서 모로미 다이몬(수호신)!과 구원자를 간곡히 외칠 따름이다. 그들은 이미 지구에서의 구원을 약속하였던 자들이다. 그러나 인자와서 자꾸 지구로부터 철수해야겠답시면서 구원의 약속을 파기할려고 하는 바가 있는데, 그들이 지구를 도울 수 없다고 한 이유는 안드로메다의 메세지를 참고해 보면 알 것이다. 바로 그들 자신의 믿음체계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인데, 이는 지구인들의 절대적인 실존가치에 대한 경멸로밖에 보일 수 밖에 없다. 거기다 한술 더떠서 니비루의 메세지를 보면 지구인들의 의식상승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에 지구를 파괴하여서 은하사회를 보호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데 스스로 자초하려는 일(적에대한 공포의 해소)에 대해서 우리에게 온갖 책임을 떠맡기고(의식상승으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피할려고 하는 바가 있는가 하면(위험하다는 '핑계'로), 더 나아가 이는 "정치적인 공리주의"의 측면에서 바라다볼만한 여지도 생긴다.(하나를 희생시켜 여러놈이 덕보게 하겠다.)  공리주의는 동질의 부류로 결속된 집단(은하연합)에 대해서 최대한 기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단순히 동족보호심리에 지나지 않는 바이고, 더 중요한 것은 니비루인들 자체가 품는 생각에 대한 문제이다. 니비루는 은하연합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행성이다. 그들은 이에 따른 권위를 영속화시키기 위해 우리 지구를 볼모로 삼아서 온 은하문명을 상대로 약속한 것이다. 이는 마땅히 하나 또는 여러 인격을 억압하여 이익을 얻는 식의 압제집단적 발상이자, 의식 자체를 수단화하는 반인륜적인 범죄임을 온누리의 인민들은 똑똑히 알아야 할 지어다! 두고보자 니비루 제국주의자들! 우리들은 기어이 너희들의 음모를 모로미 분쇄시키고야 말겄다.
조회 수 :
1037
등록일 :
2003.07.15
23:35:32 (*.37.153.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058/2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0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83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1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73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54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0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05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18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17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9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5870     2010-06-22 2015-07-04 10:22
2138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것은 성령과 동행하는 것 / (氣)와 오오라(Aura)- 생명 에너지장 [1] 베릭 1481     2020-06-21 2020-10-01 04:38
 
2137 성경의 진실 ㅡ 현재 교회 성경내용 90%는 삭제처리됨 / 유란시아서는 사라진 성경의 해결책이다! 베릭 1721     2020-06-21 2020-06-21 23:08
 
2136 크롭써클 메시지 : 외계인 종족들마다 디자인 다르다 [5] 베릭 2125     2020-06-21 2020-10-01 03:12
 
2135 아트만님을 지지합니다 베릭 1090     2020-06-21 2022-03-21 02:57
 
2134 도인님 댓글 소개 ㅡ 모든게 자신의 수준만큼 보입니다 베릭 1044     2020-06-21 2021-03-15 12:40
 
2133 ★가훈에 쓰기 좋은 고사성어 모음★ [1] 베릭 1762     2020-06-21 2021-11-12 21:28
 
2132 태양신 저자는 논란의 흐름을 아예 모르네 빚의몸 1530     2020-06-21 2020-06-21 12:10
 
2131 베릭 자기글들 또 다시 지우고 위로 올렸어... [2] 빚의몸 1086     2020-06-21 2020-10-01 03:54
 
2130 지금부터 인신공격형 글들에 대하여는 즉시 관리합니다. [1] 아트만 6868     2020-06-21 2021-02-15 09:26
 
2129 강태웅님 글쓰기 금지했습니다. 아트만 1521     2020-06-21 2020-06-21 13:33
 
2128 난 아무개 보니깐 미스트 아줌마 생각난다. [1] 빚의몸 1367     2020-06-21 2020-06-21 23:49
 
2127 베릭 지금 자기글들 지우고 다시 위에 또 올리고 있다. 빚의몸 1564     2020-06-21 2020-06-21 14:19
 
2126 베릭 아래 글들 지우고 또 다시 내 위로 올림 [4] 빚의몸 1583     2020-06-21 2020-10-01 03:58
 
2125 빛의몸님 글쓰기 금지합니다. 아트만 1702     2020-06-21 2020-06-21 16:08
 
2124 고대의 거대한 경이로운 나무 아트만 2241     2020-06-22 2020-06-22 15:01
 
2123 2020년에 돌아보니 무차원님과 TheSilverCord님은 2013년부터 예견력이 있었던것인가? 베릭 2071     2020-06-22 2022-03-22 04:50
 
2122 신과 나눈 이야기를 비판 분석한 글 ㅡ 닐 도널드 월쉬(Neale Donald Walsch), 그의 빛과 어둠. [6] 베릭 3546     2020-06-23 2022-06-01 10:46
 
2121 어쩌다 빛의 지구가 이리 낮아지고 추하게 되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10] 하지무 16826     2020-06-26 2020-06-29 00:42
 
2120 특별한 동영상입니다 / 무지개도사 아트만 1714     2020-06-29 2020-06-29 19:22
 
2119 신강성이 물에 잠기고 봉황시가 물바다. 우환시에서는 가짜 금괴사건. 아트만 3557     2020-07-03 2020-07-03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