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야훼
혹은 여호와이죠.
그는 성경의 하나님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일천만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대상체 입니다.

왜?
그가 수 많은 외계인중에서 비하당하거나 욕을 먹는 지 궁금합니다.
야훼신은 이스라엘 민족신이어서 그런가요?
한국의 민족신이 더 높은 신이라는 건가요?

우주의 창조자는 따로 있다고 하는 데, 좋아요. 그러면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가 바로 야훼가 아닌가요?  다시 말해서 기독교인들의 우주 창조자는 여호와(야훼)로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서는 증산도의 신관이나 우주관으로는  대답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창세기 1, 2장의 신관이 다르다라는 말도 하지 마시고요.
이미 라엘은 메시지에서 여호와(야훼)를 창조한 창조주는 따로 있다고 했습니다.
누가 좀 자세하게 말좀 해주시면 합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여호와(야훼)와 우주의 본질적 창조자의 관계말입니다.









조회 수 :
1837
등록일 :
2003.07.24
18:19:35 (*.74.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110/c1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110

최정남

2003.07.24
18:49:53
(*.216.184.209)
제 생각을 말해 보겠습니다.
성경의 말을 전부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 글들은 모두 인간을 거쳐서 적힌 것이죠. 과연 인간이 편견없이 그 이야기들을 받아 드렸을까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경에 나오는 신은 하나를 의미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성경의 글들은 여러가지가 모여서 이루어 졌지만 일관되지는 않았습니다.
어쩌면 예수가 말한 여호아와 지금 기독교인이 믿는 여호아는 다른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그저 예수가 절대적인 신을 말하니까 그저 이스라엘이 믿는 자신의 신의 이름으로 예수가 말한 신을 표현 한것뿐일지도 모릅니다.
성경에는 진실이 있습니다. 진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거짓이 있습니다. 편견과 위선이 있습니다.
읽는자 스스로 시비를 가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임병국

2003.07.24
19:20:35
(*.74.3.8)
네 저도 이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제일 논점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요?
예수를 보낸 신(창조자)이 야훼이냐, 아니면 다른 신이 또 있다는 것인가? 그러나 증산도에서는 예수를 야훼가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누가 보낸 것인가요?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 조상 이후 42대만에 정확히 유대인으로 오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김의진

2003.07.25
02:41:57
(*.100.206.250)
라엘리안의 저서도 이런 정보류에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대단히 끌리는 점들이 많은 자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마찮가지로, 포톤벨트 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라엘리안의 저서에 흥미를 느끼신 분들이라면, 포톤벨트에도 대단한 흥미를 느끼실 것입니다.

1) www.pag.or.kr/data_room/PhotonBelt.txt (포톤벨트 - txt 문서)

2) www.pag.or.kr/data_room/PhotonBelt.hwp (포톤벨트 - hwp 문서)

< 위의 자료 주소 url 을 복사해서, 브라우저 주소란에 붙여넣기 하시고, 엔터를 누르시면 자료받기가 가능합니다 >

강무성

2003.07.25
20:50:38
(*.216.235.97)
예수님은 모든사람들이 말하듯 신의 사자 아닙니다,. 단지 신성에대하여 깨닳고 인류로 하여금 길잡이 역활을 하심과 우리가 신성을 향해 발걸음을 내딧으라고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391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45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392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09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297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760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736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85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715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2027
2202 감각 인식과 감옥에 대한(고찰) [2] 김경호 2008-03-20 1404
2201 물론 유승호 2008-01-06 1404
2200 서울에서 모임 갖습니다 !! [2] 다니엘 2007-10-08 1404
2199 텅 비워가기. [3] sunsu777 2007-09-26 1404
2198 따뜻한 느낌의 행성활동 커뮤니티^^ On Style 2007-09-01 1404
2197 바다에서 file 연리지 2007-08-22 1404
2196 天地 [1] 유승호 2007-05-18 1404
2195 세상에는 오로지 배움과 성장만이 서정민 2006-07-03 1404
2194 저의 요즘 글들에... 한성욱 2006-06-11 1404
2193 메시지는 전달되는가 ? [2] 렛츠비긴 2005-06-18 1404
2192 아주 짤막한 옛날 이야기 하나! [2] 임지성 2005-05-16 1404
2191 4장 인류의 탄생.. (밀레니엄바이블 발췌) file 김준성 2004-09-08 1404
2190 희송님에게한마디 [7] 김형선 2004-05-27 1404
2189 (실제)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촬영한 괴 비행물체 [1] 노희도 2004-01-24 1404
2188 그대는 내일이 있는가 (Summary) / C.M TV : El Light / 영혼에게 묻는다 / 어떻게 할 것인가 아트만 2021-02-23 1403
2187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1월 8일 화 아트만 2022-11-08 1403
2186 뱀에 대한 상징, 12, 9 [1] 옥타트론 2009-03-29 1403
2185 그대에게 바치는 명상 file 유영일 2008-04-20 1403
2184 네사라 (NESARA) [2] 하얀빛 2007-12-09 1403
2183 사람들의 말싸움은 서로의 기를 빼앗으려는 정신력의 싸움 [2] 사랑해 2007-10-09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