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도사
세상의 것에
감정을
일으키는
이유는???
-> 자신의 마음수양이 덜 되었기 때문.......
고로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이 게시물을
목록
김지훈
2007.09.16
08:15:07
(*.139.111.78)
그렇다면 쓸모없는 스승이 많다는 거군요. 별것도 아닌것들에게 까지 의미를 부여하지 맙시다.
댓글
사랑해
2007.09.16
11:05:53
(*.150.226.152)
미련하고 둔한 사람은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모든 것을 스승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다 관찰하고 잘 처신할 수 있는 방법이 생깁니다.
댓글
김지훈
2007.09.16
12:44:41
(*.139.111.78)
사랑해님 무슨말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말만 곱게한다고 말속에 뜻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하시면 미르카엘님께 개인적으로 여쭤보세요. 나이랑 실명만 알려주면 님에대해서 정보를 줄겁니다.
댓글
사랑해
2007.09.16
13:06:16
(*.150.226.152)
그러니까 우둔한 사람은 본보기가 없으니 일에 대해 관여하지 않아서 그만큼 일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이세상에 일들을 의미를 부여하며 잘 관찰하는 사람들은 다른것을 보고 익혀서 방식을 빨리 깨닫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본보기를 그냥 지나쳐서 배우는 점이 없다는
뜻임
댓글
김지훈
2007.09.16
16:00:16
(*.139.111.78)
윗글에 도사님이 쓴말과 사랑해님의 그런 답변은 도무지 이해가 안감... 애매모호한 주장과 답변은 사는데 도움이 안되죠. 우둔한 사람과 본보기가 없는게 왜 갑자기 튀어 나옵니까... 멍청한 인간이 배우는게 없는건 딱히 진리라고 할수 있나요? 당연한거죠...
댓글
도사
2007.09.16
16:48:42
(*.141.163.119)
김지훈님.. 님은 완전한 존재신가요??? 아니면 불완전한 존재신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63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70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64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34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55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00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99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10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96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4539
2010-06-22
2015-07-04 10:22
2122
여여하게 살 수 없습니다.
[4]
무동금강
1404
2015-10-10
2015-10-11 18:52
2121
세상은 변해 가고 있는데------
sunsu777
1404
2008-01-18
2008-01-18 06:10
2120
네사라 (NESARA)
[2]
하얀빛
1404
2007-12-09
2007-12-09 17:03
2119
익명게시란이 너무 많습니다.
[1]
다니엘
1404
2007-11-28
2007-11-28 14:26
2118
쎄로...
주안
1404
2007-09-26
2007-09-26 20:24
2117
김 주성님 이 글도 한 번 봐 주세요.
허천신
1404
2007-08-23
2007-08-23 10:23
2116
마음의 창
마리
1404
2007-05-31
2007-05-31 08:24
2115
의식수준에 따른 사람들의 시각
코스머스
1404
2005-11-26
2005-11-26 19:35
2114
명상과 대화
[1]
최정일
1404
2004-10-23
2004-10-23 11:26
2113
잘못된 안보교육&질문2
유민송
1404
2004-08-26
2004-08-26 16:50
2112
깨달음과 존재17
유승호
1404
2004-03-02
2004-03-02 11:49
2111
은하연합의 당부 (12월 9일자 업데이트 중에서)
[4]
김일곤
1404
2003-12-10
2003-12-10 16:09
2110
[re] 네사라
푸크린
1404
2003-10-06
2003-10-06 15:25
2109
최근들어 북한쪽 흐름이 특이하게 느껴지는군요
芽朗
1404
2003-08-18
2003-08-18 15:55
2108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 (5)
[2]
최강
1404
2003-04-07
2003-04-07 11:58
2107
베릭님 은하수님 서로 조금만 양보하시게요
토토31
1403
2022-05-23
2022-05-23 09:00
2106
아침 커피 타임 ㅡ 현실속 또다른 검은 그림자들이란?
[1]
베릭
1403
2021-10-31
2022-03-24 21:58
2105
미니멀유목민 ミニマル遊牧民 - 유튜버 소개
베릭
1403
2021-08-17
2021-08-17 06:55
2104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1403
2020-06-20
2020-06-20 22:09
2103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1월 8일 화
아트만
1403
2022-11-08
2022-11-08 22:0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