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혜로와 질수록 자유로와 진다.

그 어떤 구속도 속박도 없이 유한물질연속체에서 무한의식통합체로의 존제로.....





여기에 한남자 혹은 한 여자가 있다.

그는 또는 그녀는 50억년전에 신이였고 45억년전엔 고밀도의 유기체였으며 40억년이 되자

단백질과 핵산의 줄기세포 바이러스(혹은 DNA 구조의) 몸을 갖게 되었다.

식물군에서 동물군으로 현대 영장류로 진화하기까지 오랜시간이 흘렀다.

언제나 의식체였으니 영원불변체이며 물질체로 환원되어 육체적 존제가 되더라도 죽는게 아닌 단지 몸을 바꿀뿐이다.

이런 상태로 그는 혹은 그녀는 현제 이곳에 있다.





이제 더이상 앎은 필요없다.

신은 나이고 나는 너희이며 우리는 신이다란 이해만이 있을뿐이다.

삶은 배우기위해 있는게 아니라 진화하라고 있는것이다.

내가 만든 이우주와 다차원의 세계를 통해 나는 더나은 나의 진화를 위해 여기에 나로 머물러 있다.

내가 신이다. (동시성을 가진 또다른 시간의 나를 포함해서)





솔직히 말할까? 신은 거울이 필요했다.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보며 더 높은 무엇의 가능성이 있는가 알기위해..

우주를 만들고 차원을 만들고 모든준비를 마치고 자신을 하강시켰다.

50억년이상 흘러서 지금의 앎과 지식과 체험을 얻을 정도로 진화했다.

다른이와 나외의 다른것으로 항상 나를 인도하며.....





신과 나는 둘이상의 객체가 아니다.

내가 만들어논 게임에서 나는 나를 경험하고 있는게 궁극의 진실이다.

자신이외의 모든 다름은 신이자 환상이다.

그리고 나의 증명과 글들은 곧 창조성을 발휘하여 다음생에 올

시공간 동시체인 나에게 이해와 체험을 가져다준다.





내가 삶에서 해야할 것 또는 이루어야할 일같은건 없다.

단지 세상에다 벌여논 신이였던 자신이 만든 여러문제를 기억하기만 하면 된다.

시간은 없다.

물질(육체는 본체.. 즉 진실이 아니다.)세계는 환상이기에.....

오직 유일무의한 신이였던 내가 창조한 세계에 인간으로써의 내가 존제할 뿐인것이다.





이것을 기억하라

단지 그것만으로도 삶은 명확해지고 자아는 확장되어 게임의 룰을 즐기게 된다.

자신외에는 전부가 신이 만들어논 환상일 뿐이니 그것은 모두 이롭다.

죽음도 전쟁도 범죄도 당신을 나를 일깨우기 위한 것일뿐 두려워말라

지옥도 없고 천국도 없이 오직 나만이 있다. (몇억개로 분리되어..)
조회 수 :
1528
등록일 :
2003.07.02
06:17:28 (*.210.216.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950/e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950

윤석이

2003.07.02
11:40:33
(*.85.166.179)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김동욱

2003.07.03
15:02:27
(*.150.230.55)
본인이 직접 제험하신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46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54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35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17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33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65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1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94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73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236     2010-06-22 2015-07-04 10:22
2078 유란시아서의 진실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12] 조가람 2616     2020-04-26 2020-04-26 12:31
 
2077 절대자를 보고왔습니다!! [6] 회귀자 2617     2011-01-07 2011-01-08 12:49
 
2076 아래 베릭님의 댓글에 대한 [4] [1] 목소리 2617     2012-06-14 2012-07-12 04:47
 
2075 플라톤의 동굴(Plato's cave) - 관념의 틀(mental boxes) 목현 2617     2015-03-12 2015-03-12 22:31
 
2074 2012년12월에봅시다. 그간 감사합니다. [4] nave 2618     2011-02-16 2011-04-03 09:19
 
2073 안돼겠다. 전 그냥 탈퇴 할렵니다. 정유진 2620     2011-01-28 2011-01-28 21:57
 
2072 한국 3,4위 전에 그친 이유 분석 2 [2] 닐리리야 2621     2002-06-26 2002-06-26 17:23
 
2071 너희도 그렇게 완전하라.. [6] Friend 2622     2010-03-06 2010-03-06 18:45
 
2070 빛의 지구 가족 여러분께.. [1] 곰토리v 2623     2011-01-05 2011-01-05 09:53
 
2069 고대시대 중동의 인신제사 관습 (구약의 사례) [13] 베릭 2623     2023-04-17 2023-04-17 22:17
 
2068 인생이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다? [2] 토토31 2626     2022-06-17 2022-06-17 11:05
 
2067 의식혁명 / 데이비드 호킨스. David Hawkins [1] [67] 베릭 2627     2011-11-07 2011-11-08 00:14
 
2066 어느정도 알고보니 이제 말을 아끼게 되는군요 [2] [5] 가이아킹덤 2627     2012-11-13 2012-11-26 16:55
 
2065 초월자의 지구 관리 [4] 널뛰기 2628     2011-01-30 2011-01-30 22:35
 
2064 목소리님은 CM아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십시요! [6] [1] 베릭 2628     2012-06-14 2012-06-16 17:25
 
2063 이제 모르겠네요. 금값 원유값 떨어져서 좋아했는데... [3] [50] 새시대사람 2628     2012-12-20 2012-12-21 13:06
 
2062 제2의 노아의 방주 [3] [2] 12차원 2629     2011-01-04 2011-01-04 18:47
 
2061 신으로 위장한 마인드무기 file 도로잉12 2629     2011-07-30 2011-08-31 02:21
 
2060 그모임에 나가신분의 쪽지도 쇄도하는군요 답변입니다 [9] ghost 2631     2005-07-08 2005-07-08 15:28
 
2059 신과 나눈 이야기 요약 베릭 2631     2010-12-31 2011-04-11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