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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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95567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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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96622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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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15062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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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02890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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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84587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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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88924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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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29030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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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60489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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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98701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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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13177 |
15334 |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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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21-03-29 |
2242 |
15333 |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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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20 |
2640 |
15332 |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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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03-16 |
1915 |
15331 |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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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03-16 |
3195 |
15330 |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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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03-16 |
1766 |
15329 |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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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1-03-12 |
1605 |
15328 |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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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12 |
1718 |
15327 |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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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10 |
1524 |
15326 |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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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10 |
1519 |
15325 |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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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10 |
1521 |
15324 |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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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10 |
1421 |
15323 |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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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08 |
1940 |
15322 |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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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07 |
1613 |
15321 |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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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07 |
1732 |
15320 |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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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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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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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01 |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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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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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01 |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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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을 트럼프에게 직접 데려간, 미국 공화당의 실세이자 재벌이기도한 임청근 박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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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01 |
1420 |
15316 |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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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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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 되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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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
2021-03-01 |
1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