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가상현실이 현실입니다.
모든게 실체가 없다면 모든게 실체이죠. 우주가 가상현실이라고 하면 다 가상현실이고 아니라면 다 현실일 겁니다.
꿈 조차도 그 수준에서 현실입니다.
가상현실이든 현실이든 상관이 없는 것이
어쨌든 그것은 스스로 선택한 것으로
배움을 위한 무대로서 긍정적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에 너무 몰입되어 본래의 자신(진아, 신)을 잃어버릴 때가
문제이지 그것 자체가 무가치한것이 아닙니다.
중용이 중요하죠.
예를 들자면 조종사가 비행기를 조종법을 익히기 위해 시뮬레이션 훈련을
받지만 그 시뮬레이션의 영상 속의 풍경들은 실제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허상이죠.
하지만 그 시뮬레이션의 영상의 '동적인' 움직임들은 실체이고
('물질'이 실체가 아니라 '움직임'이 실체입니다)
교육이나 훈련용으로도 유용한 가치가 있지요.
그 시뮬레이션에 들어가 훈련받는 조종사가
바로 영혼이라는 겁니다.
이 영혼에 비하면 물질 환경이 허상이라는 점에서
영혼이 실체라는 겁니다.
게다가 과학이 지배하는 현대, 주류물질과학이 영혼을 부정하고 물질만이 존재하는양 인간을 비인간화 하고 지배하려한다는 측면에서 이 영혼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입니다.
시뮬레이션에서 비행기가 추락해 죽었다고 진짜로 내가 죽은 것이 아니듯.
우리는 영혼의 기억을 잊어버렸음으로
육체의 죽임이 다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시뮬레이션에서
아무리 죽어도 조종사가 죽지 않는 것 처럼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영혼도 허상이라고 하지만 그 영혼은 타율이 아니라 주체가 있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복제인간들은 영혼이 없고 오오라가 없다고 합니다.
영혼은 신(대자연, 대우주)과 연결된 줄입니다.
마음이나 감정 이기심이 자기 행성의 멸망의 문제라고 이 마음과 이기심 감정들을 잘라냈다가 종족의 멸절위기에 처한게 보통 우리가 잘 아는, 그 일부가 소수의 부정적인 그레이들이라 불리는 제타레티쿨리 외계종족라고 합니다.
그들은 개체 자아가 없고 마치 벌처럼 집체 자아로 움직이는데 내면은 말그대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무, 공허와 비슷합니다.
그들은 행성을 '쫑'낸후 생을 두려워 했던 겁니다.
그 해결책으로 아무런 감정도 마음도 욕망도 없는 상태로 자신들을 만들어 버렸죠. 그들은 클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도 그들의 집체 자아는
공포와 절망 속에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종족의 진화를 위해서
개체와 마음을 다시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죠.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마음은 영적 세계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영적 성장의 첫걸음입니다.
화가가 잠시 그림을 그리다가 잘못이나 실수가 있다고 그림 자체(마음)를 팽게치고 돌아서서 아예 그림을 그리지 말자는게 일부 왜곡된 붓다의 허무주의입니다.
들에 핀 풀꽃조차도 신의 창조 행위입니다.
부모가 사랑속에 주신 육체조차
조화속에 사랑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별이 탄생하고 은하계가 회전하고 그런 것
무가 할수 있습니까?
무가 할수 있다면 부정하세요.
할수도 없으면서 그들의 일과 노력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는 것은 얼마나 오만함입니까...
이 세계에 너무 몰입되어 신과의 연결을 잃어버릴 때가
문제지(우리는 그 최대의 문제를 풀기 위해 이 지구에 왔는데,
그것이 아니면 무슨 이유있겠습니까)
생 자체가 무가치한 것이 아닙니다.
나가 없다면 내가 없다는 사실조차 알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알까요.
자기 자신이 알까요.
영혼의 실채가 없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라도
영혼이 존재하는 겁니다. 신이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 만든것이 영혼입니다.
어떤 아주 고도로 성장한 영혼은
자기들 우주가 시작되고 완성된 후 신과 합일하고
다시 처음 우리 우주가 만들어질때
창조의 일부분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영혼이 신과 합일했다고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아주 고도로 오래된 영혼들입니다.
3차원 시간상으로는 무한의 시간에 가깝죠.
우주는 끝도 없고 시작도 없습니다.
신이 '존재'하는 한 영혼도 죽지 않습니다.
죽음이란 있을수 없죠.^^
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5&document_srl=93655
네라
2010.07.11 15:57:20 (*.34.108.77)
근원자는 근원자일뿐 악신이 아닙니다. 근원자가 모든 것에 직접 개입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우리 우주 하나만 다스리고 있지 않습니다.
이원성은 절대적인게 아니며 근원의 허락을 맡아 우리 우주가 창조가 시작될때
근원자 아들 딸들 창시자들의 하나의 게임의 룰이었습니다.
빛과 어둠의 놀이를 통해서 빛이 더욱 자신을 더 자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의 경기인것입니다.
다른 우주에는 이원성이 없는 우주도 있습니다.
근원자는 모든 것의 최종 결정권을 가지지만 실무적이것
구체적으로 우리 우주의 살림을 꾸려가는 것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근원자는 한 집안의 정신적 지주인 여러분의 할아버지이고
창조자는 실질적인 일을 도맡아서 하는 여러분의 아버지입니다.
예수나 붓다는 우리 우주에서 난 우리와 같이 수학하는 개체 영 또는 영혼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영혼으로 나서 그리스도나 부처와 같은 높은 의식을 달성했지요.
근원자 창조자와 협동하는 디레토리 루트(그러면서도 고유하고 독립된-반드시 종속관계는 아님)이지 그들은 근원자나 창조자와 같은 신이 아닙니다.
그 게임의 룰중 어둠의 측면을 담당했떤 악신은
정확히 반란자 대천사 루시퍼나 아눈나키 변절자 외계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의 영적 존재이며 외계인이지 신이 아닙니다. 이 부분을 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신이라도 다 같은 신이 아닙니다.
어둠을 통해 게임을 통해 역설적으로 빛은 더욱 자신에 대해서 명징하게 됩니다.
님이 말한 새로운 신이란 그 음양 이원성의 체험과 겸험을 통해서
빛이 더욱 빛으로 승화(자신을 체감)되는 것에 해당하겠지요.
이것은 하나의 게임일뿐이며 모든 것은 윈-윈 합니다.
지구의 5차원이라고 하는 앞으로 오는 시대는 모든 것을 졸업하고
그렇게 파티를 열게 되는 시대인것입니다
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5&document_srl=93699
네라 2010.07.11 16:16:27 (*.34.108.77)
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3&document_srl=95341
네라
2010.08.05 17:00:02 (*.34.108.119
Noah님의 겸험과 살아온 길은 존중하지만
그런 것을 해야만 신에 도달하는거라고 착각은 마십시요.
남을 돕고자 뭘했다면 한것이지 그것이 영적 성장을 위해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이 봉사한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선행을 하시는 거라고 보면 착각입니다.
그런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봉사는 자타의 영적 진화와 독립과 성장,
내면의 자립과 성장을 도와주어야 하는 겁니다.
소울메이트를 찾고 최면 리딩 각종 종교섭렵 극한의 행동과 수행등등 그런것이 부수적이고 도움될지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지엽적인 것입니다.
과거에 그런것을 겪지 않고도 상승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신은 내면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4차원 영계를 벗어나기 위해선
올바른 마음 올바른 생각이 먼저 입니다.
우리는 에고라는 것을 부정적 육체자아나 욕망으로만 해석해 여기고
벗어날것으로만 여기는데
그것은 에고가 어둠으로 변질된 상태에서 나온, 에고가 어둠에 휘둘리는,
그 어둠의 상태에서 벗어나라는 가르침입니다. 송두리째 에고 자체가 아닙니다.
상위에도 그 나름의 신성한 에고란게 있습니다. 소위 현존 독존이란게 에고입니다.
본래 상태에서 에고는 창조를 위해서 긍정적으로 사용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에고가 없다면
남에게 조종되는 로봇이고 식물인간이며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올바르고 진실된 진리와 지식과 지혜외 에너지를 선사해야 하는 것이죠.
그럼으로서 나와 타인은 물론 사회전체의식수준을 높일수가 있씁니다.
그것이 떠 빠른 길입니다.
상승한 스등들은 동시대 사회에 반항아이기도 했습니다.
단지 하부에서 착한일을 하고 말고... 베일저편에선 선함과 악함을
그런것으로 측정하지는 않습니다. 그 깊은 동기와 마음을 봅니니다.
일반적인 선행을 하는 것과 같은 유치원 수준을 뛰어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라 하는 것도 거기에 부합되니까 하라는 것이지요.^^
2010.08.06 10:45:27 (*.34.108.88)
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3&document_srl=95694
2010.08.11 20:40:37 (*.34.108.85
2010.08.11 20:52:29 (*.34.108.85)
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2&document_srl=96276
2010.08.23 17:07:36 (*.34.108.88)
2010.08.23 19:31:27 (*.34.108.88)
2010.08.23 19:44:31 (*.34.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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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1&document_srl=96597
2010.08.25 19:55:25 (*.34.108.80)
2010.08.25 20:02:32 (*.34.108.80)
2010.09.25 14:55:58 (*.34.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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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우주를 통해 기술적으로 진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죠.
우주선과 같은 기술적인 것은
우리들이 신체 내면을 통한 우주 여행을 외적으로 기술화 시킨것에 불과합니다.
내면 우주가 외면 우주이고 외면 우주가 내면 우주입니다.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들은 우주선 자체가
바로 살아있는 에테르신체이며 의식체이죠.
아무리 하등한 종족의 우주선이라해도
우주여행은 초보적인 힘 마인트콘트롤 의식의 힘을 이용합니다.
우주선은 에테르체가 되어 초공간을 통해 여행하는데,
초공간이라는게 시공이 없는 아스트랄 세계를 말하죠.
우주 심에서 보면 시간이란게 없습니다.
모든 것은 나란히 옆에 존재하죠. 모든 것은 동시에 벌어지고 동시에 존재합니다.
붓다가 아무리 찰라적으로 모든 것을 한꺼번에 꿰뚫어 볼수 있다해도
그의 영체 신체가 존재하는 곳은 그것과는 또 별개의 문제입니다.
예를들어서 붓다도 정보가 너무많아서 사전에 정보가 없는 것은 모릅니다.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 한눈에 조망할수는 있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하나에 촛점을 맺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느 행성에 주민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와 같은 것은 붓다도 직접 의식이 그 지점에 관심을 두고 '찾아'보거나 신체를 통해 그가 의식적으로 직접 발로 가보지 않는 이상 모른다는 겁니다.
그것은 붓다도 그것에 관심을 두는 것과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일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모든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그것은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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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4&document_srl=94894
님의 심정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죠.
쓸모없이 하잘것 없이 보일때가 가장 중요한 때일수도 있씁니다.
그런소리도 스스로는 의식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자기 존재가 존재를 사랑하니까 나오는 것이겠죠.
어쩌면 나는 너무 강력하게 사랑하고 싶은데 그
런일이 되지 않는다의 항변일수도 있습니다.
가장 회의적인 사람이 한번 긍정적으로 돌아서면 누구보다도 긍정적입니다.
돌아온 탕아가 한번 개과천선하면 천사가 따로 없죠.
가장 쓸모있으니까 가장 쓸모없게 없게 보이는 겁니다.
시궁창 같은 물에 뒹굴어도 설거지가 끝나면 그릇은 깨끗해질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선 잠시 더러운 물에 몸을 담구어 보는 겁니다.
가장 맑은 칼을 갈기 위해 물과 불에 담궈 보는 거죠.
가장 더러웠떤 만큼 깨끗해지면 그 가치는 비할수 없을 겁니다.
이렇게 잡다하고 부산한 지구는 오히려 영혼들의 다른데서 겪어볼수 없는 것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겸험의 배움의 기회일수도 있씁니다.
영혼들에게 쓰레기라 할만한 겸험은 없습니다.
대게 다른 행성은 이렇게 다채롭고 부산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쁜놈 매 하나 더 준다고
바닥을 친자만이 가장 높게 오릅니다.
지구가 지금겪고 있는 일은 일종의 시험이며 결코 심각하지 않습니다.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겁니다.
지구 행성의 존재 목적
그것은 은하의 다양 다종한 인종들과 사상들이 모인 전시장과 같습니다.
원래는 그속에서 서로 화합하며 하나로 어울리는 아름다운 목적이 있는데
어둠의 개입으로 오히려 난장판이 되고 말았죠. 어둠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지구가 이런 상태에 잇는 것은 지구 탓이 아니며
이유가 있는 것을 알때 맹목적으로 지구를 탓하지 않게 됩니다.
가장 아름다운 목적이 그 목적을 위해서 가장 혹독한 테스트를 겪고 있는 거죠.
단지 아이디어만으로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반드시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것으로 손에 잡히는 것으로
물질로 실현될 욕구를 느끼는데 육체가 되기전에 유체 먼저 이루어집니다.
유체와 몸은 분리될수 있는데, 유체와 몸을 최종적으로 이어주는 것이 혼줄입니다.
이것은 두뇌 송과선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에 맨 처음 올때
삼차원에 대해선 비물질이라고 할수 있는 상위영혼 상태로 지구에 왔는데
마치 거대한 모선에서 작은 배들과 비행정들이 나와 육지에 닿듯이
상위영혼으로부터 나온것이 유체입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육체는
유체가 보다 지상 생활에 맞게 실질적이 되고 조밀해진 상태입니다.
육체 자체는 잘못이 아닙니다.
그것은 조각가가 스케치로부터 뼈대를 만들고 살을 붙여
조각작품을 구체화한 하나의 최종적 완성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한때 육체를 가지고도 지구에서 지상낙원을 이룬적이 있었씁니다.
정확히는 육체가 아니고 상위와 차원과 연결을 잃어버리지 않은
육체와 유체의 중간 상태, 빛의 몸인, 반 에텔체(유체)상태엿죠.
고대 전설속에서 나오는 신선들이 청학을 타고 논다는 문명 말입니다.
지금과 같은 제한된 상태가 시작된것은
신을 망각한 외계의 친구들의 개입으로 인해 우리가 의식적으로
그 육체에만 갇히게 되고 다차원 우주와의 교류와 연결이 단절된 이후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통제하고 지배하기 위해서 그런 일을 벌이고 말앗쬬.
그렇게 해서 인간은 육체에만 갇히게 되고 자신들의 기원을 망각하고
삼차원이 전부라 알고 물질의 산업만을 추구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렇게 하고 또 그런 세상을 지배하고 마치 진리인양
통제하고 있는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종교와 주류물질과학이죠.
지구가 나쁜 모습만 있는게 아니죠. 좋은 점도 있습니다.
정확히는 어둠과 빛이 반반입니다.
잠시 눈을 돌려서 지구의 아름다운 동식물 광물 자연 풍경에 눈을 돌려 보십시요.
그들은 꾸밈이 없습니다.
물론 악어나 독사 사자 같은 육식동물도 있겠죠.
육식동물이 흉포해지는 것은
그들도 인간의 오염시킨 지구 의식 벨트에 영향을 받습니다.
독충이나 말벌같은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겁니다.
원래 상태에선 호랑이와 같이 양이 같이 뒹굴었던 세상입니다.
이렇게 제한 된 의식의 상태에선 인간이 윤회를 해도 조금도 나아지는게 없고
수천번을 윤회해도 계속 같은 자리에 (지옥의 아스트랄 세계에) 정체됩니다.
마치 우리 속에서 오물속에 뒹굴어도 천국으로 여기는 돼지와 같죠.
이것은 외계의 친구들이 만든 잉과응보의 카르마입니다.
정확히는 반란자 루시퍼이죠. 이런 상태에선 조금도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에 자극을 주고 빛을 주기 위해 예수가 오고 고타마 붓다가 온것입니다.
붓다는 어둠의 카르마에서 벗어나라고 했고,
그리스도를 대동한 예수가 희생의 모범을 보임으로서
루시퍼의 카르마는 서서히 깨지기 시작했던 겁니다.
원래 카르마는 자기 실수나 잘못을 깨닫고 책임을 느낀후
그것에서 벗어나도록하는 긍정적 역활을 하는 상승의 카르마였씁니다.
지금과 같은 시민의식이 상승한다거나
인권의식이 신장하는것이 우연이라고 보십니까.
인간은 복수에 복수를 따라하는 자동로보트가 아니라 다른 길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살자에 대해서 하는 말인데
단지 이 세상이 싫다고 혼이 되어 떠나면 더 끔직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거기엔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죽었을때 순간,
죽기전의 고통(한)과 감정에 그대로 갇힌체 정체 됩니다.
소위 구천을 떠돈다는 구신들이 그렇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타자의 에너지가 개입 없는 자기만이 현실입니다.
(지옥의 아스트랄세계) 자기 자신이 그러한 현실을 만든다는 사실을 모르는한(그걸 안다면 자살하지 않겠죠) 자기가 그현실에 갇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그 현실에서 결코 벗어나는 방법도 영원히(시간이란게 없음)모릅니다.
자기 생각이 자기 현실을 그대로 끌어당기는데,
그 세계에선 자기를 주위에 자기 자신의 온갖 부정적이고 고통스런 감정이(서로 주파수가 맞는) 끌어온 것들로 둘러싸이고 날것으로 그냥 다가옵니다.
도대체어 어디서 한줄기 빛일 보입니까.
오히려 살았을때는 삶이란게 있기 땜문에 지구에선 서로 다른 에너지를 만나서
변수가 많고 하나의 세계에만 갇히는 그런 경향이 오히려 덜합니다.
물론 높이 진보한 영혼이라면 스스로 죽음의 시기를 정할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자살자들의 사후의 세계는 말할수 없이 비참하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아십시요. 이것을 겁주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인이라는 영혼의 법칙의 당연한 섭리인것입니다.
>>직접 창조물 하나하나가 되서 알기위함이란 말은, 자기의 경지조차 깍아내리고 영혼도 비슷하게 만든후에 환경조차 비슷해야함을 전제해야 합니다.
--창조자는 바로 그렇게 합니다.
바로 이 지구에 태어난 님이나 나나 모두의 존재가 그 증거이죠..
님이나 내가 바로 창조자의 일부입니다.
그것들은 정확히 창조자의 다양한 측면들을 홀로그램식으로 복제한 단편들입니다.
창조자 그것은 하나이면서도 또 모두라는 거죠.
토론게시판에 제가 올린글을 두고 하는 말 같은데
창조자의 창조는 인간의 창작과 예술과 기술의 규모나 뭐나 방식에 있어서 그것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서로가 창작 과정에서 느끼는 에너지적인면에선 거의 같습니다.
그것으로나마 창조의 가치, 창조자의 그 심정을 느껴 보라라는 면에서
하나의 비유로 말했떤 거죠.^^
창조는 미술이나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만의 일이 아니며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삶 사연들과 사건들을 통해서 창조를 행하고 있는 겁니다.
그 작은 하나 하나가 모여서 우주 창조가 되죠. 그것이 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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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4&document_srl=94983
2010.07.29 16:02:54 (*.34.108.85)
창작을 통해서 자기 표현을 통해서 존재함을 확인하는 거는 먼저 자기 자신입니다.
그것은 잘 하든 못 하든 무엇이든 우리도 스스로 창작을 해보면 알지 않습니까.
하다 못해 종이접기라도...ㅎㅎ남이 알아주고 말고의 차원이 아니죠.
일단 창조물과 창조자의 일 대 일 관계입니다.
그것에 자기 애정과 혼이 담긴 이상 자기의 분신과 같을 겁니다.
남이 알아주고 말고는 그 다음입니다.
산모가 아이를 출산했는데
어머니가 아이를 안아 보고 사랑스러움과 기쁨을 느끼는 것은
어머니가 주위 사람들이 반드시 보아서 이기 때문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와의 밀접한 관계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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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mid=freeboard&page=3&document_srl=95266
글로만 보면 아직은 12차원님도 어린 신세대이고 많은 것이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최근 등장한 얼굴들 중에서 채널에 그나마 호의를 갖은 분은
최근에는 거의 님 하나 뿐이었다고 봅니다.^^
2012년이 온다고 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2012년 몇일날 아침에 눈뜨면 세상이 갑자기 달라져 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다른 세상에서 눈을 뜰수도 있겠지요.)
그냥 지금 진행되고 있는 통상 보던 사건들이 좀더 심해질 뿐이죠.
지금처럼 지진이 일어난다거나 각종 자연재해와 전쟁들이 많아져서
피크에 이르는 시점이 있을뿐이고 그 이후로도 문명의 진보는 계속됩니다.
차원상승-- 그것은 우리들에게 문명의 진보와 같이 다가올것입니다.
이건 마치 개구리를 뜨거운 솥에 놓고 서서히 열을 가하면 개구리가 그 온도를 감지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천년을 하루 단위로 살고 조망하는 식의 영적 세계에선 그들끼리 내막을 알기에 특별히 무엇을 놓고 스타시스라고 하거나 상승이라고 지칭하고 용어를 사용하고 그러지만 그 안에 있는 우리들은 너무도 작아서 특별히 무엇이라고 감지해서 부를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냥 지나놓고 시간을 돌아보니 이게 상승이구나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인류의 2000년 역사에 비하면 지난 100년 현대문명도 엄청난 변화이고 격변이였지요.
그런데도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그것을 새삼 못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광자대는 이미 들어서 있으며 앞으로 태어나는 인간들은 유전자가 달라집니다.
에테르체 빛의 몸을 가지면 눈에 보이는 문명이 없고 생활이 없고 사회가 없고 구름위의 천국이 되고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에도 방식은 다르지만 현재와 같은 물리적 교통수단이 있을 것이고 산업이 있고 의학이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사회요소요소마다 에테르 기술이 접목되고 사용될 뿐이지요.
그 세계도 물질의 세계입니다. 다만 진동수가 삼차원과 다를 뿐이죠.
다음 세계에서 태어나지 않기로 선택한 이들은
재난이나 사고따위로 자연사한후 더 이상 지구에서 태어나지 않을 뿐입니다.
인구는 지금에 비하면 님의 말대로 급감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세계 인구는 5억에서 10억 정도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회원분들이 이 사이트가 채널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우수한 정보와 합리적인 가르침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켠에 제쳐놓고
(그것들은 스스로 하기를 요구합니다)
자유게시판에선 그런것에는 토의나 언급이 거의 없고,
계속해서 지금 지구의 기존 종교 단체의 스승을 찾거나 과학에만 흥미를 보이는 것이 안타까운데 그것은 그들이 당장 눈 앞에 현존하는 집단적 권위나 명성등 증거에만 매달리기 때문이고 그것은 어떤 사건이 벌어지면 일시에 해결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믿었던 종교나 과학상식이 거짓이고 잘못되었다는 알때
그것은 충격이겠지만 받아들이지 않을수가 없을 겁니다.
바로 외계와의 첫 접촉이죠. 인류문명이 이 상태로 발달하고 진화하면 언
제까지 바깥세상과 만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까요. 첫 접촉은 예정된 수순입니다.
예수나 붓다 또한 그들 약속대로 재림할것이고 살아서 돌아올것입니다.
많은 도우미 팀이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플레이아데스 빛 요법이라고 '빛의 몸'을 활성화 하는 수행법을 집중적으로 거론한 서적이 있습니다. 대원출판사간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이라는 서적이죠.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지구 극이동이나 대전환과 같은 변화가 없다고 말했나요?^^
격변이라할만한 지구 변화는 있습니다. 거기에 촛점을 맺지 않는 것일뿐이죠.
지구의 대재난과 같은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어둠의 정부의 계획이겠죠.
변화가 없이 이 상태로 진행된다고 말하는 것은 모두 사이비일수 있씁니다
님의 말대로 지구는 지금 대대적인 청소,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한시에 모든 것이 전부다 바뀌는 그런 변화는 아닙니다.
2012년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 이후로도 문명의 진화는 원래상태로 복원되어 계속된다고 합니다.
2012년 이후로도 약 300년간이 5차원의 초입 단계에 불과하죠.
핵전쟁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기엔 나도 느끼는 것이지만
에너지적으로 핵전쟁은 인류의 전체 의식에서 멀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정부에 대중이 국민이 선동당하고 기만당하는 냉전시대가 아니고
인류는 냉전 이외의 것을 이미 맛보고 있씁니다.
다시 그길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독단적으로 그런것을 시도하려는 정부의 인물들도 있을 겁니다.
비물리층에서 지구를 보호하고 돕기 위한 상위존재들의 활약이 있씁니다.
그렇다고 해서 상위 존재가 다 해결해주는 문제는 아닙니다. 공동 창조란게 있씁니다.
상위차원의 존재들은 상위차원에서 해야할 것이 있고
우리는 우리 수준에서 해야할 것이 있지요.
지구의식의 격자망은 대기권과 같은 공간을 점유할뿐 지구 대기권이 아닙니다.
지구 진동과 같은 대재난당시 자연사하고 죽는 사람들중
지구에서 태어나지 않기로 선택한 존재들은 다시 지구에 태어나지 않습니다.
미래에는 유전자가 다른데, 그들은 진동수가 미래세계의 향상된 그것과 맞지가 않아
태어나고 싶어도 태어나지 못하죠.
예를 들어서 기존 낡은 가르침과 지식들 전통수행종교 매달리시는 분들
그에 맞는 주파수의 행성을 찾아 갑니다.
지구의 중세 암흑기와 비슷한 세상에서 태어날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