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짤막하게 쓰겠습니다.

 

처음부터 범신과 부처는 하나라는게 제 견해입니다.

 

옛사람들은 모든것이 의미가 없다는 사실에 두려웠을것입니다. 그래서 범신이란 개념을 들여온듯 싶습니다.

 

아시다 시피 결국 부처와 범신은 손을 잡는 것으로 결말이 나온다면

 

그건 단지 옛사람들의 이해를 돕고자 그렇게 한듯 싶습니다....

 

 

 

 

 

 

 

 

 

 

....................아님 아니구요 ㅎㅎㅎ

 

 

 

 

조회 수 :
2096
등록일 :
2011.02.22
15:40:37 (*.248.225.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4999/8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4999

조가람

2011.02.22
18:57:42
(*.198.46.202)

저는 님이 꼭 수행을 통해 그것 들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희망합니다.

처음에는 근원에 다가갈 수록 마치 창조주와 부처가 전쟁하는 양상의 세계에 입성한 것 같아서 존제의 가치에 대한 최후의 희망의 교량마저도 사라지는 두려움이 보일 것 입니다.

우리의 가장 근원에는 사실 '아무 것도 안하는 두려움' 이 아주 깊이 내재되어 있습니다.무엇이든 의미를 부여하려 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5시간 방에 앉아서 아무 것도 안하면 미칠려고 합니다.

그러나 0차원의 신체를 입으면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야 말로 모든 영겁의 시간 다 허물어 애초의 근원이였음을 알게 됩니다.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진정으로 편안한 완전한 상태에 다달으면 우주가 자진해서 님에게 해답을 줄 것 입니다.

12차원

2011.02.23
04:32:30
(*.229.145.44)

부처는 누구나 될수 있습니다 단지 부처가 되면 재미가 없습니다

 

 

시공간여행자

2011.02.23
07:47:31
(*.248.225.59)

깊을수록 소리가 울립니다. 창조란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  둘은 영원히 하나가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제 견해입니다..

 

그 무심의 상태에 가면 우주가 답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애초에 근원이었다면. 그 "근원"은 유 입니까? 무입니까?

 

그렇다면 진정한 무는 없는거군요? 

제 해석이 틀렸다면 지적해주셔도 괜찮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58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66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57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29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0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92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96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07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91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3692     2010-06-22 2015-07-04 10:22
12401 샴브라 메시지의 11:11 12:12 [1] 김경호 2171     2010-03-23 2010-03-23 01:08
 
12400 바로 잡아야 할 것들 [1] 조강래 2171     2007-11-28 2007-11-28 13:37
 
12399 지금 이 순간 이 자리가 가장소중하다 [3] [37] 조강래 2171     2007-10-03 2007-10-03 22:01
 
12398 너무 긴장하는것 같아서~ [2] [1] 노머 2171     2005-04-18 2005-04-18 12:22
 
12397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1] 김소영 2171     2005-03-08 2005-03-08 00:15
 
12396 세레나데 - 슈베르트(Violin, guitar, flute) [30] 노머 2171     2004-12-16 2004-12-16 15:58
 
12395 아래 nave님 글에... [6] 네라 2170     2011-03-23 2011-03-24 03:57
 
12394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것.... [3] [2] 네라 2170     2011-02-28 2011-02-28 16:36
 
12393 꿈과 아이티 7.0 강진 김경호 2170     2010-01-17 2010-01-17 22:23
 
12392 그럼 영체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어디로 잡을까? [1] [30] 조가람 2170     2009-04-25 2010-06-29 22:24
 
12391 우주연합군 그림. [9] file 뿡뿡이 2170     2004-05-22 2020-03-17 11:20
 
12390 내일새벽 별똥별들 우주쇼 file 백의장군 2170     2003-10-21 2003-10-21 23:29
 
12389 열린 마음으로~ *.* 2170     2002-08-01 2002-08-01 13:52
 
12388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⑦ 우리가 물이되어-강은교 [1] 가이아킹덤 2169     2019-02-09 2019-02-09 11:39
 
12387 조가람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7] 칠성이 2169     2018-11-13 2018-11-14 19:10
 
12386 소주4잔. [3] 가이아킹덤 2169     2013-03-11 2013-03-11 17:06
 
12385 36가닥의 dna 12차원 2169     2011-07-17 2011-07-17 17:32
 
12384 빛의 지구를 향해 걸어가고 게신가요? [7] 목소리 2169     2011-03-09 2011-03-09 21:07
 
12383 새로운 대세, '셀라맛 자린'이 뜬다! (몽땅 퍼옴) [5] 노머 2169     2004-12-19 2004-12-19 16:30
 
12382 전- 핀란드보건부장관 Rauni 킬드박사와 독일 Bewusst TV Jo 콘라트의 인터뷰 [55] 헌일 2168     2012-03-12 2012-03-13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