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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TV에서 우연히 보았던 프로가 생각이 나네요.
외국에 실제로 있고 돌고래를 통하여 사람들을 치유하는 곳 이었죠.
그런데 그 치유 과정이란 것이 단순히 물속에 들어가서 돌고래와
그냥 노는 것 이었습니다.
돌고래와 같이 물속에서 헤엄치고 장난치는 동안 자기도 모르는사이
아픈 곳이 치유되는 것 이었습니다.
신기하게 아픈곳을 찾아내어 어루만져 주더군요.
그 돌고래들은 치유받으러 처음 사람이 오면 가만히 그 사람의 눈을 응시 하더군요.
마치 그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보듯이 말이죠.
기억에 남는건 자폐증에 걸린 어린 아이를 치료하는데
처음에는 돌고래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아이가
서서히 마음을 열게되고 굳어있던 얼굴표정에도
점차 미소가 번지는 과정이 감동을 불러오더군요.^^
사람들을 가리지 않고 좋아하던 녀석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곳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잠깐 해 보았습니다. ^^
조회 수 :
1736
등록일 :
2003.06.19
01:34:58 (*.106.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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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朗

2003.06.21
00:14:19
(*.98.134.197)
돌고래들의 치유능력은 대단하답니다.
인간과는 달리 완벽한 우유빛 매우 부드러운 사랑의 에너지를 가진 존재입니다.
인간의 모든 다차원체에 대한 대단한 치유능력을 지니고 있지요...


"기쁠때는 요정을, 힘들때는 돌고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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