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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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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는 모로미 싸게 발표되어야 하고...
제3레일
일단 발표되면 억지로 인간행세 하면서 신을 모독하는 악덕 파충류 무리들을 한놈도 남기지 말고 100%숙청하길 저는 간곡히 바랍니다. 네사라가 싸게 발표되지 않는다면 혼란을 가다듬을 여유가 없기에 이 과업도 못할 것이고 못하게 되면 치욕을 씻지 못하여 이것이 대를 이어 전달되는 되는 최악의 상황을 면치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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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98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09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91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70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87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31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31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47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26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7079
2010-06-22
2015-07-04 10:22
2046
우주연합의 사령관입니다. 저의 마지막 글이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8]
서승혁
1176
2003-04-03
2003-04-03 21:04
2045
친구들이 새해 인사 드린데요
이혜자
1176
2003-01-02
2003-01-02 19:13
2044
"싼값에 토지 수용 당하고 비싼 값에 아파트 입주한 국민 약탈 아닌가" ㅡ 尹 "李 불법에 유능? 도시 개발해 김만배 일당에 8500억 받아 가게 했으니"
베릭
1175
2022-01-06
2022-02-23 17:00
2043
그들의 눈망울
[1]
똥똥똥
1175
2007-04-14
2007-04-14 19:51
2042
당분간 좀 더 도배 하겠습니다.
[8]
선사
1175
2007-04-07
2007-04-07 09:35
2041
플라비우스와 그리스 문화(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75
2006-10-16
2006-10-16 17:57
2040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175
2006-08-18
2006-08-18 17:52
2039
인과율을 넘어서
코스머스
1175
2006-06-13
2006-06-13 07:30
2038
10일의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1]
[40]
최정일
1175
2006-06-09
2006-06-09 00:03
2037
다섯 달 동안의 시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75
2006-06-08
2006-06-08 17:00
2036
혼란의 시대, 메시지 식별법
[2]
이희석
1175
2006-02-09
2006-02-09 02:20
2035
<나> 라는것
박성열
1175
2005-09-11
2005-09-11 14:12
2034
기체의 발달에 따른 좋은 점과 나쁜 점..
렛츠비긴
1175
2005-08-06
2005-08-06 21:28
2033
오늘 정오가 될때까지의 짙은 안개
[1]
無駐
1175
2004-11-28
2004-11-28 12:45
2032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1175
2004-03-03
2004-03-03 15:36
2031
깨달음과 존재15
유승호
1175
2004-02-13
2004-02-13 15:57
2030
깨달음과 존재8
유승호
1175
2004-02-07
2004-02-07 05:35
2029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Baldor 10/21/2003
[1]
이기병
1175
2003-10-22
2003-10-22 08:47
2028
제 어릴적 이야기...
lightw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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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2002-09-17 01:20
2027
앞으로 사탄과 마귀들이 처하게 될 현실
레인보우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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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2021-12-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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