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요즘...
푸크린
달 근처에 보면 작은 별이 하나 보이는데...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공기도 안 좋은 아파트 단지에서 보이는게 신기 -_-
이 게시물을
목록
김세웅
2003.08.14
11:11:17
(*.55.74.117)
화성일겁니다. 8, 9월까지는 하늘에서 태양, 달, 금성 다음으로 밝은것이 화성이라고 하더군요. 8월 27일이 5~6만년만에 지구와 화성이 제일 가까워 지는 날이니 그 날을 기준으로 앞뒤 몇일은 화성이 매우 밝게 보인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163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22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21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832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099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529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557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881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596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0422
2054
관심가지고 읽다 보니..여기 교회인가요?
[3]
정원영
2007-08-25
1464
2053
한 브라질 남자의 놀라운 치유능력
[1]
김일곤
2004-02-04
1464
2052
Ascended Masters
[3]
푸크린
2003-08-13
1464
2051
제니퍼 리포트
몰랑펭귄
2002-09-01
1464
2050
한국인 바이든 신뢰도70%
토토31
2022-08-16
1463
2049
KEY 15 : 지구 행성에 대한 간략한 역사 (3/3) /번역.목현
[1]
아지
2015-10-19
1463
2048
5차원 이상 외계인들의 죽음 이후의 삶이 궁금해요
은하수
2015-05-28
1463
2047
개병신 결국 어느것도 못 택했네
조가람
2020-06-16
1463
2046
감각 인식과 감옥에 대한(고찰)
[2]
김경호
2008-03-20
1463
2045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허상이라고 생각됬을때...
[1]
조항록
2008-03-18
1463
2044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2008-01-10
1463
2043
세가지 인정하기
[2]
sunsu777
2007-09-30
1463
2042
지금 SBS 에서..우주전쟁합니다.
[1]
도사
2007-09-23
1463
2041
피곤하지만 공부중입니다
[1]
똥똥똥
2007-05-21
1463
2040
하늘의 의사 라파엘의 의학정보가 왜 틀릴까요 ???
[15]
거리의천사
2007-03-22
1463
2039
슬픈 배신자여!
그냥그냥
2005-12-16
1463
2038
상대의 어리석음에 같이 빠져야 그를 구해낼 수 있습니다.
김진욱
2005-04-18
1463
2037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2005-02-14
1463
2036
독서에 관한 명언
[2]
오성구
2005-02-01
1463
2035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2004-01-16
146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