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법륜대법을 좋게 봐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답은 전법륜에 나옵니다.

시간이 없어서 수련하기가 힘들다고 하시는데,
일반적으로 시간이 없다는 것은 생활 속에서, 경을 읽고, 연공을 할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다는 것이죠. 보통 일반적인 수련법은 평생을 수도의 길에 전념해도 많은 성취를 하기 힘듭니다.
법륜대법은 이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연공법이 대단히 효율적이고 효과가 뛰어납니다.
조금만 연공을 하여도 연공이 끝난 후에도 연공기제가 자동으로 작동을하기때문에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법수련은 속인 사회에서 한 사회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수련을 해도 더 큰 성취가 있으며, 또 핵심은 사람들간의 모순과 갈등 속에서 실천적으로 진선인으로 심성을 수련해야 하기때문에, 사회를 떠나서 외진 곳에서 따로 수련하지 않습니다. 생활 속에서 심성을 갈고 닦는게 대법수련의 근본이고 핵심이니까요. 즉 사회생활이 심성수련의 장이 되므로 무얼 하든 간에 시시각각 자신의 심성을 돌아보며 생활하는게 수련의 주입니다.
그리고 연공법도 시간과 장소에 전혀 구애를 받지 않고 쉽고 간단하기때문에 연공할 시간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겁니다. 저도 일하다가 쉬는 시간에 연공합니다. 또 전법륜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홈피에서 9일강의(=전법륜) mp3 다운받아서 귀에 꽂고 다니기도 합니다.
언제 대법과 인연이 닿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허스.
조회 수 :
1402
등록일 :
2003.05.17
01:18:06 (*.208.200.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782/52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7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51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59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41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23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37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681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87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99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76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2829     2010-06-22 2015-07-04 10:22
1992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1166     2021-03-01 2021-03-01 14:49
 
1991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035     2021-03-01 2021-03-07 19:54
 
1990 드리는 말씀 Friend 1280     2021-03-01 2021-03-01 15:40
 
1989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Friend 1619     2021-03-07 2021-03-07 19:52
 
1988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1432     2021-03-07 2021-03-07 21:12
 
1987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1818     2021-03-08 2021-03-08 03:03
 
1986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279     2021-03-10 2021-03-10 01:20
 
1985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377     2021-03-10 2021-03-10 19:43
 
1984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369     2021-03-10 2021-03-10 20:10
 
1983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1387     2021-03-10 2021-03-10 20:26
 
1982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1599     2021-03-12 2021-03-12 14:05
 
1981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1478     2021-03-12 2021-03-30 10:35
 
1980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1638     2021-03-16 2021-03-16 03:24
 
1979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2966     2021-03-16 2021-03-18 12:30
 
1978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1748     2021-03-16 2021-03-16 09:08
 
1977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493     2021-03-20 2021-03-20 19:38
 
1976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67     2021-03-29 2021-03-29 17:14
 
1975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136     2021-04-06 2021-04-07 21:48
 
1974 북한소식 아트만 1536     2021-04-11 2021-04-11 08:49
 
1973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1554     2021-04-19 2021-04-20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