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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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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상으로 없는 것은 없다
靑雲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이 우주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어떤 기상천외한 형상이나 현상도 빠짐없이
모두 존재한다.
따라서 있는 것은 없는 것과 같고
없는 것은 있는 것과 같다.
있는 것은 없는 것이요
없는 것은 있는 것이다.
있는 것도 있는 것이요 없는 것도 없는 것이다.
이것이
눈을 뜨고있을 때의 외부세계에서는 이해될 수없는
내부세계의 일이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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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2003.04.24
13:23:43
(*.55.30.26)
음....딴지거는건 아니지만요...
상상을 결국 여태까지 경험들의 조합이라 할 수 있지 않나요?
우리의 경험과는 전혀 무관한 사물 혹은 생물체를 상상할 수 있으신가요?...
불쾌하셨다면 죄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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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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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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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8109
2020-01-09
2020-01-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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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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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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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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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2018-08-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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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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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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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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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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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의 최신인텔 / DUMB폭파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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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2021-02-25 10:14
1954
정부 선정 우수신지식인,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정인태 특임교수 허경영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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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6
2021-02-26
2021-02-26 16:26
1953
정책전략가 "우수 신지식인" 정인태 교수는, 왜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제, 중산주의에 꽂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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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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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속에서 본 천상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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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C 2021 라이브 송출 영상 / 동시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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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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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2021-03-01
2021-03-01 14:24
1949
허경영 미국대통령상 금상 수상 ! 트럼프가 2020년 대통령상 자원봉사상 금상(금메달) 허경영에게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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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2021-03-01
2021-03-01 14:35
1948
허경영,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 되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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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21-03-01
2021-03-01 14:38
1947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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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2021-03-01
2021-03-01 14:43
1946
허경영을 트럼프에게 직접 데려간, 미국 공화당의 실세이자 재벌이기도한 임청근 박사는 누구인가?
Friend
1531
2021-03-01
2021-03-01 14:45
1945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1457
2021-03-01
2021-03-01 14:49
1944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320
2021-03-01
2021-03-07 19:54
1943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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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2021-03-01
2021-03-01 15:40
1942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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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2021-03-07
2021-03-07 19:52
1941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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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2021-03-07
2021-03-07 21:12
1940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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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021-03-08
2021-03-08 03:03
1939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520
2021-03-10
2021-03-10 01:20
1938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670
2021-03-10
2021-03-10 19:43
1937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697
2021-03-10
2021-03-10 20:10
1936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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