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은 하나로 돌아가는 시기입니다.

"一"..."하나"

이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곳으로의 길로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들어왔습니다.

소용돌이의 끝... 우리는 이미 그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원심력에 분노, 원망, 살기, 욕심, 비하... 모두를 버리십시오.

분노, 원망... 그것들과 함께 자기자신을 소용돌이 밖으로 튕겨나가게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미 소용돌이의 끝... "하나"로 향하고 있습니다.

"사랑" 없이 하는 모든 일들은 반드시 실패할 것입니다.
"사랑" 없이 하는 모든 일들은 반드시 원하지 않는 어둠을 키울 것입니다.

반드시 명심하십시오.

우리는 이미 소용돌이 속에 들어와있습니다.
조회 수 :
1944
등록일 :
2003.04.20
00:43:23 (*.110.179.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547/8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5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35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416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357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059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263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72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703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820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67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1633
1962 우상과 사부의 차이 [4] 한울빛 2003-05-15 1980
1961 이은영 2003-05-15 1686
1960 [re] 우상과 사부의 차이 보충 [1] 한울빛 2003-05-15 2078
1959 상승마스터 활동의 역사-1 아갈타 2003-05-14 1909
1958 ㅜ.ㅜ [1] [3] lightworker 2003-05-14 1551
1957 요즘어린이들 문제있네.. [7] 정주영 2003-05-13 1698
1956 네사라에 대해 의심스러운 점 [2] 제3레일 2003-05-13 1598
1955 아무도 당신을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필독하기> [7] 임희숙 2003-05-13 2024
1954 삼계에대해서 알고 싶단 분 제계 메일 주세요. [1] 한울빛 2003-05-13 2125
1953 선악에 대하여... [3] 홍성호 2003-05-12 1484
1952 St. Germaine: On NESARA Announcement!!!!! [2] lightworker 2003-05-12 2912
1951 홈페이지 [1] 몰랑펭귄 2003-05-12 1343
1950 가필드 좋아하시는분 [25] 정주영 2003-05-12 1681
1949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허천신 2003-05-11 1548
1948 [3] 이은영 2003-05-12 1826
1947 흰구름님께 [1] 한울빛 2003-05-13 2217
1946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2003-05-12 2133
1945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한울빛 2003-05-12 1944
1944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허천신 2003-05-12 1944
1943 명상캠프를 마치고서... [2] 나뭇잎 2003-05-11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