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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님은 득도 했나요?
수련이 쉽나요?
그게 그렇게 쉽다면 저 많은 수련단체가 있고 저 많은 사람들은 왜 저 모양인가요?
기독교 불교는 왜 또 저모양인가요?

주으면 잡히는게 그런 말이고 저도 줄줄 외웁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심성을 개변시키고 진실 선량 인내를 간고하게 실천하는 수련법은 드뭅니다.

머릿 속의 그럴 듯한 문장을 펴낸 수련책 많고, 좋은 문장들 나름데로 좋은 면있죠.

사실 그런 말도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론 그런 이치도 얻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마음을 좀 비운 수련인이라면 비교적 얻기 쉬운 이치입니다.
책으로든 스스로든 각박한 삶 속에서 한 번 그게 머릴 때리면 고정관념이 부숴지고 천지개벽하 듯 대단한 걸 깨우친 것처럼 느끼지만, 말할 나위도 없는 첫걸음마 수준입니다.
그런 이치를 책이 아니라 스스로 생활수련을 통해 얻는 수련인은 부지기수입니다.
더우기 그들도 일반적으로 진정 고층차상 수련이 뭔지 어떤 것인지 전혀모릅니다.
전법륜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오성이 낮은 사람은 글 속에선 못 찾을지라도 뭐가 다른지 감라도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조회 수 :
1832
등록일 :
2003.05.13
21:48:28 (*.176.20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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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웅

2003.05.14
09:58:40
(*.55.74.117)
어떠한 수련방법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종교를 강요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흰구름님의 생각과 동일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래서 님은 득도 했나요?' ... 절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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