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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서..
정주영
맛있는게 먹고싶긴한데....
그래서 으깬감자를 좋아해서 만들어먹으려고 재료를사왔죠..
부엌이 개판이라. 결국 나중으로 미루고, 너구리우동매콤한맛으로 추석을때우게되엇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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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크린
2003.09.11
13:29:34
(*.215.158.253)
저도 오늘 너구리 먹었는데...추석이라고 특별히 먹을것도 없네요 -_-
댓글
청의 동자
2003.09.11
20:59:18
(*.146.84.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저 불상한 화상들**^ ^;;;;;;;;;;;;;;;;;;;;;;;;;;;;;;;;;;;;;
난 그래도 고시원아줌마가 준 송편맛은 보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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