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소시적 꾸었던 꿈이 40여년이 지나서야 완성되다.

삼학

삼학

계율

선정

지혜

스승님 당부말씀

바른생활

낮은파장

눈꺼풀 벗김

오래된기억

망치

사다리

열쇄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

계율

이상신졸업

진리

육바라밀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은 소시적 등에 망치와 열쇄를 짊어지고 하늘에서 내려온 황금사다리를 타고 하늘에 올라 하늘에 열쇄를 박았던 꿈이있다.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17년도에 글을 올린바 있다.
스승님을 현몽할 당시 몇가지 부탁이 있었는데 이때에 스승님은 바른생활 낮은파장 눈꺼풀벗김을 주문하셨었다.
또한 육바라밀의 아들이다라는 전언도 있었다.
가이아킹덤은 며칠전(2021.07.27) 하늘마음이 내 마음임을 알아차리고나서 오늘(2021.08.09)자유게시판에서 오래전에 다루었던 삼학을 마주햇다.
그리고 바로 알아차렸다.
육바라밀을 주시고 현몽당시 당부말씀을 하셨던 스승님의 뜻이 바로 삼학임을 알았다.
바른생활로 계를 지키고, 식물성섭취로 낮은 파장을 유지하고, 눈꺼풀을 한겹 벗겨내 진리를 구하라는 말씀이 곧 삼학이었던 것이다.
더 나아가 소시적 엿보았던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에도 삼학이 들어있었다.
황금의 망치와 황금의 열쇄를 등에 짊어지고 황금사다리를 타고 하늘에 이르러 망치로 하늘에 열쇄를 박아넣던 그 시나리오가 결국 계율이요 선정이며 지혜였다.
그렇다면 가이아킹덤이 스승님의 당부말씀에 정진하여 진리를 얻고 눈을 떳으며, 파장과 진동수를 이해하여 선정에 들었고 차원을 이해하였으며, 섬김의 자세로 하심한 결과 바른생활을 실천하였음이니, 이미 이러한 암시가 소시적 꿈으로 예시되었던 셈이었다.
10대 후반에 꾸었던 꿈이 환갑의 해에 현실로 다가왔다고 생각하니 눈물겹다.
이로서 가이아킹덤은 소시적 꿈에 예시되었던 삼학을 모두 이루었다.
비로서 영성의 다리를 건넜음을 내 자신이 나를 인가하는 바이다.
2021.08.09. 오후 09시 57분. 가이아킹덤 작성하다.
조회 수 :
1126
등록일 :
2021.08.09
22:03:26 (*.118.93.2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1506/b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15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043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14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964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752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918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299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367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51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310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7973
16629 창조 되는 빛 에너지의 현장 체험 [2] 마리 2007-05-01 1010
16628 비판은 이렇게 해야 한다. [3] 돌고래 2007-05-24 1010
16627 11/30일 일요일, 네사라의 기쁨을 나누는 모임 갖습니다. [1] 이주형 2003-11-28 1011
16626 감사합니다. file 엘핌 2005-12-02 1011
16625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2006-05-22 1011
16624 Kalder님께 질문드립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김주성 2007-08-20 1011
16623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5/5) /번역.목현 아지 2015-10-07 1011
16622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2017-01-07 1011
16621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2020-06-15 1011
16620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011
16619 계속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쓰네요, [4] 강무성 2005-10-18 1012
16618 빛과 어둠의 함께 걷는 길.. 엘핌 2005-11-19 1012
16617 찬미 지구! 청학 2007-05-14 1012
16616 허천신님께 [2] 선사 2007-09-30 1012
16615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2021-10-13 1012
16614 질병청 직원들..끌어내고 싶다 토토31 2021-11-26 1012
16613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2004-02-28 1013
16612 새를 샀는데.. 정주영 2004-06-23 1013
16611 말세론에 관하여 [1] 이재훈 2005-12-13 1013
16610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2006-04-1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