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수년째 기르고 있는 새에게 짝을 맞춰줄려고..

청계천에서 새를 한마리 더 샀습니다,,

백문조에요
처음엔 가게가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집에 와서 보니
무지 병약합니다

설사에다가 털상태도 개판이고,,,,,,,,,,,,,,,,,,,,,,,,,,,,,,,,,,

잘먹지도 못하는것같더라구요 ..

참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청계천에서 장사하시는분들 정말 너무합니다

새들을 한우리에 몰아놓고,, 거의 장난감취급합니다.  생명으로 생각을 안하죠,,

영양상태나, 청결상태도 개판입니다.

그냥 팔고나서 배째라 이식입니다.

정말 동물들이 불쌍합니다.

주인에게 버림받고,,,,,,,,,,, 너무 많이 태어나서, 죽으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제가 산 새도 너무 병약하고 작고 지저분하고, 개판이라, 환불받을까도 생각했지만

그러면 이 작은 새가 죽을 것이 분명하기에, 제가 끝까지 살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태어난지 얼마 안된 녀석인데,, 저랑 놀아달라고 조르는거 보면, 꼭 살리고싶네요...

애완동물이란 것. 생각해보니 인간의 욕심일뿐, 동물에게는 불행입니다.

새는 숲에서 살아야 합니다.

저도 지금은 새를 기르고 있지만, 앞으로는 앞으로는 더이상 애완동물을 안키울 생각입니다.
조회 수 :
1240
등록일 :
2004.06.23
21:57:50 (*.175.193.2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609/a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6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54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61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61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21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48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92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96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27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08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4553     2010-06-22 2015-07-04 10:22
16703 서울 지역 수요모임 있습니다 !! [1] 다니엘 1349     2007-10-30 2007-10-30 13:06
 
16702 선과 악의 극명한 대립이 그들의 핵심 전략으로 보이며.. [4] 주신 1349     2007-11-22 2007-11-22 20:57
 
16701 상승마스터 아다무스의 10월 메시지 아트만 1349     2020-10-19 2020-10-19 21:30
 
16700 . 회둥이 1349     2011-04-18 2011-04-18 20:41
 
16699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1349     2022-01-08 2022-01-08 11:36
 
16698 천상의 칼 한 자루 [5] file 김경호 1350     2008-01-06 2008-01-06 03:08
 
16697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패스 전면철폐 촉구 결의안 제출 ㅡ "코로나 사태 해답은 백신 아닌 자연면역과 선택적 집중치료" 베릭 1350     2022-01-03 2022-01-03 11:48
 
16696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1351     2003-09-17 2003-09-17 22:31
 
16695 상상해보세요!!! - Bellringer 12/13/2003 (퍼옴) [2] [21] 이기병 1351     2003-12-17 2003-12-17 17:16
 
16694 노무현 대통령은 하야하라! 아니면 국민전체가 대재앙을 당한다. [6] 원미숙 1351     2004-03-16 2004-03-16 12:39
 
16693 새로운 생각? [2] 윤가람 1351     2004-06-29 2004-06-29 01:01
 
16692 미국이 왕좌에서 물러난다면 ? 나의길 1351     2007-03-23 2007-03-23 21:52
 
16691 보이나요 [2] 유승호 1351     2007-09-27 2007-09-27 15:17
 
16690 빛과 어둠 [4] 윤가람 1351     2007-11-16 2007-11-16 11:30
 
16689 음양오행의 허와 실에 대해서... [3] 죠플린 1351     2007-12-14 2007-12-14 08:06
 
16688 [분명히밝힙니다]'네사라'라는 여러분과 우리의 방언의 말뜻의 차이에관해 [39] 제3레일 1352     2004-03-03 2004-03-03 16:01
 
16687 성약성서에서 pinix 1352     2004-03-22 2004-03-22 18:52
 
16686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엘핌 1352     2005-11-17 2005-11-17 14:29
 
16685 규칙 규율 [5] 12차원 1352     2011-04-14 2011-04-14 15:30
 
16684 신이시여! (NSR이 발표될 수 있도록...) [1] [6] 제3레일 1353     2003-08-27 2003-08-27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