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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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88628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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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89787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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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08206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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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96068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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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77721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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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82147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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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22097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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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53675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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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91687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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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06198 |
| 1968 |
오해의 소지가 많은 성이야기들, 양생법[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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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0-12-26 |
2909 |
| 1967 |
NASA가 이렇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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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
2011-08-19 |
2909 |
| 1966 |
로즈웰 인터뷰에대해.. 지구는 감옥행성? (조가람님도 답변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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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형 |
2016-12-30 |
2910 |
| 1965 |
피라밋 히란야 신성기하학 수비학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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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8-08-03 |
2910 |
| 1964 |
키샤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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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1-01-10 |
2910 |
| 1963 |
지옥보다 무서운 곳 오리온 항성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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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11-03-22 |
2910 |
| 1962 |
다시 만납시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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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
2011-08-18 |
2910 |
| 1961 |
[세가지의 절대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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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
2018-11-17 |
2910 |
| 1960 |
[re] 그런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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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
2002-07-05 |
2911 |
| 1959 |
시크릿(The Secret) 영화 전체 보기(86분,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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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뷰 |
2007-07-01 |
2913 |
| 1958 |
8월 18일 세라피스센터 수요강좌 - 天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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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2010-08-16 |
2913 |
| 1957 |
영계가 증명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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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렐 |
2011-07-29 |
2914 |
| 1956 |
레이디가가는 악마?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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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2-03-06 |
2914 |
| 1955 |
5차원으로 행성 이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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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3-04-16 |
2914 |
| 1954 |
[수련 법리] 의념, 공능 (초능력) 개발, 꿈, 영감, 잠재의식, 하의식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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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천지행 |
2011-12-10 |
2917 |
| 1953 |
지구는 이미 차원상승을 마무리했다.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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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3-01-16 |
2918 |
| 1952 |
그림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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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 |
2011-11-11 |
2919 |
| 1951 |
비밀의 힘(The power of Secrecy)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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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jnana |
2004-06-22 |
2920 |
| 1950 |
우주대주기 12월23일과 현재의 우주 위아래 설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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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0-11-14 |
2923 |
| 1949 |
프리덤티칭 카페 회원이신분?
[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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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1-10-28 |
2923 |
아틀란티스 이야기도 나오는 것을 보니
인간들의 윤회환생을 인정하면서 카르마해소 측면에서 인간의 삶을 해석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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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측면과 대면하여, 우리가 지닌 감정적인 상처들을 이해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가 계몽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슴에 기초한 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타인들에게 방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일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참된 자신이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