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글들이 막 사라지고는 하는군요. ^^
저너머에
아직은 전면에 나설 때가 아님은 느끼면서도 한번 욕심을 부린 느낌입니다.
하지만 실망하지는 않고 오히려 희망을 느꼈습니다.
글을 지운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를 실제보다 본인들이 더 크게 의식한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아아아~~ 오늘 밤에 나는 느꼈습니다 느꼈습니다. ^^
이 게시물을
목록
정지윤
2003.11.22
12:11:56
(*.104.245.2)
뭐를요???
댓글
저너머에
2003.11.22
16:29:50
(*.77.244.112)
설명을 몇줄..길게 썼다가 지워버렸습니다.
우리가 매우 친하다고 느꼈다면 어떻까요. 우리는 친구라고 말이에요.
언젠가 ~ 환하게 웃으면서 얘기할 날이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계속 노력해 주세요. ^^
혹시라도 헷갈린다면, 잠시 덮어두세요.
어두운 가운데, 가까이서 고개 드는 누군가가 있었네. ^^
댓글
신수아
2003.11.23
21:16:16
(*.237.111.17)
혹여나 제가 단 답글이 문제되지는 않았던 건지...
혜자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해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71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780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72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411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62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072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050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157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017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5481
1325
마음이 병든외도와는 살수 없다
[4]
자리이타
2007-11-14
1376
1324
삐뚤어진 기독교 한국민에게 버림받을 것
[2]
선사
2007-05-26
1376
1323
천상의 메세지 - 모두가 감사하라. 또 감사하라. 그리고 느껴라! --- 시타나
[10]
이용재
2006-05-11
1376
1322
유대인에 대한 진실
유민송
2005-12-10
1376
1321
<깨어나는 창조주> 네이버 까페를 소개드리며...
조한근
2005-05-09
1376
1320
플러스(+++++)
[1]
하지무
2004-10-17
1376
1319
14
오성구
2004-06-01
1376
1318
AI를 무기화 하려는 세력 / 사이러스 파르샤의 법정투쟁
아트만
2020-07-13
1375
1317
채널링은 위험하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1375
1316
황금빛 광채와 강인한이 동일한 아이피를 사용했습니다.
[11]
운영자
2007-10-04
1375
1315
외계인23님께 건의 드립니다.
정경미
2007-10-01
1375
1314
어제야 비로서 알게 됬습니다
[4]
김민태
2007-04-07
1375
1313
무탄트메시지에서 발췌
[1]
황금사자
2004-12-23
1375
1312
함께하는 명상
[2]
최정일
2004-10-26
1375
1311
새해 첫날에 보는 ..
수보리
2004-01-22
1375
1310
사랑이란 무엇인가?
[3]
이광빈
2003-10-14
1375
1309
혼란
[1]
유민송
2003-09-09
1375
1308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글이랍니다.
[1]
[32]
김세웅
2003-03-17
1375
1307
NESARA에 대한 레이디 카지나의 전망
[1]
김일곤
2002-12-16
1375
1306
간곡 부탁 한가지..
나뭇잎
2002-12-13
137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96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80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