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원한 삶이란 두가지의 삶이 있습니다

 

육체를 가진상태에서 영원한 삶을 사는 신이 있고

 

육체를 가지 않은 상태에서 영원한 삶을 사는 신이 있습니다

 

-----------------------------

육체를 가진신이란  물질 반물질 비물질 등 물질의 육체를  가진 신입니다

육체를 가진신과 안가진 신의 차이점음

 

육체를 안가지신이이 체감이 약간 떨어짐니다.

 

예를 들어 사과가 맛있다 하고 했을데

육체를 안가진 신은 상상 하는 정도의 맛봤게 못느끼는 반면

 

육체를 가진 신은 상상 이상의 사과 맛을 느낄수 있다는것입니다

 

육체를 안가진 신은 기존에 기억 하고 잇던 정보만 알게 됩니다

새로운 뭔가가 나오게 되면 그것을 모르게 됩니다

 

 

육체를 가진 신은 새로운 것에 대한 체험을 바로 바로 할수가 있습니다

 

육체를 안가신 신은 새로운 정보에 대한 입력 장치가 없습니다

 

육체를 가신 신은 새로운 정보에 대한것을 육체가 입력 장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를 바로 바로 습득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육체를 안가진신중

 

바나나를 먹어본 신은 바나나 맛이 무엇인지 알것입니다

바나나를 안먹어본 신은 바나나 맛을 모를것입니다

 

육체를 가지지 않은 이상 바나나맛을 영원히 모를것입니다

 

또한 바나나를 먹어본 신이라도 더 맛있는 바나나맛은 육체를 가지지 않은 이상

영원히 모를것입니다

 

육체를 가진 신과 육체를 안가진신과 차이인것입니다

 

왜 그토록 신들은 육체를 가지려 하는것인지 이유또한 이때문입니다

 

체험의 깊이의 차이 입니다 또한 새로운것에 대한 정보의 차이 입니다

육체를 안가진신은 기존의 정보밖에 모릅니다 새로생긴정보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

 

우리가 이번 생애에 육화 이유는 바로 육체를 얻기 위합니다.

 

육체를 얻더라도 수명이 짧은 육체보다 수명의 좀더 오래 가는 육체를 얻기 위해 이번 생애에 태어 난것입니다

 

바로 신의 몸들중 하나인  빛의 몸을 얻기 위함이지요

 

----------------

2012년차원전환으로  우리신들의 형님 아버지 할아버진들의 준비한 신은 몸을 을 받을 준비

되어 있으신분들은 받게 될것입니다    

-----------

희귀자=널뛰기 님께서도 유체 이탈 놀이나 하면서 허송 세월 마시고

 

어떻게 하면 빛의 몸을 받을 준비를 할수 있는지에 대해 노력 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모두는  육체가 죽은 상태에서는

 

육체를 안가진 신입니다 (다만 자신들이 신임을 모르고 있는 신들을 할수 없지만

-----------

왜 그토록 육체를  가진 신의 되고 싶어 하는지

 

바로 체험의 깊이 차때문입니다 또한 새로운정보에 대한 열망 때문이지요

 

바나나 맛을 모르는 신이 육체를 갇지 않은 이상은 바나나맛을 영원히 모르는것와 마찬가지

 

 

 -----------------

인간세상와서 허송 세월 마시고

 

수명이 좀더 오래가는 신의 몸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란 애기 입니다  

 

 

 

 

 

 

 

 

 

 

 

 

 

 

 

 

 

 

 

 

 

 

 

 

조회 수 :
2843
등록일 :
2011.01.24
14:22:11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7778/5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7778

널뛰기

2011.01.24
14:40:56
(*.148.77.61)

죄성합니다~ 저는 육화한 이유를 모르다가....몇일전에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유체이탈하려는 이유는 다른 생으로 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12차원

2011.01.24
15:07:26
(*.229.145.44)

다른 생에 사시더라도 신의몸만들기에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제일 체감의 깊이를 더할수 있는 몸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35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47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31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09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26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70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71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85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67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1283     2010-06-22 2015-07-04 10:22
1951 홈페이지 [1] 몰랑펭귄 1151     2003-05-12 2003-05-12 10:34
 
1950 가필드 좋아하시는분 [25] 정주영 1490     2003-05-12 2003-05-12 07:46
 
1949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허천신 1303     2003-05-11 2003-05-11 22:49
 
1948 [3] 이은영 1615     2003-05-12 2003-05-12 16:58
 
1947 흰구름님께 [1] 한울빛 1869     2003-05-13 2003-05-13 21:48
 
1946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1899     2003-05-12 2003-05-12 00:10
 
1945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한울빛 1723     2003-05-12 2003-05-12 03:57
 
1944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허천신 1728     2003-05-12 2003-05-12 14:57
 
1943 명상캠프를 마치고서... [2] 나뭇잎 1805     2003-05-11 2003-05-11 20:54
 
1942 직접 만든 음악. [2] 정주영 1569     2003-05-11 2003-05-11 17:58
 
1941 쨘~ 미내사클럽 사이트 개편 작은 선물잔치 안내 [2] 미내사클럽 1508     2003-05-11 2003-05-11 16:34
 
1940 Sheldan Nidle Audio Interview 몰랑펭귄 2171     2003-05-10 2003-05-10 23:35
 
1939 2003.05.06 몰랑펭귄 1239     2003-05-10 2003-05-10 22:58
 
1938 우리는 외로운가? [3] 靑雲 1629     2003-05-10 2003-05-10 21:30
 
1937 주지스님이 SARS의 재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한울빛 1717     2003-05-10 2003-05-10 11:07
 
1936 익명란에 상당히 회의감에 젓으신분이 계시던데 신영무 1225     2003-05-10 2003-05-10 07:25
 
1935 모임에 나가야하는 이유 [2] 靑雲 1495     2003-05-09 2003-05-09 19:23
 
1934 네사라 업데이트- 벨링거5/7/2003 [5] [30] 이기병 1582     2003-05-09 2003-05-09 07:54
 
1933 제니퍼요약(5/6) 아갈타 1238     2003-05-08 2003-05-08 22:29
 
1932 부처님으로 오셔도.. [3] 나뭇잎 1447     2003-05-08 2003-05-08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