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추석이라서..

정주영
맛있는게 먹고싶긴한데....

그래서 으깬감자를 좋아해서 만들어먹으려고 재료를사왔죠..

부엌이 개판이라. 결국 나중으로 미루고, 너구리우동매콤한맛으로 추석을때우게되엇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05
등록일 :
2003.09.11
13:12:47 (*.82.156.2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729/a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729
목록

푸크린

2003.09.11
13:29:34
(*.215.158.253)
저도 오늘 너구리 먹었는데...추석이라고 특별히 먹을것도 없네요 -_-
댓글

청의 동자

2003.09.11
20:59:18
(*.146.84.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저 불상한 화상들**^ ^;;;;;;;;;;;;;;;;;;;;;;;;;;;;;;;;;;;;;
난 그래도 고시원아줌마가 준 송편맛은 보앗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47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55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37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18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34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66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2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95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74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344     2010-06-22 2015-07-04 10:22
1898 그리고 베릭님께 좋은 정보를 드려요 [2] KingdomEnd 1005     2022-01-10 2022-01-10 07:59
 
1897 빛의지구 회원님들 힘내세요!! [6] 레인보우휴먼 1005     2021-12-01 2021-12-01 21:11
 
1896 백신 의무에 분노한 뉴욕 + 백신패스에 분노한 이탈리아 시민들 시위영상 [3] 베릭 1005     2021-10-29 2021-11-02 10:12
 
1895 3차원 물질계의 나는 하나이지만 6차원의 나는 12명의 집합이다. [2] 가이아킹덤 1005     2021-09-19 2021-09-21 10:40
 
1894 4차원계 아스트랄계에서 꼬이고 꼬인 뱀들의 세계는 반드시 파괴된다 [2] 베릭 1005     2021-09-03 2021-09-06 02:07
 
1893 그리스도의 길 잃은 아이들 [4] 시온산 1005     2015-06-30 2015-07-01 19:03
 
1892 도사는 허경영을 지지합니다. ^^ [2] 도사 1005     2007-11-07 2007-11-07 20:58
 
1891 역사가들이 모르는 한민족의 역사와 문명 선사 1005     2007-10-02 2007-10-02 21:21
 
1890 인간의 노력-매트릭스의 게임 룰 [3] 오택균 1005     2007-09-24 2007-09-24 21:32
 
1889 모임참석에 관련하여-일요일 새벽2시 까지 연락주세요 [3] 금잔디*테라 1005     2007-05-05 2007-05-05 05:11
 
1888 모든 사랑의 표현은 같은 것입니다. 대리자 1005     2006-03-10 2006-03-10 11:24
 
1887 아테네에서-과학에 대한 말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05     2006-02-24 2006-02-24 17:45
 
1886 "부시 대통령 낙선을" …美전직관료들 성명 김일곤 1005     2004-06-28 2004-06-28 08:16
 
1885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1005     2004-03-25 2004-03-25 17:07
 
1884 선과 악에 대하여 이광빈 1005     2004-01-18 2004-01-18 23:22
 
1883 지금 여러분의 가슴으로부터 ... (성저메인 11/13) [1] 이주형 1005     2003-11-19 2003-11-19 10:43
 
» 추석이라서.. [2] [1] 정주영 1005     2003-09-11 2003-09-11 13:12
맛있는게 먹고싶긴한데.... 그래서 으깬감자를 좋아해서 만들어먹으려고 재료를사왔죠.. 부엌이 개판이라. 결국 나중으로 미루고, 너구리우동매콤한맛으로 추석을때우게되엇습니다..  
1881 크라이온 우화1 [4] 유영일 1005     2003-07-19 2003-07-19 19:10
 
1880 ♧♧ 신기한 주장들... 감시 고문용 무선장비 ...♧♧ [1] 이천일 1005     2003-04-22 2003-04-22 22:40
 
1879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1005     2003-03-20 2003-03-20 20:3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