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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ㅎㅎ

그래도 그돈 사람 만들었네요 카카

돈을 여러분은 내버렸지만

그것을  인생에 있을 사기당할 일들과 바꾼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매일 염하세요

운명이 바뀔겁니다

돈돈돈~~~~~~~~

세상의 사람은 돈에 돌고 돈에 미쳐가고 돈에 노예화되고

돈에 깨닫고 돈에서 벗어나려하고 돈을 구하고 하나

돈은  그냥 흐름일뿐이죠.

건강은 평생 고통을 줄여주죠!

매일 운동하여  건강합시다.  ㅋㅋ





>역시 며칠 전 스승님(?)에 대한 진실론에 대해 강한 의심으로 "사이비 종교"를 들먹였던 대학생입니다.한 때는 고려대 바숨회장(부회장까지 하고 회장되서 회원도 2명밖에 없어서 그냥 헤체시켜버렸지만)까지 지내고 거의 5년가까운 시간을 허무주의의 늪에서 보냈습니다.그래도 군대 있을 때도내 정신력이 약해서 바숨과 단학선원을 그만 두었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의 현상들과 제가 들은 사실들은 70%가까운 의심을 만들어 냅니다. 저도 그 5년전에시오싱니즘의 음모론에 대해 들었고 영적능력자를 길러야 한다고 들었지만 역시 주위에서 본것은 아뭏든 단학선원 다니다가 그만두면 약간 쓰레기적 성격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다닐 때보다는 의식이 팍 떨어져 끝없는 자살충동과 모멸감,적개심이 머릿 속을 가득 채 워 요즘에는 누가 단학선원에 대해 물어보면 그런 사이비 종교단체는 절대로 가지말라고 충고합니다.요즘은 정말 쓸데없는데 시간낭비 한것 같아 이빨이 갈리기도 합니다.사기당했다는 생각에 ...
>
> 각설하고 몇 일전 그 랜디뭐라는 마술사가 SBS에서 초능력을 보여주면 100만달러를 주게싸고 해쓴데 그 애들이 뇌호흡해서 투시하는게 (물론 진짜 투시하는 애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속임수라고 증명하더군요.물론 단학선원에서 그런 마술을 가르칠 리는 없겠지만 대체 무슨 현상입니까...  
>추신-말이 좀 거칠었는지 모르겠지만 양해해주십시오. 혼자 떨어져서 수행하다 보니까 많이 좀 거칠어진 것 같습니다.대순진리회 같은데에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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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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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8
12:01:16 (*.73.4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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