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전에 일들이 많이 기억이 나는군요.

나름대론 청소년 때를 지나서 누구 하나 나에게 영성이나 종교의 정보들을
가르켜 주는 이는 제대로 가르켜 주는 이는 없었지만...

정신세계 관련 서적에 관심을 가지고 종교나 영성의 정보들을 많이는 아니지만
또한 습득도 해오곤 했는데......

이러한 것들이 현실에서 데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오늘도 생깁니다...

현실은 돈 많은 사람... 권세를 가진 사람을 알아주고 적자생존의 원리로 영성과 종교가
말하는 그러한 절대적인 높은 이상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죠..

영성이나 종교적인 의미로 똑바로 살아 간다면.. 현실에서는 사실 무용지물이 된다고나
할까요..?

사람이 좋다는 것이 도리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을 안 하고 악용할 거리로 생각을 하는
세상이 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거짓말도 필요하고 자기방어를 위한 테세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강한 척, 뭐 좀 아는 척 , 대단한 척, 힘이 그래도 있다는 척....

후훗

과거에 여러모로 파헤쳐 보았던 그 좋은 의미들은 당장 오늘 회사에 나가면 곧 소멸이
되고 그 현실의 룰에 따라서 가야 하니...

예를 들어서 여기서 이야기 하시는 내용들을 회사에서 말했다가는 이상한 인간으로
바로 취급 받죠. 전혀 이야기를 안 하는 사항이긴 하나....

현실에서는 그저 경제적인 관념에 관련 된 행동과 생각들과 눈에 보이는 현상만 매달리고
있으니...... 거기에 당연히 따라는 갑니다만..

내 머리 속에 있는..... 그 동안 쌓아 왔던 것들이... 이제는 종말을 예고하고 좀 더 현실적인
것을 위해서 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복잡한지....

제가 살아 오면서... 가장 큰 후회를 한 게... 이 영성에 관심 가져 봤다고나 할까요..

차라리 여기 몇 몇 님이 말씀을 하시는 현실로 돌아가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예전에
빨리 내가 만났더라도.... 좋았을 텐데... 하는 후회를 너무나 많이 합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껄.... 하는..

하지만,알고 있다 보니... 이에 대해서 고통과 회한이 따른다는 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런 것입니다.

데체 영성계의 모임이나 이러한 행적들이 인격향상에 어떤 역활을 정녕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회에는 따뜻한 인간애는 현실이라는 이름 속에 그 저열한 상업주의와 금권에 의해서
진부한 가치로 전락하고 있는데...

영성계의 모임들이 그렇게 많고 종교가 그렇게 많아도..

진정 인격과 자기영혼의 순수를 가진 사람들이 현실 속에서 별로 수 놓아지지 않고
자신들의 테두리만 커져만 갈려고 하더군요.

참 아이러닉한 일이죠.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 나는 데체 그간 무엇을 얻었을까 하는...

사실 이 현실이 진흙 같더라도 이 현실 속에 꽃이 피어야 한다는 것을.. 왜 과거에는
멀리서 찾을려 했을까.... 하는군요.









조회 수 :
1125
등록일 :
2007.05.23
11:55:40 (*.235.166.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005/c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005

청학

2007.05.23
18:55:04
(*.112.57.226)
진정한 영성은 무엇일까요?
신의 발현이라고들 합니다.
진흙같은 현실에서 그 신성을 뿌리내려 꽃을 피고 열매를 맺는 일이겠지요!~
하지만 걸려들어오는 현실의 태클들을 잘 막아야 하는 수난?과 기술들이 필요합니다. 그걸 못하면 영성의 빛을 발할 수 있는 현실이 괴롭기만 할 것입니다.

현실은 물리적이며 감각적이며 우월성이 작용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조건의 태클(바이러스, 병)들을 이겨내야 하는 인내를 감내해야 되지 않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36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46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28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08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25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68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68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84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63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0803     2010-06-22 2015-07-04 10:22
2257 베릭 이사람은 한글도 모르면서 뭘 아는척한다고 날리치는건지 [3] 담비 1739     2020-03-10 2020-03-31 19:13
 
2256 어딜가던 광명회 잡놈들이 있어요 [1] 담비 1278     2020-03-10 2020-04-01 07:24
 
2255 지구 평면설을 처음 주장한 인물 Eric Dubay는 메이슨 ! 증조부도 32도 메이슨 [1] 베릭 2576     2020-03-10 2020-03-10 23:35
 
2254 신나이 카페회장 이라는 인간도 [1] 담비 1332     2020-03-10 2020-04-03 07:44
 
2253 베릭이라는 인간은 일베충마냥 죽어라 복종하는게 전부임 [1] 담비 1162     2020-03-10 2020-04-03 07:33
 
2252 지구 평면설의 오류 ㅡ 다음 사이트 자료들 [1] 베릭 2169     2020-03-11 2020-03-17 11:28
 
2251 고지도로 보는 둥근지구론. 평면설과 천동설은 일루미나티가 조장한 허구 베릭 1638     2020-03-10 2020-03-10 23:26
 
2250 일루미나티에 대항하려는 사람들을 둘로 나눠 분산시키려는 음모.....평평교에 휘둘리지 말기를.... 베릭 1826     2020-03-10 2020-03-12 13:52
 
2249 지구 평면설 주장 8 - 유튜버 이상한놈 달과 별의 이동속도 영상의 진실 베릭 1115     2020-03-10 2020-03-10 22:54
 
2248 베릭이라는 광명회 쓰레기야 [1] 담비 1148     2020-03-10 2020-04-03 07:50
 
2247 저런 천하의 쓰레기가 그간 자기를 숨기고 수준높은척 하는거는 [1] 담비 1755     2020-03-10 2020-04-03 10:22
 
2246 지구 평면설의 오류 - 남반구 북반구 천체의 일주운동 베릭 1305     2020-03-10 2020-03-10 22:51
 
2245 베릭이 말하는건 전부 파충류 똘마니들이 만든 역사들인거 다들 아시죠? [1] 담비 2249     2020-03-10 2020-04-03 10:05
 
2244 베릭과 아트만은 여기 회원들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쓰레기 [1] 담비 1301     2020-03-10 2020-04-03 12:55
 
2243 유체이탈로 블랙홀과 우주를 보았다는 증언 영상입니다 베릭 1636     2020-03-11 2020-03-11 00:18
 
2242 무서워서 가만히 숨어있다면 그게 딱 당신의 자리입니다 [1] 담비 1328     2020-03-10 2020-04-03 13:43
 
2241 [코리올리 효과 ] ㅡ 21세기에 왠 지구평면설 ! 베릭 2513     2020-03-10 2020-03-12 15:18
 
2240 베릭아 파충류한테 복종한다고 니가 구원받을까? [1] 담비 1395     2020-03-10 2020-04-03 13:24
 
2239 베릭아 지구가 평평한거 다 알아 [1] 담비 1303     2020-03-10 2020-04-03 13:05
 
2238 그간 복사기로 쌓아올린 베릭의 수준이 오늘 전부 탈로나는구나 [2] 담비 1183     2020-03-10 2020-04-29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