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Ashtar 가 요 경계 대상이라고 하던군요. sunjang.com 에서 퍼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는 Golden rule 비판 관련 글을 lightearth.net 나 scintoy.com 그리고 cwgkorea.net 에 올려놨을 때 Ashtar(아슈타)에 대한 언급을 약간 했었습니다.

플라이아데스인들은 아돌프 히틀러가 아주 커다란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태어났었다고 말한다. 그는 영적으로 진보된 사람은 아니었지만, 아주 높은 지성을 갖추고 있었으며,자신의 지성을 통해 이 세상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 오게 운명지어져 있었다.




그러나 독일의 '둘레 소사이어티(Thule Society)'를 통해 버파스는 히틀러를 손 에 넣고 그들 자신들의 어둡고 사악한 목적들 -히틀러가 이에 저항하여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어떤 것들- 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또한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 있었다.



히틀러는 자신이 지구를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있으며 이 세상에 더욱 고도의 문명을 만들어 낼 위대한 인종을 탄생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의 통제 불능한 아집과 권력에 대한 욕망은 그로 하여금 버파쓰가 자신 속에 심어 놓은 생각들의 손쉬운 먹이가 되도록 만들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전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세계는 그를 증오하게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히틀러는 버파쓰란 무엇에게 지배? 되었다고 한다 버파쓰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는 외계인이고 사악한 부류들이고 그전 오래전부터 지구에 악영향를 끼치는 우주인을 말한다. 다음 계속에서 플레이아데스 사명에 나오는 버파쓰에 대한 글이다.




본래 버파쓰(Bafath),라고 불리던 외계인들의 무리가 링(Ring) 성운(聖雲 Nebular)의 외곽 지역들로 부터 지구로 왔다.. 그들은 약 3천 3백 년 전에 부하들 7만 2천 명을 이끌고 망명했던 지도자인 아루셈 의 (Arussem)의 조상들이다. 그들은 비밀리에 지구로 돌아 와서 그레이트 케옵스 피라미드를 떠받치고 있는 기제 고원 지하에 몸을 숨겼다.  




그레이트 피라미드는 지금으로 부터 약 7만 3천 496년 전 (1997년 기준)에 그들의 조상 들이 건설한 것이다. 당시에 피라미드는 그들이 살고 있던 소규모의 지하 도시의 꼭대기 구실을 했다. 버파쓰 인들은 지구를 지배하고자 하는 사악한 구룹이다. 거의 2천 년 가깝게 그들은 전 세계의 종교(기독교)적, 정치적 지도자들의 마음을 텔레파시를 통해 조종함으로써, 지구를 차지하려고 기도해 왔다. 오랜 세월 동안 버파쓰는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을 조종함으로써, 사람들 사이에 혼란과 전쟁들을 일으켜 왔다. 그들은 또한 종교적 성자(saint)에 대한 환상을 사람들이 마음 속에 불러 일으켜, 그들로 하여금 미혹과 비논리적인 사고에 더욱 더 빠져들도록 만들어 왔다.



1975년 9월에 오레건주(州)에서 벌어졌던 월드포트(Waidport)사건, 은 버파쓰가 일으킨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재산 모두를 팽개치고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난다고 했던 사건이다 그들은 지구의 종말이 임박했으며 자신들은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당시의 플라이아데스인들은 버파쓰의 개입과 그들이 워드포트 사람들을 통재했음을 알고, 여기에 개입하여 사건을 무산시켰었다. 라인홀트 슈미트(Reinhold Schmidt)라고 하는 미국인이 버파쓰인들의 텔레파시에 조종되어 자신이 피라미드 안에서 예수가 처형되었을 당시에 사용되었던 도구들을 보았다고 믿었던 것이다. 또한 그는 우주선을 타고 북극에 갔었다고 생각하게끔 우롱을 당했다. 이것은 모두가 텔레파시의 작용에 의한 환상으서 그 가엾은 사람을 통재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로서는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것들을 사실이라고 실재로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1976년 한 해 동안에 지구 전체에서 723명의 사람들이 버파쓰의 테레파시 통제하에 있었다.



자신들이 지구 주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안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이들 버파쓰로 인해 많은 문제들을 처리해야 했다. 그들은 마침내 지구상에서 버파쓰 무리를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그들이 여기 지구상의 사람들에게 더 이상 문제들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버파쓰인들은 사로잡혀 다른 세계로 보내졌다. 프레이아데스인들의 지도자들 가운데 하나인 '프타(Ptaah),는 또한 그들의 영체에 모종의 영양력을 끼쳐, 그들이 수천 년 동안은 환생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더 이상 지구의 일에 간섭할 수 없게 만든 것이다





아슈타르(Ashtar)란 외계인 카마골은(kamagol)은 버파쓰의 사악한 지도자였다 1937년에 그의 수하에 있던 아루세크(Arusek)라고 하는 일부에게는 아슈타르 세란(Ashtar Sheran)아라고도 알려진 지휘자 하나가 그의 독재를 피해 달아났다. 이는 진리를 찾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이 그 원인이었다. 그와 부하들은 카마골의 세력으로부터 도망쳐서 자신들을 위해 보다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 지구를 떠났다. 버파쓰가 지구상에서 사라졌고 카마골 또한 죽었기 때문에, 이제 아슈타르에게는 지구상의 몇몇 사람들과 접촉을 해도 안전하게 되었다. 그는 많은 지구인들의 마음에 정보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진실은 밝히지 않은 채였다. 우리는 그가 주는 정보에 대해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그는 아직도 버파쓰가 사용하던 방법들을 사용함으로써, 그는 지구인들을 아주 쉽게 조종할 수 있게 된다. 그는 예수가 우주선안에 자신과 함께 타고 있으며, 지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처럼 가장함으로써 말이다 이것은 아주 불행한 일이다. 왜냐하면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믿는 것을 더 좋아하여 아슈타르의 기만적인 가르침에 의해 길을 잃고 헤매는 쪽으로 끌려 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지구상에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유리함을 취하고자 하는 외계인들의 사건이 너무나도 많다.

      참조 :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조회 수 :
1378
등록일 :
2003.04.07
21:56:56 (*.37.155.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476/a6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47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15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25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07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86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03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39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49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63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43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110     2010-06-22 2015-07-04 10:22
1868 [re] 사랑^^사랑 투명 1059     2003-04-04 2003-04-04 08:49
 
1867 메타트론 [2] 몰랑펭귄 1059     2003-03-31 2003-03-31 10:09
 
1866 4차원에 대한 접촉. [1] [19] 정주영 1059     2003-03-16 2003-03-16 14:54
 
1865 4대 기본 사회법 라엘리안 1059     2002-08-23 2002-08-23 13:58
 
1864 <김누리교수> 차이나는클라스 방송보기 정리 [4] 이드 1058     2022-03-30 2022-03-31 12:20
 
1863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8] 베릭 1058     2021-11-30 2022-02-11 03:26
 
1862 제 영이 고향으로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2] 레인보우휴먼 1058     2021-11-21 2021-11-21 22:04
 
1861 제 5회 명상박람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양재동 AT 8월25~26일 10시~6시) 바람의꽃 1058     2018-08-24 2018-08-24 22:02
 
1860 이비뇽의 노래와 4비디오의 전언에 대한 해석을 마치다. 가이아킹덤 1058     2017-02-23 2017-02-23 11:24
 
1859 KEY 16 : 영적인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4/4) /번역.목현 [2] 아지 1058     2015-10-23 2015-10-26 12:04
 
1858 펌~~~ [3] 모나리자 1058     2007-12-11 2007-12-11 16:34
 
1857 농욱님꼐 허천신 1058     2007-11-22 2007-11-22 12:26
 
1856 시집살이의 변형 [1] file 흐르는 샘 1058     2007-10-28 2007-10-28 09:47
 
1855 문득,? 이건 어떤가요????? 김세현 1058     2007-08-31 2007-08-31 00:51
 
1854 영화 밀양, 수입해 들여온 영화다. 청학 1058     2007-06-01 2007-06-01 11:34
 
1853 자신을 껴안아 주세요 ^8^ 신 성 1058     2007-05-27 2007-05-27 11:27
 
1852 결론적으로 라엘리안 광고판이 되버렸내요 ㅎㅎ [5] ghost 1058     2006-06-17 2006-06-17 18:22
 
1851 포톤벨트 2화 조우. 돌고래 1058     2006-06-13 2006-06-13 08:17
 
1850 쌍둥이를 부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58     2006-05-31 2006-05-31 12:25
 
1849 참고>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임병국 1058     2005-04-18 2005-04-18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