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류에 대한 노예화의 청사진이 극명하게 밝혀져 있는 "시온칙훈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연민보다 적극적인 심판이 더 절박합니다. 흔히들 심판은 법에 의해서 치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법칙에 의한 심판"은 "판에 너무 깊이 박혀"있고 설령 새로 만들어도 "판에 너무 깊게 박아야 함"입니다. 즉, 교주고슬같고, 법칙과 이를 따르는 자들에 대한 심판이 타부시되고, "타부의 대상이 되도록 하는 현상"을 이기기 위해서 또하나의 이율배반적인 법칙을 만들어내면서 무한퇴행을 하니 근본적인 심판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철학적인 심판"을 대안으로 내놓게 된 것입니다. 이는 "바른 생각을 위해"서 "반드시 법칙을 위해서 자신은 깊은 생각으로 희생해야 함"에 대한 극복안입니다.
조회 수 :
1442
등록일 :
2003.05.08
15:49:57 (*.37.152.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697/15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697

흰구름

2003.05.08
16:25:30
(*.73.217.106)
교주고슬이 무슨 뜻이죠? 그리고 이야기를 조금 더 쉬운 말로 하실 수 없는지용? (; ^^)

김동욱

2003.05.08
20:23:14
(*.195.183.240)
서점에 가면 시온칙훈서에 대한 책이 많이 팔리고있는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73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84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65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44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61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97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06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20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00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4931     2010-06-22 2015-07-04 10:22
1989 음악 [1] 푸크린 1389     2003-05-29 2003-05-29 09:16
 
1988 ^^폭풍전야... 미래에대해(개인생각) [1] [25] 이기병 1695     2003-05-27 2003-05-27 11:44
 
1987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1485     2003-05-27 2003-05-27 00:44
 
1986 최근 메시지들에서 드러난 상승마스터들의 ... [28] 이주형 1698     2003-05-25 2003-05-25 01:34
 
1985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대통령님" [22] 김일곤 1680     2003-05-24 2003-05-24 17:23
 
1984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file 김양훈 1846     2003-05-24 2003-05-24 15:04
 
1983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1513     2003-05-26 2003-05-26 03:54
 
1982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1] 한울빛 1986     2003-05-26 2003-05-26 00:24
 
1981 고통에서 벗어나기 [32] 이혜자 1428     2003-05-24 2003-05-24 12:14
 
1980 프랭크스 美 중부군사령관 퇴임 [29] 芽朗 1595     2003-05-24 2003-05-24 00:24
 
1979 내 꿈 얘기 윤상필 1120     2003-05-21 2003-05-21 19:25
 
1978 수학강사 짤린 이유 [7] 김권 1267     2003-05-21 2003-05-21 02:39
 
1977 [re] 수학을 배워야하는이유 [2] 신영무 1442     2003-05-21 2003-05-21 18:46
 
1976 만달라 그림 김일곤 1959     2003-05-20 2003-05-20 02:15
 
1975 방가 방가.. Hanson, Choe 1131     2003-05-19 2003-05-19 13:10
 
1974 "린치 일병 구하기"는 미국의 조작극 - 영국 BBC 보도 芽朗 1426     2003-05-19 2003-05-19 00:38
 
1973 5월 16일자 '워싱턴 포스트' 신문 광고 (9/11관련) 김일곤 1464     2003-05-19 2003-05-19 00:34
 
1972 가급적 나쁜기운이 있으므로 고기 먹지 않는 편이 낫다고 했는데 윤상필 1440     2003-05-18 2003-05-18 00:31
 
1971 새로운 세상에, 바꿔야할 한국 교육 [1] 윤상필 1606     2003-05-17 2003-05-17 17:36
 
1970 상승마스터 활동의 역사-2 아갈타 1981     2003-05-17 2003-05-17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