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4

메타트론

몰랑펭귄
포톤벨트에 이런 구절이 있는데요.

"와슈타: 첫째로 당신 앞에는  와슈타가 있고, 그외에 두 사람이 여기에 더 있
습니다.  나와 합석한 사람은 나의 과학 동료인 아움트론과 역사학자 텔레트론
인데, 그들은  오늘 우리가 알려주고자 하는 사항들을 여러분이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왔습니다.
아움트론은  과학 공학 그룹의 수석 사제 겸 고문으로서, 시리우스인 메타트론
(metatron)이 이끄는 중앙 태양 평의회의 시리우스인 대표 중의 한 사람입니
다. “트론”으로 끝나는 시리우스인의 이름은 지도자나  스승 등의 은하계의
칭호를 나타냅니다."

그럼 대천사 메타트론이 시리우스인이었다는 얘기인가...-_-?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70
등록일 :
2003.03.31
10:09:08 (*.215.151.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279/2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279
목록

흰구름

2003.03.31
10:44:34
(*.152.220.153)
이름만 같은 것이 아닐까요?
댓글

몰랑펭귄

2003.03.31
10:48:21
(*.215.151.73)
오...동명이인? -_-;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31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37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31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01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21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68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67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79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62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1278     2010-06-22 2015-07-04 10:22
1834 UFO 출몰의 역사 1,2부 [2] 코스머스 1334     2006-08-11 2006-08-11 11:07
 
1833 위치성 Positionality [1] 코스머스 1334     2006-06-13 2006-06-13 07:17
 
1832 흥보가 기가막혀 엘핌 1334     2005-11-28 2005-11-28 11:48
 
1831 아직도 네사라에 집착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8] 김성후 1334     2005-09-06 2005-09-06 21:56
 
1830 꿈의 통합 [1] 아다미스 1334     2005-08-03 2005-08-03 10:32
 
1829 '우곤 드 팔마'여! [2] file 임지성 1334     2005-05-16 2005-05-16 00:08
 
1828 음악감상 [3] file 임지성 1334     2005-02-09 2005-02-09 18:30
 
1827 새해 첫날에 보는 .. 수보리 1334     2004-01-22 2004-01-22 14:43
 
1826 스웨덴 유민송 1334     2004-01-10 2004-01-10 09:22
 
182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334     2003-02-18 2003-02-18 12:50
 
1824 "라엘리안" 이란 사교(邪敎)집단이 신봉하는 외계인의 근원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찾아냈습니다. 홍성룡 1334     2003-01-24 2003-01-24 15:20
 
1823 저도 님들과 같이 삶의 여유와 낭만을 아는 사람입니다. [1] 강준민 1334     2002-12-20 2002-12-20 17:33
 
1822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1333     2022-01-27 2022-06-03 15:23
 
1821 하늘 마음을 보는 법 가이아킹덤 1333     2021-12-26 2021-12-27 17:06
 
1820 ★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7] 베릭 1333     2021-11-30 2022-02-11 03:22
 
1819 잊혀진 기억 [1] 가이아킹덤 1333     2021-11-25 2021-11-25 23:23
 
1818 [네타냐후, 전략적인 항전중(기사 모음)] 아트만 1333     2021-05-19 2021-05-19 11:32
 
1817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1333     2020-06-20 2020-06-20 22:09
 
1816 너무 힙듭니다... 조항록 1333     2008-05-07 2008-05-07 22:11
 
1815 작별인사에 갈음하며 .......‘유란시아서’의 편곡 [1] 빛마스터 1333     2008-01-15 2008-01-15 17:5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