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는 온통 어둠에 갇혀 춤추고 있다.
종교의 어둠에 갇히고 정치의 어둠에 갇히고 언론의 어둠에 갇히고 경제의 어둠에 갇히고 빛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가물거린다.
사람들은 자기를 무시하고 신에 의지하여 신을 바라보며 자비를 갈구한다.
종교의 지도자들은 탐진치 삼독심을 여의지 못하고 돈과 성의 노예가 되어 거기에 예배한다.
정치인들은 살기 위해서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철새처럼 방황한다.
오직 김정일만을 위하여 신주모시듯하고 김정일의 눈짓에 죽고살고 한다.
언론의 정론은 사라지고 돈과 권력을 좇아 허수아비처럼 여론을 조작하며 세뇌시킨다.
1%의 가진 자들이 배가 터지는 줄도 모르고 더 가지겠다고 99%의 불쌍한 사람들을 행주 쥐어짜듯이 쥐어짜기에 여념이 없다.
빛은 자꾸 시들어간다.
황우석은 죽었는 지 살았는 지 말이 없고
FBI 와 CIA 는 조승희를 희생하여 무엇을 얻겠다고 저러는 지 모르겠고 사람들은 바보처럼 멍해졌다.
한국의 빛인 박근혜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듯이 배신에 배신을 거듭 당하고 모든 언론이 그녀를 죽일려고 혈안이 되었다.
국민의 기업인 한화는 어떤 놈이 무슨 목적으로 저러는 지 초죽음으로 몰고가고 언론과 검경은 야합하여 미국의 FBI 와 CIA 를 닮아 잘도 조작을 하고 있다.
지구의 빛은 꺼지는가?
하늘이 사탄에게 무릎을 꿇을 것인가?
손오공이 날뛰어도 부처님 손바닥이라는데,
마왕이 세상을 손아귀에 넣엇다고 하늘마저 굴복시킬 수 있을까?



조회 수 :
1131
등록일 :
2007.05.11
15:25:13 (*.179.176.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561/3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561

니콜라이

2007.05.11
16:21:48
(*.234.171.54)
황우석 박사님..... 정말 이 분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 맑은 눈빛이.. 아기처럼 까맣고 초롱한 눈동자가 어른거리네요. ㅠㅠ

갑자기 내 조국에 대한 증오가 확 치밀어 오릅니다. 정확히 말해 조국이라기 보단 현 기득권 세력들을 향한 분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13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041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857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01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44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465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616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394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8752
2253 사는법 김민태 2005-11-18 1132
2252 작은 선 코스머스 2005-09-18 1132
2251 Terra로 가는 길 그냥그냥 2005-06-16 1132
2250 = 실망 임지성 2005-05-01 1132
2249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2004-12-09 1132
2248 오늘 정오가 될때까지의 짙은 안개 [1] 無駐 2004-11-28 1132
2247 부셔짐 [3] 하지무 2004-10-21 1132
2246 소유는 한계가 된다. [4] 문종원 2004-10-17 1132
2245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의 도움이 되고자2 이흥래 2004-02-22 1132
2244 만약 [2] 푸크린 2003-09-28 1132
2243 건강은 생각에 위해 지배된다. - 플레이아데스의사명--- 중에서... [2] 本心 2003-08-03 1132
2242 중국의 파룬궁에서 사스를 바라보는 방식들 김권 2003-05-01 1132
2241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2003-04-07 1132
2240 라엘리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 몰랑펭귄 2003-04-06 1132
2239 초능력이라..-_-;; 글쎄요. 초능력자는 없는게 아닌가요?? [3] adsl 2003-04-04 1132
2238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2003-04-01 1132
2237 고통스러운 에너지 정주영 2003-02-01 1132
2236 위험한 미국! 이태훈 2002-09-13 1132
2235 5번째 세계의 메톤 주기 라엘리안 2002-08-24 1132
2234 유란시아책보다 곡을 써 보았습니다. [8] 해피해피 2022-04-10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