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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
문종원
통달하십시오... 그것 밖에 없다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통달하십시오.
맘껏 비웃고 느끼고 생각하고 숙고하고 경험하여
통달하십시오....
다 해왔습니다. 하십시오.
하고 나서 조우해요...
당신 안의 신성을 깊히 존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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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2006.06.21
10:28:32
(*.102.130.133)
우리에게 나타나는 어떠한 일도
우연인 것은 없으며..
그 모든것을 통해 우리의 체험과 인내와 허용의 폭이 커지리라 믿습니다. ^^
문종원님 그 어린아이 같은 미소가 그립습니다. ^^
댓글
문종원
2006.06.21
14:55:11
(*.120.40.12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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