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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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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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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제야 비로서 나 자신
생명의 우주 속에 불규칙하게 떨고 있는
한 조각임을 알았습니다

오늘 나는 내 자신이 바로 그 우주라는 것
율동적인 조각들로 이루어진 모든 생명은
이제 내 안에서
고동치고 있음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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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21
등록일 :
2007.04.07
12:43:21 (*.208.2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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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7.04.07
12:49:15
(*.139.111.78)
그렇습니다. 우리몸이나 세상의 모든 것들은 떨고있는 파동입니다. 세상엔 물질이란 없습니다.

1

2007.04.07
14:29:57
(*.172.9.15)
세상은 허구입니다.
메트리스 영화 말에 길을 아는것과 걷는것은 다르다 했죠.
알고 있는것과 행하는것은 다릅니다.
지금 그런거에요.
자신이 알고 있는것과 행한것.. 그리고 행하는 것은 다른겁니다.
모든 건 입자를 속이는 허구 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거짓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허구 속에서 이렇게 글 쓰면 안되지만
쓸라합니다. 허구 속에서 무엇을 찾아야 해요.
앞의 일은 다 나와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아는것과 걷는 것은 다릅니다.
안다고 해서 지켜보는 것과 그것을 행할려고 걷는 것은 엄연히 다르거든요.
그것을 알아갈려고 할려면 혹은 걸을려고 한다면 채널링이나 메세지
속에서 찾을려고 하지 마세요.
자신의 속 안에서 찾을려고 노력 하세요.
빛이 최고도 아니며 어둠도 최고가 아닙니다.
모든 파동은 태초의 어둠에서 나옵니다.
뭐.. 태초는 빛이라 하지만 그것은 빛이란 신이 자신의 생각하에
퍼트린 말이니 그렇게 들릴 수 있겠지만
태초는 어둠입니다.
그러기에 궁극의 어둠과 그 속안에 뭉치는 빛은 신이 아닙니다.
이미 모든 걸 알기 때문에 신이 아니거든요.
자신이 왜 태어났고 무엇을 해야 할 지 안다면 그것은 신이 아니에요.
내 몸속 코드 속에서 어둠과 빛의 코드가 있습니다.
지금 현생 인간의 몸으로는 어둠과 빛의 코드를 하나로 못 뭉칩니다.
왜냐면 몸이 없어져 버리거든요.
영혼과 궁극의 상태에서만 어둠과 빛의 코드를 합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때로는 빛처럼 때로는 어둠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그런 이유 입니다.
우주라는 본체에 돌아 가기 위해선 방법 몇가지 있습니다.
지금 한가지는 자살?? 극단적 방법도 있겠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이겨 나가야 해요.힘들어도 그것을 이겨 나가야 하고
채널링이나 메세지가 아무리 거짓과 속삭임을 한다해도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가야 해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누군가가 옆에서 조언을 해 줄 수 있지만
모든 건 자신이 알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끝으로 여기 이곳보다 아직은 현실에 치중할 때 입니다.
현실에 치중 하세요.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영성쪽에 아무리 힘을 기울여도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을 함정으로 몰아가는 지축 이니까요.
지금 중요한건 여기게 치중하는 것 보다 자신의 눈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몸과 마음으로 다스리는게 중요합니다.
그 일을 끝 내고 난 후에 이 일을 시작하는것이 늦지 않을 테니까요.

흐르는 샘

2007.04.08
00:24:05
(*.132.210.190)
의식이 먼저 확장됩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게 되고

알고 행동해야 행동에 힘이 실리고

힘이 실려야 그동안 자신을 얽어맨

3차원적(이중적인) 상념체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알지 못하고 행하면
그 행동에 확신이 없고
확신이 없다보면 작은 좌절에도 쉽게 포기말게 되
결국 본질에 이르질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체험하며
어떻게 이해하고 확장해가는 가는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아라

2007.04.08
00:48:58
(*.140.158.36)
외계인 거짓메세지로 옥신각신 하는것보다...
뭔가 하나라도 배울 수 있는 이러한 주제가 좋습니다.

물질=원자+분자 와같은 입자로 이루어져있죠.
이러한 입자는 진동하고 있습니다.
진동이 적으면 얼음과 같은 물질이 되며...
진동이 크면 물과 같은 액체가 되며...
그 이상이되면 기체가 됩니다.

우리가 손으로 만질 수 있는건 모두 얼어있는것들입니다.
플라스틱, 동전, 도자기 등등...
열을 가하면 녹아서 액체가 됩니다.

물론, 열을 가하면 녹지않고 타는 물질도 있죠... 나무, 종이등...

하지만 결국 기체(연기)화 되어 대기중에 흡수됩니다.

자연이라는것... 너무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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