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뭇잎은 숲속길을 걷다가
이렇게 멋진,아름다운 것이
존재하고 있음에
놀라웁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곤 하였는데..

이번 명상캠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진 분들로 인해
나뭇잎은 울고 웃고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명상캠프는 다음과 같이 진행 되었습니다.
<쇠의 날.>

산책 , 등산(자유시간)
저녁식사
노래듣기
falundafa
엠마누엘 명상
칭찬해주기
나는 곧 사랑이다
camp fire,
zikring,
무한사랑 무한감사


<흙의 날>

해맞이
아침식사
울력
점심식사
2시간 자유시간
빛 명상
침묵의 기도
칭찬하기
저녁식사.
dance theraphy



<해의 날>

해맞이
money theraphy
아침식사
지구 여신과의 대화
실험하기
review


  명상캠프에 참석해 주신  비둘기 ,
산호 ,
파도 ,
나무 ,
맑은 샘 ,
햇살 ,
푸른 연꽃,
보리 ,
나룻배 ,
불꽃 ,
물결,
투명 유리,
하루방,
들꽃,
바람,
조약돌 그리고
선법해...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선물들과
세션 중간 중간에
챠크라 활성방법과
제 3의 눈 개안법과
오라 리딩에 대해
알려 주신 <리터닝 명상센타(www.returning.co.kr)>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713
등록일 :
2003.05.11
20:54:00 (*.222.199.1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728/4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728

권용란

2003.05.12
13:44:31
(*.249.7.225)
2박 3일 동안 함께 하셨던 여러분의 얼굴들을 한분 한분 떠올려 봅니다.

먼저 매 식사때마다 넉넉함과 인자함으로 사랑의 밥을 지어주셨던 우리 어머님이자 나뭇잎의 어머님이기도 한^^ 보살님과 투명유리 참 고맙습니다.

캠프를 마치며 둥그렇게 둘러앉은 우리들의 모습을 그리며 저의 왼쪽부터 나룻배, 신나라, 푸른연꽃, 나무잎, 불꽃,새벽우물, 맑은샘, 보리, 산호, 파도, 물결, 그리고 햇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 차크라를 깨워주신 리터닝 가족들과 사랑의 비둘기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맑고 아름다운 웃음소리와 지저귐과 곰실거림으로 넘쳐나던 아기천사님들, 솔잎,지연,해솔,솔방울,해찬,수연,승연, 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계신 지구어머니와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설천에서 돌아오는 길은 사랑과 평화와 감사 그리고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그리고 참으로 기쁨니다^^

윤혜영

2003.05.13
00:47:15
(*.249.8.88)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126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230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049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839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00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390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458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602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396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8781
1973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2021-05-20 1740
1972 오행과 깨달음 가이아킹덤 2021-05-24 2152
1971 [라나회장] 2021년 5월 25일 / TITANIC 타이타닉호 침몰의 숨겨진 내용과 미국의 운명 아트만 2021-05-25 2005
1970 오늘 개기월식 / 현 국제정세를 잘 설명한 내용 아트만 2021-05-26 1654
1969 여러분에 관한 것입니다! (1/1) - 예수아 채널링 [1] 아트만 2021-05-31 2010
1968 카발들의 전략과 현 지구의 상황 아트만 2021-06-02 1583
1967 퀀텀(양자)컴퓨터와 QFS (양자금융시스템) 아트만 2021-06-05 1369
1966 고 손정민군 CCTV 및 사진의 진위여부 분석 [14] 베릭 2021-06-07 2515
1965 여러분은 누군가의 수호천사일 수도 있습니다. [9] 미르카엘 2021-06-07 2351
1964 Restored Republic via a GCR: 0608 & 0608SP / 현재 국제상황 [참고용] 아트만 2021-06-09 2317
1963 동시대를 살아가는 전생이 있다면 어떨까요? [2] 미르카엘 2021-06-10 2177
1962 Hyper Genius[초천재] - 국가 공권력의 사유화 사건 [5] 베릭 2021-06-12 2368
1961 Restored Republic via a GCR: 0609.SP & 0610 / 국제상황 아트만 2021-06-14 7226
1960 카자리안 마피아 KM 아트만 2021-06-14 2278
1959 피닉스 저널 – 로보토이드 (Robotoids) [6] 베릭 2021-06-14 2510
1958 영이 없는 사람은 극히 드믑니다. 미르카엘 2021-06-16 1636
1957 동일한 영의 예언자 미르카엘 2021-06-17 3064
1956 152 상상도 못한 전혀 새로운 인물 등장! [한강사건] 사건 당시 손정민군 폭행 장면이 CCTV에서 보인다. [5] 베릭 2021-06-18 2107
1955 최상천의 사람나라 - 손정민 사건 시리즈 정리 [4] 베릭 2021-06-21 2402
1954 ●쇼킹● 손정민군만 억울하게 된 현실ㅡ수상한 유튜버들 투성이 ! 믿을곳은? [2] 베릭 2021-06-21 4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