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유전자층과 오행과의 관계
유전자층 유전자층설명 오행=차원=태양계의행성=차크라 기운의 분류
DNA 1 층 생명의나무 토=1차원=토성=1차크라 대지의에너지
DNA 2 층 법의청사진 금=2차원=금성=2차크라 바위.금속의에너지
DNA 3 층 상승의층 수=3차원=수성=3차크라 물의에너지
DNA 4 층 권능과빛을묘사 목=4차원=목성=4차크라 달의에너지
DNA 5 층 생명의나무묘사 화=5차원=화성=5차크라 태양의에너지
DNA 6 층 상위자아.통신의층 상화=6차원=혜성=6차크라 마고할머니의사랑
DNA 7 층 아카쉬창고
DNA 8 층 아카쉬창고
DNA 9 층 확장의불꽃
DNA 10 층 신성에대한부름
DNA 11층 신성한여성성의지혜
DNA 12층 현명한여성성의지혜

일전에 유전자 5층을 상화로 올린 글은 정정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상화는 5층이 아닌 6층으로 바로잡습니다.

이는 제가 최초로 밝히는 것이어서 상화는 전체적으로 4.5.6층이지만 6층에서 더 특화되었기에 정정합니다.

이전의 오행으로는 6차원(유전자 6층)까지 밖에 설명을 하지 못합니다.

6차원까지의 에너지가 열에너지와 관계있다면 7차원부터는 빛 에너지 입니다.

그리고 6차원까지가 남성적 에너지라면 7차원에서 12차원까지는 여성적 에너지의 층입니다.

빛 에너지에서의 오행은 접목이 안됩니다. (아직 가이아킹덤이 거기까지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는 차크라가 예전에는 7차크라까지만 설명되어진 부분과 맥을 같이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몸과 더불어 일어나는 변화는 6차원까지이며 유전자 6층까지이고 6차크라까지 입니다.

아울러 모든 구분은 간차원적인 설명이라는 점 숙지하여 이해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차원과 오행과의 관계는 오행침법의 대가이신 김춘식 선생님이 최초로 밝히셨고 저는김태영 선생님에게서 배웠습니다.

차크라와 기운의 분류는 제가 대입해본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목화토금수의 에너지를 취하여 마고할머니의 사랑으로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빛의 세계이며 인간의 몸을 벗어난 세계인 7층 이상의 빈칸은 더 공부하고 깨달아서 메꾸어 드리겠습니다.

2.오행에서의 상극과 상생과의 관계

상극-목극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

생-목생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

위의 1차원에서 5차원까지의 배열 순서가 토-금-수-목-화 인 생의 순서인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생이란 수학에서 말하는 필요조건입니다.

기운이 흐름을 일방적인 한뱡향으로 표시한 셈입니다.

우리는 생의 이치를 바로 깨달아서 종국에는 상생(상화)의 이치에 도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상생(상화)의 이치는 수학에서 말하는 필요충분 조건입니다.

기운이 쌍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토는 맨처음 시작이어서 토가 먼자 나온것입니다.

토는 만물의 중심이며 기본이 되는 기운이고 화합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상화는 목화토금수 의 한단계 위의 개념입니다.

조회 수 :
2981
등록일 :
2013.03.02
12:37:49 (*.60.247.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4374/9c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4374

가이아킹덤

2013.03.04
18:09:34
(*.60.247.26)

유전자층과 오행의 연결고리를 찾으려 했지만

가이아킹덤의 상상으로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행은 태양계안에서만 통용되는 진리 같습니다.

지구가 지금 광자대로 진입했다 하니까 거기에서 오행의 관계를 풀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태양계가 제일 바깥쪽에 위치하며

알시오네를 중심으로 아래 도표의 순서로 돌고 있습니다.

이들을 오행으로 풀어볼 수 있겠습니다만 아직 능력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합니다.

여기에서 오행의 대입이 밝혀진다면 아마도 유전자 7층부터 12층까지를 메꿀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설입니다만

태양계의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의 순서로 대입해본다면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alcione maropa atlas pleione maya electra teygeta coeleno asterope solla

위표는 단순히 순서의 배열입니다만,

다른 이름은 그만두고라도 아틀라스와 마야의 이름이 눈에 띄는군요.

태양계처럼 오행을 접목해도 될지 모르겠군요.

저기가 풀레이아데스 성단인데 거대한 플레이아데스 성단도 어딘가를 중심으로 또 돌고 있을 겁니다.

원리를 아시거나 직접 플레이아데스 행성들의 기운을 느끼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81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88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80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51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72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16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20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30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13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5993     2010-06-22 2015-07-04 10:22
1921 중국의 파룬궁에서 사스를 바라보는 방식들 김권 1302     2003-05-01 2003-05-01 03:59
 
1920 에셜론(Echelon)의 정신통제 기술 이천일 1591     2003-05-01 2003-05-01 01:24
 
1919 나뭇잎의 광고^^ 나뭇잎 1391     2003-04-30 2003-04-30 16:11
 
1918 인간복제에 대해... [5] 몰랑펭귄 1310     2003-04-30 2003-04-30 10:17
 
1917 [re] 예, 번역해 보았습니다. [2] 김일곤 1183     2003-05-01 2003-05-01 02:09
 
1916 (필독)12세기 세계의 초 강대국 고려(高麗) [2] file 임희숙 2030     2003-04-30 2003-04-30 03:13
 
1915 (3) 야훼, 끝없는 학살, 뉴에이지, Key Of Enoch (펌) 이인선 1805     2003-04-29 2003-04-29 23:48
 
1914 (2) 마키아벨리와 이라크전, 대천사 메타트론 (펌) 이인선 1324     2003-04-29 2003-04-29 23:46
 
1913 (1) 깨달음, 상승, 기도, 긍정적 사고, 빛과 사랑 (펌) [4] [31] 이인선 1870     2003-04-29 2003-04-29 23:43
 
1912 아름다운 우주 file 몰랑펭귄 1697     2003-04-29 2003-04-29 17:19
 
1911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1] 신영무 1262     2003-04-29 2003-04-29 00:21
 
1910 좋은 친구들 이혜자 1296     2003-04-28 2003-04-28 13:01
 
1909 심심해서... [2] 몰랑펭귄 1331     2003-04-28 2003-04-28 01:39
 
1908 이 게시판의 하누리의 채널링(?)메세지를 cwgkorea.net에 퍼다주었을 적에 첨부한 평(評) 제3레일 1609     2003-04-27 2003-04-27 19:33
 
1907 신나이가서 그글을 봤는데..왜 거짓이란 거죠? RAGE 1508     2003-04-28 2003-04-28 17:24
 
1906 초월대신 극월(克越)을! [41] 제3레일 1457     2003-04-27 2003-04-27 18:26
 
1905 2003.04.22 [2] 몰랑펭귄 1318     2003-04-27 2003-04-27 09:38
 
1904 애쉬람의 우주관(윤회의 비밀) [1] 이기병 1801     2003-04-26 2003-04-26 11:50
 
1903 기적을 만드는 법 芽朗 1409     2003-04-26 2003-04-26 09:48
 
1902 우리가 어느 별에서...(정동문화예술회관에서) file 김양훈 1442     2003-04-26 2003-04-26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