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많은 지식을 알고있다해도 그런것은

웹싸이트의 검색처럼 간단히 이루어지므로 대단한것이 아님니다

또한 유에프오같은 대단한 물건을 소유한다해도 그것이 대단한것은 아님니다

현재의 정치인들이 고급승용차를 타는것과 다르지 않지요

좋은 환경의 행성에 태어나  유에프오를 타고 이미 타인이 다밝혀낸 진실을

마치 자기가 처음부터 알아낸것처럼 들먹이는 외계인들 이제 그만 자숙좀

하시지요..  당신들은 지식을 논하기 이전에 지구인에게 먼저 사과를 해야합니다

이말을 이해하지못하는 어린외계인들은 그만 사람들 농락하고 사라져주시길...
조회 수 :
1306
등록일 :
2007.09.09
20:19:12 (*.76.148.1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352/e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352

윤가람

2007.09.09
20:24:29
(*.188.47.68)
고스트님의 논리대로라면 이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은 제자를 가르칠 때 "이건 XX가 알아낸 것이다." 라고 사족을 붙이며 가르쳐야만 하겠네요 ㅎㅎ

ghost

2007.09.09
20:40:24
(*.76.148.177)
한가지 덧붇이자면 현재 게시판의 자칭외계인의 말엔 진리라고할만한 내용이
전혀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부분적으로 엉터리 가설도 진리처럼 말하더군요.]

김지훈

2007.09.09
20:51:05
(*.139.111.78)
고스트님 공감이 갑니다. 저는 신과학쪽 파트서 인터넷으로 얻은 지식으로 많이 해먹었죠. 그런데 그런거 많이 빠져들면 그 주장이 내생각같고 좀더 빠져들면 마치 자기가 생각해낸양 느껴집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순수 스스로 생각해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새롭게 생각내는거라도 이전에 나왔던 주장에서 좀 덮붙이는 정도이고 이미 그런 주장을 했던 사람이 있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397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476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386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10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326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75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786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885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72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1946
1887 수요일 서울 지역 명상모임에 대해서 .. [1] 다니엘 2007-10-23 1278
1886 통합3 [1] 통합 2007-06-04 1278
1885 끝없는 여행! [2] [1] file pinix 2006-06-06 1278
1884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8. 2 이주형 2005-08-05 1278
1883 홀로 가는 길 [1] 유승호 2004-10-08 1278
1882 얼마 남지 않은 네사라NESARA에 대한 고찰 아이언 2004-04-13 1278
1881 [밀레니엄 바이블]저자 초청 특강 안내 빙그레 2004-03-09 1278
1880 케이펙스 영화를 보고... [3] file 情_● 2003-09-26 1278
1879 말씀중의 말씀 원미숙 2003-07-31 1278
1878 26일 모임에 서울에서 함께 고속버스로 가실 분들~ [2] 김일곤 2003-07-23 1278
1877 이라크에 평화가 함께하길 바라는 기도에 참여해주세요. [1] [28] 김윤석 2003-03-18 1278
1876 한국의 평화를 위한 철야 기도 김일곤 2003-03-02 1278
1875 테레비보다가... [1] 닐리리야 2002-08-17 1278
1874 빙의와 림포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 가이아킹덤 2022-01-13 1277
1873 내 영혼의 차원, 예수님과의 만남 레인보우휴먼 2021-12-19 1277
1872 국회서 ‘백신 피해 토론회’... “당국, 부작용 책임 회피” [6] 베릭 2021-11-13 1277
1871 메시지도 좋지만 현실 인식이 부족 한듯~~ 육해공 2021-02-06 1277
1870 작별인사에 갈음하며 .......‘유란시아서’의 편곡 [1] 빛마스터 2008-01-15 1277
1869 암흑물질? [4] 청학 2007-05-17 1277
1868 4703 글을 보고 쓰는 글 [10] 금잔디*테라 2005-08-28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