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구약성서에 나오는 지구대홍수에 대해 아시는지요

그 당시 노아와 그의 가족 7명외에 각 생물들 많게는 7쌍, 적게는 두 쌍들만이

노아의 방주(상자처럼 생긴배)에 올라탔기에 생명을 건졌습니다.

그 당시 대홍수를 일으켜서 해방 5300미터짜리 아라랏산이

물에 잠긴 사건의 원인은 바로 니비루 때문이었다는 것이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

명에서 나온 문서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이 문서가 "길가메쉬의 서사시"인데요.

신화적으로 씌어 있지만 대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당했다는 기록이 있고 그 때

에 하늘에 십자형으로 붉게 빛나는 별(니비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노아의 홍수이전에는 4계절이 없었지만 홍수이후에 4계절이 생겨

난 것으로 보아 그때에 지축이 23.5도 기울어진 일이 있엇음이 분명합니다.

이번에 니비루가 오며는 지축이 올바로 정립되어 새하늘과 쌔 땅이 되겠는데

이것이 성서에 다 예언되어 있죠

그런데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냐면요

은하연합에서 얘기하듯이 니비루가 아무 일없이 인간에게 유익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신약성서 마태복음 24장에서는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와 같은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하신 환낭이 지금 오고 있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번 환난에 비하면 노아의 대홍수때 물에 빠져 죽은 것은

별로 환난이랄 것도 못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환난이 어떠한 것인지느 신약성서 요한계시록을 보시구요

제가 겁주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성경대로만 얘기하는 겁니다.

은하연합의 말을 믿으십시요.

그대신 대환난으로 죽을 때 후회하지마시기를...

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으려면 시간은 없지만 간단히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하나님꼐 기도하세요. 다음과 같은 내용이면 좋겠지요.

"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제 에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죽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니 받아 주십시요 "

대환난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늘 이 세상을 떠납니다 .

전쟁으로 죽고 암으로 죽고 교통사고로 죽고 재수없게 강도의 칼에 맞아 죽고

체해서 죽고 불에 타 죽고 ....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 영혼이 구원받았는가가 중요하죠 구원받은 사람은 영생

을 소유하므로 죽어도 다시 부활하여 죽지 ㅇ않습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이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조회 수 :
1159
등록일 :
2003.04.19
18:39:52 (*.215.157.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544/d6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5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70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81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62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41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58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95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03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18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98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4673     2010-06-22 2015-07-04 10:22
1889 불법 다운은 카르마가 쌓이겠지요? clampx0507 1075     2011-04-21 2011-04-21 20:57
 
1888 촛불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묻는다 조강래 1075     2008-06-07 2008-06-07 20:21
 
1887 비전님께 질문드려봅니다 [8] 아스태 1075     2007-11-19 2007-11-19 17:23
 
1886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1075     2007-09-26 2007-09-26 02:36
 
1885 문득,? 이건 어떤가요????? 김세현 1075     2007-08-31 2007-08-31 00:51
 
1884 난 바닥을 치고 있다. 똥똥똥 1075     2007-05-19 2007-05-19 23:17
 
1883 저는 영성계를 지지 합니다. [2] 돌고래 1075     2007-05-07 2007-05-07 11:03
 
1882 날아라님께 여쭙습니다. [5] 길손 1075     2007-05-03 2007-05-03 23:55
 
1881 10일의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1] [40] 최정일 1075     2006-06-09 2006-06-09 00:03
 
1880 이제는 다 통하는 길로.. [2] 엘핌 1075     2005-11-15 2005-11-15 12:23
 
1879 아침마다 내가 행복한 이유 [3] 유영일 1075     2004-11-03 2004-11-03 18:52
 
1878 어느 게시판에서 빌려 온 글....^^ [1] [5] 문종원 1075     2004-10-24 2004-10-24 02:02
 
1877 질문요 [1] 윤가람 1075     2004-08-05 2004-08-05 03:37
 
1876 정감록엔 고씨가 마지막 타자라는데...[퍼온 글] 원미숙 1075     2004-03-22 2004-03-22 20:45
 
1875 2004년 2월 17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075     2004-02-20 2004-02-20 23:27
 
1874 무지 이상한 꿈.. [3] 정주영 1075     2003-12-21 2003-12-21 02:42
 
1873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1075     2003-11-29 2003-11-29 00:28
 
1872 ufo [5] 이혜자 1075     2003-11-24 2003-11-24 10:31
 
1871 내 작은 쪽방 file 투명 1075     2003-04-02 2003-04-02 20:51
 
1870 한울빛님, 전법륜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김권 1075     2002-08-25 2002-08-25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