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는 날엔 분위기 맞춰주는 시원한 비와 함께
멀린님과 하지무님의 진지한 대화시간으로
즐거운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재수 박사님의 명쾌한 강연으로
태양계의 비밀(?)이 말끔하게 해소되고
저 또한 큰 틀을 깨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다 많은 분들께
많이 배울 기회를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정말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도 어제 못지 않게 화창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나날들 되소서...
조회 수 :
1056
등록일 :
2006.05.08
07:32:49 (*.222.59.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572/1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572

장영수

2006.05.08
07:33:41
(*.222.59.57)
으잉?
장영수로 나오네?
저 대자유입니다. 아시죠?
글구 본명도 거꾸로 하면...즐겁죠?

시작

2006.05.08
09:15:59
(*.186.9.189)
대자유님 그렇군요..^^
나눔해주셔서 반가워요~
한가족이 된걸 축하드립니다...^___^

하지무

2006.05.08
11:26:14
(*.33.41.165)
^^* 알립니다.
다음부터 대자유님과 함께 다닐때는 사진기를 필히 지참하셔야 합니다.
모임을 마치고 오는도중 그분을 통해 UFO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하

한성욱

2006.05.08
13:30:32
(*.80.15.150)
ㅎㅎㅎ 수영장이라... 그러나 닉네임은 유자대...이니 왠지 "You~! 자~~~ 대!"처럼 한대 때리실것 같습니다 그려 ㅎㅎ 농담입니다 ㅜㅜ
그리고 대자유님 자주뵙죠^^

대자유

2006.05.08
13:52:09
(*.222.59.57)
대자유로 바뀌었죠???

시작님 언제나 님의 글은 맑은 숨소리를 듣는듯 합니다.
감사하고요~~~

하지무님 함부로 천기누설(?) 하다니
그대는 그 댓가를 치를꼬얌 ㅋㅋㅋ

글고 한성욱님과 같이 있는 시간내내
님의 탄력적인 사고와 애드립에 즐거웠습니다.

저두 자두 뵙죠...

님들... 사랑합니다!!!

한성욱

2006.05.08
20:06:48
(*.152.178.22)
자두를 뵙는다 하시면 혹시 여자 가...수? ㅎㅎㅎ 또 농담입니다.
어제 이후로 많이 유쾌해져서요 ㅎㅎㅎ

시니

2006.05.09
10:55:17
(*.117.115.232)
엥~~ 나두 그차타구 올라올걸 ㅎㅎ 대자유님 ! 반가웠어요 ~~!

대자유

2006.05.09
16:06:02
(*.222.59.57)
넌 A니?

아닙니다. 전 다른 사람들을 이끌기 보다 남들을 위해 사는 삶을 살겠어요...

그럼 B니?

아니요. 참고로 전 B형(B형남성분들 오해 마시길ㅋㅋㅋ) 남자 젤 싫어해요.

그럼 넌 시니?

네, 맞아요.

그래 기특하구나.

너의 이미지에 딱 맞는 상큼한 레모나 한박스...돈 있으면 사먹거라 ㅋㅋㅋ

반갑고 사랑합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니

2006.05.09
17:08:06
(*.117.115.232)
대자유님 ~~! 돗자리와 쪽집개 대령이오~~~ 푸 하하핫 !

네 , 전 다른 사람들을 이끌기보다 모두의< 나>를위해 나누는 삶을 살겠어요...

네 , 참고로 전 A형 B형 O형 AB형 RH-형 가리지않고 앞으로는 모든 남자를 사랑하겠어요 .

네 , 저 시니 맞아요 ! 레몬 무진장 좋아해요 .

( 엎드려 조아리며 ) 레몬 한박스 ... 대자유님 존함으로 외상긋고 먹겠습니다.

성은이 만극하나이다.... ㅋㅋㅋ

반갑고 사랑합니디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두요 ... 반사 반사 ==========> 푱 --야 @_@ 우 겔겔겔 ~~~ ㅋㅋ

용알

2006.05.10
12:49:37
(*.176.36.170)
세종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11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22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04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83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99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38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45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59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38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8707     2010-06-22 2015-07-04 10:22
1873 고향으로 [2] 몰랑펭귄 1099     2003-04-21 2003-04-21 23:41
 
1872 시간의 강을 넘어서 [3] 몰랑펭귄 1751     2003-04-21 2003-04-21 23:16
 
1871 폭포와 무지개 [2] file 김일곤 1537     2003-04-21 2003-04-21 20:47
 
1870 for the peace of the world! 류정규 1533     2003-04-20 2003-04-20 16:01
 
1869 담배를 끊으시면 [2] 신영무 1135     2003-04-20 2003-04-20 11:16
 
1868 무주 설천에서 나뭇잎과 함께한 명상캠프^^ [2] 권용란 1175     2003-04-20 2003-04-20 02:31
 
1867 갈수록 뜨거운 ‘워싱턴 전투’ [1] 투명 1097     2003-04-20 2003-04-20 00:06
 
1866 혼란스러움 류정규 1119     2003-04-19 2003-04-19 22:42
 
1865 성현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홍성호 1059     2003-04-19 2003-04-19 22:43
 
1864 "사랑" 없이 하는 모든 일들은 반드시 실패할 것입니다. [34] 芽朗 1693     2003-04-20 2003-04-20 00:43
 
1863 동감합니다!! 윤석이 1600     2003-04-21 2003-04-21 00:11
 
1862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971     2003-04-19 2003-04-19 18:43
 
1861 근본적인 문제 이석구 1193     2003-04-19 2003-04-19 18:39
 
1860 구원의 세가지 길 이석구 1041     2003-04-19 2003-04-19 18:38
 
1859 도브 리포트 4/16,17 (네사라) 이기병 1067     2003-04-19 2003-04-19 10:01
 
1858 불현듯 드는 생각.. [1] RAGE 1147     2003-04-19 2003-04-19 09:06
 
1857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1] 몰랑펭귄 1088     2003-04-18 2003-04-18 22:23
 
1856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976     2003-04-18 2003-04-18 20:24
 
1855 오늘 업데이트된 페트릭 벨링거씨의 리포트중 -_-+ [2] lightworker 1497     2003-04-18 2003-04-18 14:35
 
1854 사랑합니다 [1] 투명 1156     2003-04-18 2003-04-18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