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드러나는 길은 한 길이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두가지 길이 존재한다.



첫번째로 태극(존재)와 태극(무)을 근원으로 가는 길이 존재한다.

이 길은 홀로 걸어가는 길이다.
그대는 그대 스스로 항성이 된다. 그리고 스스로 빛을 내뿜으며,
스스로 길을 걷게 된다. 어느때는 태양보다 밝게 빛나고, 어느때는 스스로 차원공간을 넘어간다. 스스로 가는 목표를 정하고 끊임없이 정진한다.
스스로 빛을 빛냄으로써 차원공간의 막을 뚫어 홀을 만들어 상승한다.
그러나 그 상승한 차원 공간에서의 자신의 빛은 어느 하나의 태양계의 행성수준이 된다.

그럼으로써 차원공간 이동후에 새롭게 존재하는 더 밝은 태양보다 더 밝아지려고 노력하여 무한한 시간이 흐른 후에야 또 차원 공간을 넘어간다.
그리고, 자신이 등불이 되어 자신의 제자들을 거닐게 됨으로써 항성계가 이루어지며 점점 차원 공간이 높아질 수록 태양계처럼 아니면 그 보다 더 넓어지고 커질 수 있다.
수많은 별들과 항성들이 항성계를 이루게 되고 그 중심에는 그 모든 별들의 스승 가장 빛나는 항성이 존재하게 된다. 각각 모두가 자전은 하지만, 어느 하나를 중심으로 공전을 하지는 않는다. 공전은 태양이 존재할때 가능한 운동이다.

그리고 그 끝은 9차원 공간이다.
마스터가 갈 수 있는 가장 마지막 공간이며 마스터들은 그 공간안에서 우주의 한 공간을 차지하던 자신의 항성계를 그 9차원 공간에 존재하는 태양계를 향해 움직인다.
모든 항성계는 그 중심이 되는 태양처럼  빛나는 항성의 끌림에 따라 모두 대대적인 항성계의 이동이 있게 된다.

10차원 공간은 근원태양의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무한한 빛이기에 최초의 스승은 마지막으로 9차원 공간안에 존재하는 12개의 본태양중에 자신이 끌리는 태양과 결혼을 함으로써 자신이 태양이되고, 그 나머지 별들도 태양과 결혼을 함으로써 10차원 공간으로 돌아오게 된다.



두번째 길은 무극과 황극을 근원으로 가는 길이 존재한다.

이 길은 자신이 항성으로 따로 존재하면서 빛을 바라는 것이 아닌 태양계안에서 태양의 길을 따라 사는 삶이다.

즉 자신은 그 안에서 행성이 되고, 항상 어떤 차원공간안에서이더라도 자신이 존재하는 태양계의 태양과 대칭되는 태양계와의 행성의 나눔(이동)으로 해서 차원공간의 막을 새롭게 뚫는 것이 아닌 이미 태양이 뚫어 놓은 홀을 따라 상승하게 된다. 이때는 행성과 함께 상승하게 됨으로써 자신이 인간이라면 차원공간 상승후에 자신도 인간이다. 언제나 유지가 된다. 함께 상승하기 때문이다.

항상 대칭되는 짝과 영혼을 만남으로써 별들과 별들의 결혼을 낳고, 태양과 태양의 결혼을 낳고, 또 그 자식들은 위성이나 또다른 행성이 되어 자신의 근원의 별을 공전한다.
그런식으로 대가족형식을 띠게 된다

언제나 함께 상승을 통하고 자신의 모습또한 그대로이므로, 즉 차원공간이 상승하여도 자신이 상승한줄 알기가 어렵다. 즉 모든 빛이 함께 상승하기에 자신또한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그 태양의 빛의 밝기는 똑같게 느끼게 되기때문이다.

자신이 행성이라면 상승후의 새로운 차원공간안에서의 행성이 자신보다 빛이 밝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똑같다는 것이다. 그것이 태양을 통해 가는 것이며, 모든 행성위의 존재는 모두 함께 상승하기때문에 비교할 수도 없고, 모두 똑같은 순간에 행성 상승 되는것이다. 실제로 느끼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빛의 밝기는 자신이 전에 존재하던 차원공간의 태양과 같은 밝기이다.

이런식으로 10차원까지 가게 된다. 이때의 변화는 단지 육체 즉 외면의 변화만이 자신의 변화를 알 수 있을 뿐이고, 또한 자신이 의지에 따라 드러나는 현상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두 길 모두 어느 한길이 옳은 것은 아니다.
한쪽은 자신의 계획과 목표하에 여러 우주를 경험하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이며,
한쪽은 목표와 계획이 없이 그냥 함께 순간을 즐기는 여행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조회 수 :
1280
등록일 :
2004.12.30
14:44:04 (*.117.84.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622/8f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622

유승호

2004.12.30
22:38:26
(*.117.84.54)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여기 시리우스항성계(항성계 맞나 모르겠다.)는 원래 다른 우주 공간에 독자적으로 있었으나 지금 우주의 태양계로 이동하며 서로 상호 도움을 주는 관계인것같고, 시리우스 존재들은 태극의 길을 감으로써 고독속에 스스로 빛을 이룬자들입니다. 즉 모두 마스터란 소리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함께함의 소중함의 지구존재들과 시리우스의 존재들의 중심이 합일을 이루게 됨으로써 완전한 창조주의식 즉 태양의 모습을 되찾지 않을까 하네요. 그러니 지구 변화의 주도적역할을 할 분들은 자신이 어느 누구에도 의지않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고 또한 스스로 선택할수 있고 또 그 자신이 선택한 사랑을 무한히 가지고 있는 분들이지 않을까 하네요.

김서영

2004.12.31
07:05:31
(*.79.194.162)
시리우스 존재들 그들도 지난 먼 과거엔 지구인처럼
호전적인 면이 많앗겟죠?
왜자꾸만 그들에 대해 판단하려고 하면
무조건적인 존경심만이 들까요
제 의지와 생각도 혼합시킬수 있어야되는데,;;

유승호

2004.12.31
13:47:30
(*.117.84.54)
내년에는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10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17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11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81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02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48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47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58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41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9330     2010-06-22 2015-07-04 10:22
1835 백신장사인가? 무슨 커미션 받는가?이제는 임산부부터 청소년들에게도 권장 - 청소년은 코로나 안걸리는데 왜 6개월기한 백신 강요하듯이 뉴스에서 떠들까?(유럽은 백신중단시키고 백신패스 해제중!!!) [3] 베릭 1602     2021-10-06 2021-12-19 15:18
 
1834 유튜브상 깨어있는 똑똑한 시민들 - 백신 강제접종 싸워야 한다! [3] 베릭 1357     2021-10-06 2021-11-12 20:07
 
1833 성제준tv - 정은경 충격 실체 [4] 베릭 3401     2021-10-06 2022-02-27 10:04
 
1832 대장동의 김만배 일당이 3억5000만원 들고가서 8500억원을 받았다. 이렇게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이 더 연장돼서 되겠는가 [4] 베릭 2079     2021-10-06 2022-02-24 20:22
 
1831 나약한 한국 정치인들 - 濠 학자, 韓에 親中 행보 경고 “이대로 가면 나라 뺏길 수 있다” [4] 베릭 1711     2021-10-07 2021-11-01 22:06
 
1830 ● 코로나 사기독재와 백신 반대 시위 및 유인물배포 안내 ● [2] 베릭 1376     2021-10-07 2021-10-19 06:17
 
1829 상승증후군과 성장통증에 대한 설명--라파엘대천사(편집) [2] 가이아킹덤 1283     2021-10-07 2021-10-07 11:08
 
1828 베릭님. [5] 가이아킹덤 1259     2021-10-07 2021-10-08 10:19
 
1827 이글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의식에 대해.. [5] 뭐지? 2389     2021-10-08 2021-10-17 06:35
 
1826 영적 성장 의식 성장 뭐지? 1896     2021-10-08 2021-10-08 05:05
 
1825 국감장..백신 맞고 부작용과 사망한 가족들의 절규의 장이 되다 토토31 1467     2021-10-08 2021-10-08 05:54
 
1824 내 영혼이 본능적으로 고향으로 가고 싶어 해요 뭐지? 1486     2021-10-08 2021-10-08 07:05
 
1823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유영모 한글해석본과 가이아킹덤 설명 [1] 가이아킹덤 1929     2021-10-08 2021-10-08 17:10
 
1822 가짜뉴스라고 하지만 팩트라고 하는 그것의 성분? [2] 베릭 1426     2021-10-09 2021-10-15 11:45
 
1821 서울 의대 면역학 박사 이왕재 교수,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1] 베릭 1646     2021-10-09 2021-10-22 02:05
 
1820 아이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게 해선 안 된다 [2] 베릭 1389     2021-10-09 2021-10-14 07:06
 
1819 신형베리칩 - 다르파의 하이드로겔 센서 [1] 베릭 1498     2021-10-09 2021-10-29 12:56
 
1818 Graphene 상용화가 가져올 혁신적 미래 (산화그래핀의 응용분야-생체센서, 나노약, 백신용 하이드로젤 etc) - [1] 베릭 1600     2021-10-09 2021-10-10 02:13
 
1817 정말 궁금하고. 저에게 카독주신분 보세요. 가이아킹덤 2046     2021-10-09 2021-10-09 16:10
 
1816 백신의 진실(The truth about vaccines) [2] 베릭 2032     2021-10-09 2021-10-15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