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5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윤석이
며칠전에 어떤 카발라 강의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토트의 에메랄드 타블레트와 요한계시록 강의글을 읽었습니다.
약간 난해해서 대충 훑어보기만 했습니다만,
카발라쪽에서는 요한계시록를 단순히 인체를 묘사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7개 교회는 7개의 차크라를, 12명의 천사는 12개의 갈비뼈를 의미하고요..
혹시나 더 궁금하신 분은..
http://www.cabala.co.kr/
한 번 가보세요.
마음에 와닿는 것만 취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14
등록일 :
2003.03.22
13:17:29 (*.145.150.1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84/3b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84
목록

이주희

2003.03.22
13:20:49
(*.169.219.94)
저도 전에 어디선가 비슷한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주기도문'이 우리몸의 각 차크라와 그것들이 어떻게 우주와 연결이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것이라는것... 지금 주소가 기억이 안나는데 나중에 원문을 찾아보겠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73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80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74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44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66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12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10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22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05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5633     2010-06-22 2015-07-04 10:22
1795 [re] 반인륜적 지도자에 2차 공격을 결사대 1319     2003-04-03 2003-04-03 16:50
 
1794 [re] 1차공격을 하려고 합니다 [4] 결사대 1299     2003-04-02 2003-04-02 16:50
 
1793 [퍼옴]정부에서 이미 염력자들을 사악한 용도로 이용해 먹던데 - 본문은 환상만이 가득하다. 제3레일 1444     2003-04-02 2003-04-02 14:08
 
1792 악에 대한 응징만은 죄악시 될 수 없다. [1] 제3레일 1488     2003-04-02 2003-04-02 14:04
 
1791 어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1] 몰랑펭귄 1627     2003-04-01 2003-04-01 19:27
 
1790 파병문제로 들끓는 우리나라 [2] [36] 靑雲 1766     2003-04-01 2003-04-01 14:15
 
1789 용감한 전사 2 [4] 이경희 1377     2003-04-01 2003-04-01 11:59
 
1788 괴질에 관하여... [5] 라마 1339     2003-04-01 2003-04-01 09:43
 
1787 오늘은 좋은 날. 미국=이라크 깜짝 족구 시합 하는 날 ㅋㅋㅋ^^ [1] 금잔디*테라 1563     2003-04-01 2003-04-01 06:15
 
1786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1997     2003-04-01 2003-04-01 00:35
 
1785 용감한 전사 이경희 1554     2003-03-31 2003-03-31 23:25
 
1784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1690     2003-03-31 2003-03-31 21:29
 
1783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1342     2003-03-31 2003-03-31 10:41
 
1782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1524     2003-03-31 2003-03-31 10:15
 
1781 메타트론 [2] 몰랑펭귄 1388     2003-03-31 2003-03-31 10:09
 
1780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1621     2003-03-31 2003-03-31 03:11
 
1779 채널링 정윤희 1676     2003-03-30 2003-03-30 20:00
 
1778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732     2003-03-30 2003-03-30 16:55
 
1777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1974     2003-03-30 2003-03-30 12:08
 
1776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1869     2003-03-30 2003-03-30 01:2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