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ㅎㅎㅎ 역시 각 층차의 과학은 매우 재밌구만...

 

각 층차의 과학이란 역시 대단해...

 

너무나 복잡해서 무슨 소린지 당최 못알아 듣겠다. ㅎㅎㅎ

 

내가 지식을 잊는 까닭은 내가 바보라서 일지도 모르지.

 

너무나 많은 지식은 때로는 대단히 위험하지...

 

그래서 비우는 것이 중요해

 

하지만 말이야 꼭 복잡하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야

 

하지만 너무나도 복잡해

 

난 유체이탈 그리고 12년의 종말... 뭐가 뭔지 전혀 안들어오고 모르겠어

 

아직도 내 견문이 부족한 거겠지. ㅎㅎ

 

참고로 지식과 층차는 비례하지 않아 .

 

하지만 과학과 층차는 비례하지 왜냐면 더욱 높은 법이 더욱 높은 과학이거든

 

이 내용은 전법륜에서 나온 내용이야.

 

내 어느 매우 좋은 분의 추천을 받고 와서 추천한 사람을 살펴보니... 복잡해

 

아님 내가 바보라서 못알아듣나봐

 

나는 딱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

 

하지만 내가 들어오는 느낌이 아닌 것은 그 전법륜에서도 찾기가 힘들지...

 

내 역량 부족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쓸데없는 지식이 없어서 들어오는 내용이 별로 없지만

 

난 허상을 쫓으려고 노력하진 않아..

 

오래전에 누군가 생각나더군 ... 거쳐온 많은 사람은 지식에 푹 취해있더라구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품성과 심성이지 지식은 아니야

 

사람들이 모르는 게 있어 ...

 

고층차의 법은 말야 저층차와는 달리 씬씽 즉 심성이 중요한 거고

 

그 심성 도덕성이 바로 과학이야

 

근데 말야 각종 여러 물질 문명과 그에 빛나는 매커니즘들 그러한 것들이

 

너무 복잡하고 고층차의 법과는 너무나 멀어

 

고층차에서는 과학이 오히려 도와 법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있지만

 

오히려 저층차에서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연계되더라고..

 

그 과학을 살펴보니... 유체이탈과 여러 영체들을 다루는 참으로 복잡스런

 

것들이더라고...

 

물론 그런 것들을 다루는 사람들이 못났다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나는 지식도 부족하고 견문도 부족해서 딱 들어오는 느낌도 없고

 

너무 복잡해

 

차라리 심성을 제고해봐

 

최소한 착한 사람이라도 되어보면

 

씬씽이 더욱 올라갈텐데 그렇다면

 

당신은 알거야 더욱 간단해진 다는 것을...

 

나는 간단히 설명하기를 좋아해

 

그래서 내 설명은 아주 간단해

 

하지만 다만 내 설명이 복잡할때는 딱 한가지야

 

원래 어려운 중요한 원문을 풀때는 좀 어려워

 

하지만 그것도 영어처럼 어휘가 부족해서 일 뿐이야

 

내가 그것을 풀때 드는 예문과 설명은 간단하단 말이야

 

최소한의 착한사람이 되기위해 전법륜 읽기를 추천해..

 

제발 허상을 쫒지말자

 

억이 넘는 부처들이 보고 있데...

 

정말 잘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말거야...

 

하지만 내가 말하는 도태는 종말론이 아니야

 

다만 새로운 탄생이나 지금 일부 사람들 처럼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려는 이들은

 

새로운 탄생을 하지 못한다는 거야...

 

부디 다들 잘되기를 바래...

 

법정건곤 사악전멸

 

세간에 대도무문이 열렸으니

 

뭇 이들이 다들 잘되기를 바랍니다.

 

법정천지 현세현보..

 

허스..

profile
조회 수 :
2936
등록일 :
2010.12.02
14:28:23 (*.125.184.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5852/0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5852

최성준

2010.12.04
00:59:57
(*.137.185.41)

akfdmfemfdjqhsl

공부는 마음 닦는 공부보다 더 큰 공부가 없나니 때가 되면 같이 통케 되느니라.-00-
이구절이떠오르네요.

수행합시다. 언젠간 지식이열리겠죠,

미키

2010.12.04
09:35:26
(*.125.184.69)
profile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참기 힘든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

 

- 전법륜 내용중..

 

다들 잘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64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75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58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37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54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98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97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13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92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3678     2010-06-22 2015-07-04 10:22
1786 비둘기 리포트-어둠의 계략 [3] [3] 아갈타 3017     2002-06-30 2002-06-30 19:59
 
1785 웅장한 섹타일(sextile) - 8월 25일 - 솔로몬의 봉인(육각성형) - 테마 - 변환 - 플레이아데스 [1] 세바뇨스 3017     2013-08-21 2013-08-22 10:32
 
1784 대천사 가브리엘의 명상 방법( 내적 외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생활 태도) [6] 베릭 3019     2011-02-13 2011-09-16 23:01
 
1783 호수공원과 5대의 우주선 [26] 코스머스 3021     2005-09-06 2005-09-06 13:35
 
1782 이 세상의 금전시스템에 대한 다각도의 시선을 갖추십시요. 베릭 3021     2011-03-19 2011-04-09 16:48
 
1781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1)---- [103] 대도천지행 3021     2011-07-06 2011-07-06 04:38
 
1780 528 Hz DNA 치유 주파수 사운드 세바뇨스 3021     2013-10-17 2013-10-17 13:41
 
1779 [라나 회장] 미국 현지 최신 인텔 45편 2023년 8월 7일 아트만 3021     2023-08-08 2023-08-08 21:21
 
1778 [FWC] 조용한 전쟁을 위한 조용한 무기 아트만 3021     2023-10-01 2023-10-01 09:29
 
1777 룰룰랄라 하려는데.. 닐리리야 3023     2002-06-27 2002-06-27 21:02
 
1776 은하연합이 어둠이라면 누구를 위해 이곳에 있을까요? [5] [33] 조가람 3023     2011-03-13 2011-08-21 17:17
 
1775 Mother Sekhmet과의 대화 - Part 3 아갈타 3027     2002-09-23 2002-09-23 19:51
 
1774 플라톤의 동굴(Plato's cave) - 관념의 틀(mental boxes) 목현 3030     2015-03-12 2015-03-12 22:31
 
1773 윤홍식의 즉문즉설 - 옴 명상 / 몰입 학습법 외 기타~ [1] 베릭 3032     2013-06-02 2013-06-02 21:29
 
1772 음 시험중 ! [1] paladin 3036     2002-07-04 2002-07-04 18:32
 
1771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 아시나요? 시즌 2 [2] 한신 3036     2017-04-29 2017-05-06 17:51
 
1770 고차원어쩌고하지만 우상숭배자나 님들이나 같아보입니다. [1] [29] 오-래 3038     2011-07-26 2011-07-27 03:22
 
1769 사단과 로마카톨릭 예수회 그리고 신천지의 공통점 + 신천지 교주의 정체성 변화 시기 (1995년 말-1996초) [3] 베릭 3038     2023-04-26 2023-04-29 17:54
 
1768 11시 11분 타임 프롬프트 현상(아마존 서적) [5] [35] 김경호 3040     2010-04-01 2010-04-01 19:30
 
1767 [행복공감] 성품이 인생을 결정한다 Character drives life! [1] 베릭 3041     2015-04-14 2015-04-14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