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말 지치고 힘든 모습으로 있어요.

왔다~***
드디어 왔다.
그러나 난 그만 그 안에 들어서기도 전에
지구에서 있었던 수많은 좋지 않았던 기운들 때문에,

다른 동료들에게 안좋은 파장이 가지나 않을까 해서 많은 걱정을 안고....

난 그만 바닥에 풀썩~ 스러졌다.
난 정말로 여기에 오기까지 얼마나 수많은 나날들과

얼마나 수많은 업을 뿌려가며 왔을건지 나말고도 아는 사람 많이 있으리...
우리 동료들이하 내가 온, 오프 라인에서 그렇게도 찾아 헤메는
은주엄마도 거기 있을거이~

난 내가 쓰러지는대로 곧 나의 기억이 다 잊혀질 것만 같으다.
그것이 여기 입원실에서건 아님, 올라 가서건 간에

난 내 기억이 잊혀 지길 바란다.

정말 내 모든 기억은 하늘 아래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할수 있는
창공에다가 걸터 놓고 .....

풀썩~ 쓰러지자.....


여러분...이제 싸움은 그만 하세요.
좋지만은 않은 기운들에 제가 ...쓰러져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요.....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금잔디*테라 드림.
조회 수 :
1265
등록일 :
2002.08.18
17:22:37 (*.180.98.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028/7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028

유승호

2002.08.18
21:10:43
(*.44.29.53)
님 걱정하지 마세요^^
님의 의식은 근원적으로 가브리엘 의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주의 상황은 가브리엘 의식(복희,성모마리아)이 나타내며 지구의 상황은 가이아의식이 나타냅니다...

사랑(빛,어둠 균형)의식께서 지금 정화중이므로 님도 곧 9/30일 까지 회복되실겁니다..

하나.사랑.상생^^♡

알파

2002.08.18
21:40:58
(*.107.131.153)
가브리엘의식 (복희, 성모마리아)를 무슨 뜻으로 쓴 겁니까?
가브리엘 = (복희 + 성모마리아) 인지,
아니면 두 부류의 성품이 비슷하단 건지,
암호를 쓰지 마시고 정확히 좀 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66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74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67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37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59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05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03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15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98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4908     2010-06-22 2015-07-04 10:22
1835 최첨단 무기들의 종말! [4] 이태훈 1342     2007-10-25 2007-10-25 03:04
 
1834 강인한씨 원하는게 뭔가요? [2] 김성후 1342     2005-12-10 2005-12-10 19:31
 
1833 강인한의 정체에 대해 제가 생각해본 여러 가설... 말러 1342     2005-12-07 2005-12-07 19:27
 
1832 음악감상 [3] file 임지성 1342     2005-02-09 2005-02-09 18:30
 
1831 2004년 4월 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342     2004-04-10 2004-04-10 00:25
 
1830 [re] 물론 안 속는게 중요하지만..... pinix 1342     2004-02-10 2004-02-10 22:17
 
1829 [re] 네사라 푸크린 1342     2003-10-06 2003-10-06 15:25
 
1828 초능력이라..-_-;; 글쎄요. 초능력자는 없는게 아닌가요?? [3] adsl 1342     2003-04-04 2003-04-04 18:22
 
1827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342     2003-02-18 2003-02-18 12:50
 
1826 윤석열의 인간적 면모 ㅡ '김건희 녹취록' 공개 앞두고..친문 커뮤니티 尹 지지 기현상, 왜? 베릭 1341     2022-01-16 2022-03-05 11:50
 
1825 유튜브상 깨어있는 똑똑한 시민들 - 백신 강제접종 싸워야 한다! [3] 베릭 1341     2021-10-06 2021-11-12 20:07
 
1824 [네타냐후, 전략적인 항전중(기사 모음)] 아트만 1341     2021-05-19 2021-05-19 11:32
 
1823 경제공화당 홈피, 해킹당했군요... 도사 1341     2007-12-09 2007-12-09 09:48
 
1822 한반도정세 보고서1 - 들어가기 [2] 선사 1341     2007-10-22 2007-10-22 18:01
 
1821 天地 [1] 유승호 1341     2007-05-18 2007-05-18 17:16
 
1820 은행나무의 이용방법(결핵균의 사멸) [3] 노대욱 1341     2006-06-25 2006-06-25 12:58
 
1819 음 당신의 하루를 지켜만 보지 말아 주세요. 이남호 1341     2006-06-14 2006-06-14 05:16
 
1818 [펌] 이번 월드컵의 한국팀.... [6] 쑤우 1341     2006-06-08 2006-06-08 01:37
 
1817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41     2006-05-16 2006-05-16 16:12
 
1816 공간과 생명의 존재수 [6] 유승호 1341     2005-01-03 2005-01-03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