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3

용감한 전사 2

이경희
가장 용감한 전사는...
바로 자기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 사람인 것같습니다.

늘 깨어있으며
세상의 허상속에 감춰진, 손에 잡을 수 없는 희미한 것들 속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면의 힘을 깨달으며,
판단을 멈추고
세상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내면의 성취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용감한 전사,...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54
등록일 :
2003.04.01
11:59:25 (*.217.250.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01/6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01
목록

芽朗

2003.04.01
12:43:40
(*.99.62.34)
^-^...
댓글

이혜자

2003.04.01
12:48:46
(*.187.121.234)
*.* *.* *.*
댓글

소리

2003.04.01
13:53:52
(*.73.23.103)
마스터 경희전사님에게 사랑의 에너지 듬뿍 보내드립니다...^^ 마스터 소리전사^^
댓글

금잔디*테라

2003.04.01
14:04:45
(*.221.106.191)
사랑의 전사시군요. 저는 투쟁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남자라서 그런지...
고요한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의 그 마음이 전사라는 글을 볼때마다 솟아 오르고 있어요.
예전에도 전사에 관한 이미지는 저안에 내포하고는 있었지만
그냥 세월이 흐르는 바람에 이렇게 왔지요.


제가 정말 참으로 절묘하게 공감하는 부문에 관한 글을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전사....늘 깨어있으며
세상의 허상속에 감춰진,
손에 잡을 수 없는 희미한 것들 속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면의 힘을 깨달으며,
판단을 멈추고
세상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내면의 성취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용감한 전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50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57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50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21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42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88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87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99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82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3243     2010-06-22 2015-07-04 10:22
1853 이럴수가... [3] lightworker 1693     2003-04-09 2003-04-09 03:41
 
1852 럼스펠트와 부시에 8차 공격을 시도하려 합니다(1.00시 새벽) 결사대 1391     2003-04-08 2003-04-08 22:42
 
1851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1791     2003-04-08 2003-04-08 20:10
 
1850 완전의식으로의 여행 [42] 몰랑펭귄 1427     2003-04-08 2003-04-08 14:50
 
1849 좋은노래 투명 1509     2003-04-08 2003-04-08 09:00
 
1848 내면의 균형잡기 [1] *.* 1484     2003-04-08 2003-04-08 00:23
 
1847 ^^ [1] [1] lightworker 1735     2003-04-07 2003-04-07 23:56
 
1846 씁쓸한 기분... [1] RAGE 1684     2003-04-07 2003-04-07 22:20
 
1845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제3레일 1604     2003-04-07 2003-04-07 21:56
 
1844 클로네이드사 홈페이지를 보고 [34] 몰랑펭귄 1806     2003-04-07 2003-04-07 17:47
 
1843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1364     2003-04-07 2003-04-07 14:46
 
1842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 (5) [2] 최강 1298     2003-04-07 2003-04-07 11:58
 
1841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1716     2003-04-07 2003-04-07 11:44
 
1840 인류의 회복을 위한 7차 공격을 단행하려합니다. [1] 결사대 2205     2003-04-07 2003-04-07 11:36
 
1839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3) [38] 최강 1361     2003-04-07 2003-04-07 11:32
 
1838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2) 최강 1641     2003-04-07 2003-04-07 11:22
 
1837 컴퓨터의 평화 투명 1545     2003-04-07 2003-04-07 11:10
 
1836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1) 최강 1606     2003-04-07 2003-04-07 11:04
 
1835 부시와 후세인은 떠나라 정윤희 2121     2003-04-07 2003-04-07 10:49
 
1834 프리메이슨에 관해서 궁금한 점. [3] 조윤아 1864     2003-04-07 2003-04-07 04:3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