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현실은 또다른 차원의 현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간혹듭니다.
현실에선 전혀 생각도하지 않앗던 일들이 꿈속에선 또다른 나로 표현되고 그 안에서 수많은 추억들을 갖고 하나의 인생을 살고있으니 말이죠, , 물론 현실과 연동되는 꿈들도 있지만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꿈들을 꿀 수록 더더욱 그런생각을 하게만드네요.(꿈속에서 내 친구들이 전혀 보지못했던사람들인데 그들과의추억이나 그들에게 받은선물들을 가지고 추억을 서로 얘기하는것까지 묘사되어있는 꿈들은 신기하게만 할따름)
미래에 대한 확실한 그 상황이
꿈속에서 있었었던 상황이랑 똑같은 일이 비일비재하기도 합니다.
내심 저 스스로도 많이 놀라곤 합니다...
저 내면의 빛으로 다가가는 마음은 언제 업그레이드 될런지...
나날이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