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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년’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14, 보리스카)가 2013년 대재앙을 예고했다.

보리스카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한다고 예언했고 이 기간 중에 중국 쓰촨성에서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화성소년’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은 보리스카가 전생에 자신이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보리스카는 태어나자마자 거의 울지 않았고 생후 8개월부터 말을 하기 시작한 후 3살이 되기도 전에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가 2011년 한 대륙에서 3차례의 재난이 일어난 후 2013년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보리스카의 예언을 담은 1시간 짜리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소년은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자세하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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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예기를 듣고 두부류과 형성될것입니다.

설마그런일이 있겟어 다뻥이야 이런부류와

그것은진짜야 라고 하는부류가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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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면 이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한번 알아볼까요

주변에 일어나는일을캐치 하면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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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어떤일이 예정되어 있죠

일단 태양폭풍이 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 충분히 지구종말이 됩니다.

(자기장이 태양폭풍을 못막을경우)막아도 그충격에 의해 대지각변동발생

백두산폭팔도 예정되어있죠

고대 마야 문명이 예언한날도 2013년이죠

우주 대주기도 일어나죠 이 이힘 의 약간정도 많으로도 지구에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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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캐치 해본결과

2012년과 13년의 모든 예언들이 딱딱 맞아떨어지는느낌

(은하함대차원상승 빛의 몸 3차원계의 소멸 등등)

조회 수 :
2275
등록일 :
2010.12.12
21:56:29 (*.229.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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