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0월 29일 낮에 꾼 꿈인데요
스타시스가 일어난 꿈이었네요

전 꿈을 꾸면 현실로 드러 나는데요..
스타시스가 곧 일어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많은 분들이 몇일 내 큰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징조를 느끼시는 거 같네요.

하여튼,, 저는 꿈을 꾸면 그게 진짜로 일어 나니 적어 드립다

스타시스는 잘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스타시스 들기 전과 스타시스 끝나고 나서 주위의 상황으로 짐작 할 만하구요..


은하연합과 지구동맹과 천상의 계획들이 성공리에 실현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우주의 그리고 지구위의 위대한신 님들 이시여..

천상의 계획들이 하나 둘 어서 빨리 실현되길 바랍니다..

어둠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길 우리 모두 염원합시다.. _()_

다가오는 새 지구의 희망과 가슴벅참을 느껴봅시다 !



조회 수 :
2342
등록일 :
2007.11.02
23:12:57 (*.88.146.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597/48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597

아우르스카

2007.11.03
07:55:03
(*.52.194.164)
너무나 예쁜 러브앤젤님..ㅎㅎ 사랑해요..
잠시 오늘 읽은..좋은 글 하나가 있길래..댓글 대신 올려봅니다..


지금 여기서 자기의 일





지나간 일에 대해 근심하지 말고,

미래에 대하여 기대하여 집착하지 않으며,

지금 해야 할 일에만 바른 지혜로 최선을 다할 뿐,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다.



미래를 향해 생각을 치달리게 하고

과거를 돌아보고 근심 걱정 하는 것은

마치 우박이 초목을 때리듯

어리석음의 불로 스스로를 태우는 것이다.



- 잡아함경 36권 -





구름

2007.11.03
09:15:44
(*.124.127.219)
저도 10월31일 스타시스 꿈을 꾸었어요. 사실 전 스타시스엔 대해선 이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지 그렇게 깊이 관심을 갖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꿈에 스타시스가 나타났는데 그내용을 말씀드리면 -식구들과 얘길하고나서 밖으로 나가려고 문을 여는데 엄청난 얼음덩어리 같은것이 한도끝도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 광경을 보고 식구들에게 어! 스타시스다!! 라고 소리를 치던- 그런꿈을 꾸었습니다. 사실 전 이런 글을 남기는걸 좋아하진 않아서 주로 보기만 하는데 오늘은 꼭 글을 써야겠단 느낌이 드네요... 모든 판단은 본인에게 있는거 아시죠
여기 오시는 여러분들을 진정 사랑합니다

빗방울

2007.11.03
13:37:26
(*.223.119.182)
하얗색큰백들이 엄청나오다 꿈속에..징그럽기도 무서워도망다니기도 잡아먹히기도...뱀꿈자주꾸는데 일년에한두번 이번꺼 아나콘다만하다

김일권

2007.11.03
15:37:20
(*.59.93.130)
저도 기다리고 있으요 하나님이 빨리 좀 오시징 우리모두 하나님 이지만요^.^

지저인간

2007.11.03
20:37:29
(*.138.125.90)
뱀꿈은 태몽 아닌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23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33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21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97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15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58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62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72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56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0285     2010-06-22 2015-07-04 10:22
3721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1] 베릭 2279     2017-05-30 2017-05-30 13:33
 
3720 기나긴 여정에서 가이아킹덤의 현재 위치와 가야 할 길. [4] 가이아킹덤 2279     2021-12-22 2021-12-22 16:59
 
3719 [예슈아] 감정 다루기 아트만 2279     2024-01-09 2024-01-09 14:25
 
3718 ++누군가 내대신 글 올려주느라 수고했습니다--아래몇개--- syoung 2280     2002-07-18 2002-07-18 16:20
 
3717 NEW Mexico UFO Fleet Mpeg 김의진 2280     2005-11-25 2005-11-25 18:18
 
3716 진정 평화로운 것이 무엇인지... [1] 베릭 2280     2010-05-27 2011-04-11 11:01
 
3715 시작하면서. [35] 옥타트론 2280     2012-03-25 2012-03-25 00:01
 
3714 DNA 일곱번째층(Kadumah Elohim)열람에 대하여 [13] [2] 가이아킹덤 2280     2012-11-12 2013-02-28 14:44
 
3713 베릭이 말하는건 전부 파충류 똘마니들이 만든 역사들인거 다들 아시죠? [1] 담비 2280     2020-03-10 2020-04-03 10:05
 
3712 슈만 공명의 급격한 상승 [3] [6] 김일곤 2281     2003-01-22 2003-01-22 20:49
 
3711 당분간 채널링을 중지하겠습니다. [11] [28] 용알 2281     2005-06-01 2005-06-01 00:30
 
3710 대각성 [1] 도인 2281     2016-11-02 2016-11-05 07:37
 
3709 이재명 경기지사의 남북평화협력제안 아트만 2281     2020-09-20 2020-09-20 21:13
 
3708 백신pass뉴스 등장으로 강제접종 분위기가 한국에도 시작되는 중 [6] 베릭 2281     2021-09-30 2021-11-14 13:43
 
3707 회원 여러분께.. 운영자 2282     2006-03-09 2006-03-09 23:05
 
3706 중학생도 이해하는 도량형의 빅뱅 [1] 유전 2282     2010-04-16 2010-04-29 11:29
 
3705 은하연합이 어둠의 세력을 제거하고 있다 [1] 아트만 2282     2023-03-02 2023-03-02 21:26
 
3704 소월칼럼3. (스스로 양심줄을 세우는 방법.) [36] 소월단군 2282     2013-02-09 2013-02-15 19:17
 
3703 환생에 관한 토론 글 [1] 유전 2282     2010-11-28 2010-11-28 23:27
 
3702 조심히 적는 글 [6] 유렐 2282     2011-07-20 2011-07-21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