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래 뉴스레터에서 쉘단이 말한 4대 기본법입니다.


첫째 법은 제1자의 법이라고 불리며, 그 유일한 목적은 자아 발전이라는 개인적 과정에서 각 영혼을 돕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목표는 개인의 성장과 봉사를 위한 그들의 선택된 영혼의 길을 발견하고 이용하는 일이며, 이 에너지 길이 바로 Kha입니다.
제1자의 법이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네 가지 법 각각에게 Ahn이라고 불리는 일정한 예식이 있는데, 그 예식은 개인이 Ahn의 본질과 양식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서 그것을 최대한으로 사용하는 것을 돕자는 것입니다.


제2자의 법은 대인 관계의 법입니다.
창조력은 타인과 사랑하며 친밀해지는 데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 이 법의 핵심입니다.
이 친밀성으로부터 사람은 타인과 깊이 연결된 관계를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그리고 일대일 합동의 사랑 에너지를 사용하여 단지 홀로라는 자기 인식에서 보호자의 임무에 대한 보다 깊은 지식으로 옮아갑니다.
제2자의 법은 사랑과 보살핌이 한데 어울려 화합한 보호자 정신을 행하기 위한 기초입니다.
그 에너지의 길은 친밀성의 에너지 예식인 Shree Ahn을 갖습니다.

제 3자의 법은, 사람의 자기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친구와 가족과는 물론이고 타인과의 친밀성은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하나됨은 그것이 만들어 낸 위대한 상호 의존 망을 설명하고 해석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누구인지를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현실에서 자신을 바로 세울 법을 알고 있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호 의존이라는 확대되는 네트워크에는 행동의 기본 원리가 필요합니다.
아시다시피,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자아와 창조력을 잘 조화시켜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을 필요로 하는데, 이 수단이 되는 에너지가 새로운 세대를 창출하는 원동력입니다.
이 제3자의 법에도 Ahn이 있으며 이 예식은 Koo Shee라고 불립니다.
Koo Shee는 가족 에너지, 행성의 집단적인 지식,  혹은 빛 중의 빛의 창조 영혼력으로 정의됩니다.
이 Koo Shee는 사람이 자아라는 개념을 통해 집단과의 친밀성으로 성공적으로 옮아가게 하기를 바라는 의례입니다.

제4자의 법은 단지 자기가 거주하고 있는 행성과의 관계에 그치지 않고 그 행성이 속해 있는 태양계와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제4자의 법은 태양계의 이른바 위대한 Khas'Koo 즉 태양, 은하 그리고 우주의 집단 지식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와슈타...
조회 수 :
1613
등록일 :
2002.08.23
13:58:16 (*.43.131.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77/b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7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93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00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94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63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85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31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30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41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24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7545     2010-06-22 2015-07-04 10:22
1735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1341     2005-12-20 2005-12-20 14:16
 
1734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4] [4] 권기범 1341     2005-02-14 2005-02-14 10:23
 
1733 광활한 우주의 멋진 모습들.. 지구별 1341     2005-01-06 2005-01-06 17:52
 
1732 "지진은 지구·달 사이 인력때문" 박남술 1341     2004-10-24 2004-10-24 12:17
 
1731 흠..-.- 제가 올린 글과 형선님이 올린 글이 삭제됐네요. [10] 윤가람 1341     2004-08-20 2004-08-20 15:02
 
1730 NSR법 이후엔 암흑분자들에겐 모로미... 제3레일 1341     2003-08-28 2003-08-28 19:21
 
1729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1341     2003-03-20 2003-03-20 20:35
 
1728 현재,과거,미래에 대해서 유승호 1341     2002-08-20 2002-08-20 11:06
 
1727 문통 욕하는 우리들이 친일파들이랍니다 [4] 토토31 1340     2022-03-25 2022-03-29 21:20
 
1726 상승마스터클럽에 등록 .... 아트만 1340     2022-01-15 2022-01-15 11:41
 
1725 누가 도움좀 주세요. [9] 가이아킹덤 1340     2021-09-13 2021-09-14 21:19
 
1724 아트만님 .... [2] 뭐지? 1340     2021-07-14 2021-07-15 22:52
 
1723 빙의 뜻 [1] 베릭 1340     2020-04-26 2020-04-26 18:44
 
1722 지구여 [1] 아우르스카 1340     2007-10-08 2007-10-08 08:56
 
1721 UFO와 채널링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4] 삼족오 1340     2007-05-17 2007-05-17 22:43
 
1720 사과할땐 하고... 똥똥똥 1340     2007-04-08 2007-04-08 19:53
 
1719 랍비의 선물 코스머스 1340     2005-10-12 2005-10-12 15:35
 
1718 깨달음과 존재15 유승호 1340     2004-02-13 2004-02-13 15:57
 
1717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1340     2004-01-15 2004-01-15 21:32
 
1716 신이 눈앞에 있는데... [3] 김영석 1340     2003-12-02 2003-12-02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