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베릭은 지능이 없는 것 같구나....

조가람

1.그러니깐 얼굴을 공개하라고....어리섞은 자를 보소....

자신이 없으신가?


2.단세포인가?예수가 잘 생겨서 여자들이 따랐다고 그냥 예수가 잘 생겨서 여자들이 따랐다는 뜻인가?얼굴도 잘 생긴데 사상도 거룩해서 따른 것이지.생각 자체를 아예 안하는가?


3.내가 지금 심리 공격하는 논리가 이해가 안되는가?


4.내가 악마 쓰레기라고 했는데 그게 악마 쓰레기라는 뜻인가?


5. 심리공격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가?


6. 더이상 지능저조자 티 그만 내길....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83
등록일 :
2020.04.26
13:40:07 (*.32.150.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3501/db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3501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57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63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57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26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48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94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92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03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895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3925     2010-06-22 2015-07-04 10:22
1762 마키벤타 멜기세덱 오성구 1393     2005-11-13 2005-11-13 14:20
 
1761 명상음악 사이트하나 소개합니다. [3] file 이지영 1393     2005-10-28 2005-10-28 11:44
 
1760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1393     2005-06-03 2005-06-03 17:52
 
1759 사랑과 감사의 모임후기^^* [6] 문종원 1393     2004-12-27 2004-12-27 15:43
 
1758 주문 [4] 이혜자 1393     2004-02-12 2004-02-12 09:44
 
1757 유란시아책보다 곡을 써 보았습니다. [8] 해피해피 1392     2022-04-10 2022-04-11 19:45
 
1756 차원의 개념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392     2015-08-05 2015-08-05 19:01
 
1755 미국 방송 “부시는 바보인가” 토론…보수층도 ‘부시’ 버리나? [2] file 순리 1392     2006-08-22 2006-08-22 13:59
 
1754 은행나무의 이용방법(결핵균의 사멸) [3] 노대욱 1392     2006-06-25 2006-06-25 12:58
 
1753 깨달은 존재, 계몽된 존재를 향한 첫걸음 [3] 최정일 1392     2006-05-23 2006-05-23 11:39
 
1752 이번 생의 삶은 자신이 선택했던 삶입니다 조강래 1392     2006-02-20 2006-02-20 12:07
 
1751 영상-신비스런 버섯의 세계& 2억년된수석& 신기한 나무& 북경 풍경 [1] 노머 1392     2004-09-02 2004-09-02 10:55
 
1750 육체-의식의 모임 유승호 1392     2002-11-06 2002-11-06 01:27
 
1749 5·18 '김군'은 북한군 아닌 차복환.. "지만원, 명예훼손 사과하라 [1] 베릭 1391     2022-05-21 2022-05-21 15:54
 
1748 벚꽃들이 활짝 폈더라구요..좋은 추억들 많이 쌓으세요 [2] 토토31 1391     2022-04-10 2022-04-10 21:00
 
1747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1391     2022-01-27 2022-06-03 15:23
 
1746 정치에 대해 저에대한 생각을 말할게요 [2] 레인보우휴먼 1391     2021-12-13 2022-01-16 09:38
 
1745 암이란 병은 어째서 오는가? 미르카엘 1391     2021-09-04 2021-09-04 16:32
 
1744 이기적인 사랑은 지구 어머니를 치유하지 못 합니다. (1/2) 아트만 1391     2015-06-17 2015-06-17 09:37
 
1743 태양 [2] 연리지 1391     2007-11-08 2007-11-08 11:1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