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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전쟁 임박이라는 기자회견이 나온 이후,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하면서
함께 동참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1) 일요일 밤에 가장 밝은 빛을 비춥시다!
이 운동은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평화를 상상하면서
어떤 특정 결과를 바라지 않는 상태로 전쟁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연민을 보내는 상상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 집안에 있는
전등이나 촛불 등을 모두 밝힐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2) 평화를 위한 자동차 경적 소리내기
이 운동역시 지난 월드컵때 한국이 승리한 것을 축하하는 경적소리
처럼, 목이 좋은 장소에서 자동차를 대 놓고 경적소리를 울리자는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습니다.
(http://www.guilfin.net/gallery/?id=pxINET1793 )


3) 교황에게 편지 보내기
제임스 트와이만이 어떤 분의 아이디어를 채용하여 시작한 방법으로,
부시 대통령도 교황이 이라크에 직접 몸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는
전쟁을 일으킬 수 없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한 편지보내기 운동입니다.



4) 백악관 앞에 긴급 소집/ 범지구적 명상
영국의 평화 조정자 Leigh Tremaine은 3월 15일 정오에 참여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백악관 앞에 소집하여 시위 및 평화기도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3월 16일부터는 평화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 범지구적 명상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18일의 보름달과 21일의 춘분이라는
호기를 이용하여 계속 효과적인 명상 등을 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
( www.worldhealing.co.uk )

* 추가적인 정보를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회 수 :
1156
등록일 :
2003.03.10
17:21:22 (*.41.14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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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욱

2003.03.11
09:38:18
(*.104.232.32)
평화의 소리를 외치는 사람들이 범 지구적으로 많이 늘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상승이 있지 않았을까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래고 그런 결과가 나타나겠지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또 오늘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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