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메시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靑雲
안녕하세요?
긴 글을 자신이 직접 읽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읽어주시는 것을 듣는 것이
눈의 피로를 던다는 점에서 좋으며,
이해도 잘 됩니다.
또한 친근감 있는 다정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좋습니다.
표현하기 어려운 매력도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매번 메시지가 도찰할 때마다
빠짐없이 친절을 배푸시는
무명의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골의 어느 村老로부터.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71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79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72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41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63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08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05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16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02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5553
2010-06-22
2015-07-04 10:22
1585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맺음)
[2]
[2]
자루
1698
2003-01-30
2003-01-30 01:59
1584
켐트레일의 정체(퍼옴)
[4]
유리알
1555
2003-01-29
2003-01-29 23:54
1583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하)
[2]
자루
1723
2003-01-29
2003-01-29 22:13
1582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이해인-
[2]
산호
1346
2003-01-29
2003-01-29 19:34
1581
의식을 변형하는 근원의 명상법
정신세계
1782
2003-01-29
2003-01-29 19:12
1580
빛의 시대 - 사랑의 학교 : 2월초 강연 안내
[5]
최정일
1327
2003-01-29
2003-01-29 16:05
1579
캠트레일-정말 충격적입니다.(펌)
[30]
유리알
1719
2003-01-28
2003-01-28 23:56
1578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1909
2003-01-28
2003-01-28 15:59
1577
내가 바라는 것.
유승호
1838
2003-01-28
2003-01-28 15:17
1576
이홍지 선생님의 필라델피아 설법 중
한울빛
1577
2003-01-28
2003-01-28 13:32
1575
오늘의 한마디!
나뭇잎
1503
2003-01-27
2003-01-27 17:04
1574
미군은 고의로 여중생 살인했다는 주장을 피력하는 어느 글을 링크합니다.
홍성룡
2173
2003-01-27
2003-01-27 16:28
1573
나뭇잎의 책꽂이..(2)
나뭇잎
1768
2003-01-27
2003-01-27 15:26
1572
오쇼의 좌선이야기
산호
1471
2003-01-27
2003-01-27 10:22
1571
캠트레일 목격기
[4]
[36]
유리알
1731
2003-01-26
2003-01-26 20:21
1570
김상욱님 3차 모임 강의록
이용진
1448
2003-01-26
2003-01-26 14:51
1569
이홍지 선생님 설법 중 외계인에 관해서
한울빛
1903
2003-01-26
2003-01-26 03:32
1568
신의 세계 천상은 어디에 있는가
한울빛
1664
2003-01-26
2003-01-26 02:52
1567
지금 외계문명들은 이미 소멸되었다. (대도대한)
[2]
한울빛
2172
2003-01-26
2003-01-26 02:25
1566
누군가가 당신에게 방금 포옹을 보냈습니다!
김일곤
1776
2003-01-25
2003-01-25 14:1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791
79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