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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달라짐니다..

인생이란

자기완성을 위해 존재하는것이고

자신을 완성한다함은..

미래에벌어질 현재 자신앞의 일들을

자신이 디자인 한대로 이끌어가는것 이겠지요


삶이란 자신이 느끼고 받아드리는 감각들의

총체적 결과와 함께 매순간 순간 이루어져

가는것입니다

담배,폭음,폭식..이런것들 모두가

자신의 감각들에 순간 바란스를 무너뜨림으로써


결론적으로 자신이 가고자했던,만들고자했던

완전함 삶...그것에 멀어지게 하는 요인인것입니다


이러한 연유에서 자신의 삶의 만족도는 자신의 감각

능력과 비례한다고 할수있읍니다


어느한 감각의 마비는 다른 감각의 불균형을 초래

합니다- 이것은 굳이 설명안드려도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싶읍니까?

그럼 담배부터 끊으세요

백날 담배피며,술마시며 "내인생 왜이럴까.." 하며

고민해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 처럼

어리석은 짓이겠지요..

[당연히... 당장지금 이순간도 자신을 파괴시키는

행위를 하면서 자기삶이 완성되길 바라니..]


삶의 완성은 많은돈,많은 친구,애인[결혼]..과

같은것 보다는...

자기 자신을 아는것에서,자기자신의 생각,느낌을

보다 더 잘감지할수있는것 에서 먼저이루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자기자신보다는 타인을 먼저

가질려고 노력합니다..

자기자신도 제대로 못느끼면서 타인을 느끼려고

합니다...

이것이 요즘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스턴트식 사랑[결혼]

그 원인입니다 [물론 대인관계가 나쁘다는것은

아님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상대방]에게서 어떤

자신의 문제점을 찾으려합니다

자신을 가장잘알수 있는것은 자신이겠지요...

"뭔가 이루어지겠지..뭔가 해결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아무리 많은 사람만나봐야

문제는 해결되지않읍니다...

[혹 표면적으로 해결된문제를 해결됐다고 보는이
들이 대부분이겠지요..-자신의 근원적문제를 모르니]

아이큐100짜리 수천명 모여봐야 아이큐200짜리

단한사람의 생각을 넘기는 힘든법입니다
[이러한 연유에서 천재는 스스로 천재인줄안다
란 말이 있지요-바보들이 그를 알아볼수는없기에]

자신의 인생-삶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알아야된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이당연한얘기를 제가하는이유는 이당연한얘기를

당연한줄 모르고 사는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많은 습관중에 자신의 감각을 둔화시키는

요소들이 있읍니다[담배,폭음,폭식.잘못된습관..]

그러한 요소들을 지적해줄수있는 주변인이 있다면

그와 친해지세요...그것은 당신의 삶을 완성하는

지름길일수도 있읍니다...

또한 친한친구가 지적해준다면 더할나위없겟지만

친하다는 장점이 역으로 짜증을 불러내기도

합니다...

짜증내지마시고 고맙다고 말씀하세요...그것이

당신의 삶을 완성하는 지름길입니다
조회 수 :
1241
등록일 :
2003.04.20
11:16:40 (*.75.24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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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2003.04.22
02:12:46
(*.82.156.155)
좋은말씀이십니다 저도 담배를 끊고싶어요!! 하루한개피정도꼭피게되는데. !!
그한개피가 가장 위험한것같아요.. 벌써 하루한개피씩 피게된지 몇년째.. 이상하게 3개피이상은 몸이 받질 않어서.

靑雲

2003.04.23
18:57:18
(*.177.231.184)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것은 옳은 말씀입니다.
전혀 불필요한 행위를 하는 것이니까요.
저도 군입대 후 1년간 멋도 모르고 그저 어른 흉내 낸답시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됐다는 우쭐한 마음에
그 신물나는 흉한 냄새를 풍겨댔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웃기는 장면이었습니다.
내가 담배를 꼬나물고 흰연기를 길게 이렇게 후욱 뿜어대면
여자친구들에게 얼마나 멋있게 보일까를 생각하면서
거울 앞에서 폼잡고 혼자서 만족했던 옛날.
그런 독가스 하나 자기 마음데로 끊지 못한다면
그런 나약한 의지로 무엇을 해내겠습니까?
금연한지 벌써 40년이 넘었으니까
이 몸에는 니코틴이 전혀 없습니다.
그 불쾌한 냄새는 어디가도 정말 싫습니다.
차 안에서 길거리에서
타인의 코를 괴롭히는 행위는 하지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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