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다 깨달으면 인류는 멸종하겠군요?
조회 수 :
1141
등록일 :
2003.09.06
14:45:00 (*.56.16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645/32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645

靑雲

2003.09.06
16:16:00
(*.54.126.159)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유자제로 통제할 수 있을 뿐이라고 사료됩니다.
성욕자체는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서는 생명력 그 자체이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은 곧 육체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크리슈나

2003.09.07
21:51:33
(*.91.102.132)
소멸안될껄요? 하지만 성욕이나 식욕이나 차이가 없음을 알게 되겠죠...

靑雲

2003.09.08
11:01:49
(*.54.114.199)
육체가 살아있을 동안에 지니고 있던 욕망은, 사후에도 그냥 남아있기 때문에 사라진다는 저의 글을 수정합니다. 죄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00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11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94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73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90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33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34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49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29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7347     2010-06-22 2015-07-04 10:22
1646 지구여 [1] 아우르스카 1157     2007-10-08 2007-10-08 08:56
 
1645 태풍 [4] 연리지 1157     2007-09-19 2007-09-19 13:12
 
1644 은하연합정보에 대하여(김주성님께) [1] 이선준 1157     2007-08-21 2007-08-21 09:08
 
1643 빛의말들이 현실성 없게 들리네여.. [4] 샷건 1157     2007-08-04 2015-05-06 05:51
 
1642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예측해봅시다~ [4] 김지훈 1157     2007-05-12 2007-05-12 18:58
 
1641 진리란 무엇인가? [4] [4] 이광빈 1157     2006-09-29 2006-09-29 17:04
 
1640 미륵 미륵이 미륵불 [1] 그냥그냥 1157     2006-06-14 2006-06-14 15:54
 
1639 포톤벨트 2화 조우. 돌고래 1157     2006-06-13 2006-06-13 08:17
 
1638 정치적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157     2006-03-10 2006-03-10 17:49
 
1637 CCC 특별 강연회--머니, 머니, 머니..넌 뭐니?? 조한근 1157     2005-05-19 2005-05-19 15:48
 
1636 고귀한 선택 유승호 1157     2004-10-20 2004-10-20 14:14
 
1635 그냥 '쉬기만'하라 코스머스 1157     2004-09-08 2004-09-08 13:11
 
1634 네사라 홍보문 [1] file 이기병 1157     2004-04-25 2004-04-25 16:24
 
1633 빛과 어둠의 교차로들 - Bellringer 3/15/2004 [1] 이기병 1157     2004-03-20 2004-03-20 07:03
 
1632 메타트론 [2] 몰랑펭귄 1157     2003-03-31 2003-03-31 10:09
 
1631 다름이 아니라... [1] 물결 1157     2002-09-25 2002-09-25 00:11
 
1630 Making home (정착하기) [1] 라엘리안 1157     2002-08-28 2002-08-28 01:35
 
1629 이사야서 (29:12) 라엘리안 1157     2002-08-25 2002-08-25 13:51
 
1628 경쟁의 현실세상속에서 무너진 어느 젊은 청년 [2] 베릭 1156     2022-01-27 2022-06-03 15:23
 
1627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1156     2020-06-11 2020-06-11 23:51